바로 오스트리아 철도네트워크에서 간선인 서부 본선에서 논란의 오픈액세스 사철인 베스트반
기사에서도 나왔지만 문제의 베스트반이 저가영업을 위해 중국중차(CRRC)에서 유럽의 간선형 2층 전동차인 Stardler Kiss의 짝퉁을 수주하고 2021년 첫 편성이 롤아웃됨.
문제는 2021년 가승인 이후 현재까지 정식 승인할 기미가 안보이는 상황이며 영업운행은 기약이 없는 상황.
유력한 이유는 품질 논란이며 일각에서는 중국의 품질이 유럽연합이 요구하는 수준을 충족하는건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는 수준이 아니냐는 말도 있음.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전술한 저가영업때문에 본 주인인 오스트리아 연방철도(OBB)마저 울며겨자먹기로 동일사양인 Stardler Kiss 전동차를 투입함. 장기적으로 서부 본선의 고속선 구간을 최대 250km/h로 증속하여 ICE를 능가하는게 목표인 상황에서 현재의 레일젯 최고속도인 230km/h도 안되는 차량을 넣게된 것 때문에 오스트리아 내부에서도 논란이 되었음.
이런 상황에서 블루팀의 SOC에서 중국산 배제까지 가면 이쪽에서 제대로 난리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