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XGAPIR0Wbk?si=lUN3KT8HFVH_kX-b
아직도 국대 감독을 선임 못하고있는 대한축구협회.
최우선 협상대상이라는 제시 마쉬 전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과의
협상이 진전이 없는 가운데 그나마 차선책이라고 생각했던
셰놀 귀네슈 전 감독이 나에게 첫번째는 한국 국대라며
베식탁스 감독직은 미뤄두겠다며 국대감독에 대한 열망을
보여줌. 셰놀 귀네슈 감독의 에이전트 쪽 소스로는
베식탁스 쪽에서도 나름 괜찮은 연봉을 제시하고
다시 감독선임을 하려고 하는데 귀네슈 감독은 한국
국대감독에 대한 열망이 큰 관계로 대한축구협회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함.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튀르키에 이스탄불에 가서 직접 면담도 하고
면접을 진행했다는 공신력 높은 소스가 나왔는데
아직도 대한축구협회는 정신못차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함. 지금 문제가 되는
제시 마쉬 감독과의 연봉이 걸림돌인데 마쉬 감독은
최소 35억에서 38억의 연봉을 부르고 있다는
썰이나옴. 마쉬 감독이 리즈에서 받은 연봉이 60억정도.
오스트리아 리그서 받은게 30억이 넘는데 지금 축협
최대 맥스가 20억 조금 안된다는 형편에서 귀네슈
감독은 축협이 제시하는 모든 조건을 수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함. 진심 저런 열정 가진분
없다.마쉬 감독은 연봉 대폭삭감할 일 절대없고
정몽규 회장이 사비 털어서 할 일 절대없고(그동안
사비 털었다는게 전부 거짓으로 밝혀짐)
다른 감독들 애매한 커리어보다 훨씬 좋은 커리어
가진분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엿되는거
보기 싫으면 축협은 당장 귀네슈 감독 모셔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