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
그냥 병원시간에 쫓겨서 막 먹는데 맛있음 반
서러움 반 있었음.
퇴원 하고싶다 ㅠㅠ
플란다스의٩(ŏꇴ ŏ✿)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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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2 (2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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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
그냥 병원시간에 쫓겨서 막 먹는데 맛있음 반
서러움 반 있었음.
퇴원 하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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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02 2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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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맛있는데 억지로 참는건데 | 24.05.02 21: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