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 개인적으로 맛집 찾을 때 기준이라면

[프로메탈러 MK.4]

네이버 별점은 알바 동원이 워낙에 많아서 믿지 못하겠고 그렇다고 인스타 맛집은 구릴 때  

첫번째 쓰는 방법이라면 40~60대 많이 찾는 가게를 일단 찾아본다 

특히 그 지역 위치를 잘 모를 때 거의 대부분은 성공하더라 

할아버지들이 많이 찾는 가게는 가격도 나름 착함 

두번째는 가게 존속 여부 

그 지역에서 나름 오래된 가게라면 보통은 성공하더라 

나같은 경우, 보통 10년 이상 한 건물에서 한 가게면 믿음 가더라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장 오래된 리뷰를 보고 그 가게 존속 여부를 확인하기는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쓰는 방법이 구글 별점 

구글은 네이버와 다르게 별점 알바 동원이 좀 덜한 것이다보니 그 곳 별점이 나름 신뢰성이 좀 낫더라 

10명 이상 평점과 4점대 이상이면 돈값은 하네라는 말은 나올정도 

내가 맛집 찾는 기준은 대략 이정도 

[아라시 박]

역시 현직 연인이라 노하우가 상당하군요.

[프로메탈러 MK.4]

좀 알아둬 이좌식아! 가족과의 외식에서도 써먹을 수 있으니까

[도다리님]

난 카카오맵 리뷰를 보는데 30%의 확률로 실패

[프로메탈러 MK.4]

거기도 최근에 알바 많이 돌리더라. 구글이 그나마 아직까지는 지도맵중에서는 믿을만하더라

[플란다스의٩(ŏꇴ ŏ✿)و]

난 소문듣고 찾아 가는데 부평은 두개 건졌다

[프로메탈러 MK.4]

난 관광지 가거나 모르는 장소갈 때 구글 지도 쓰는데, 구글이 알려준 별점에서 거의 성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