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나 얘네랑 같이 역사적으로 일 크게 벌였던(주로 학살이나 약탈) 유목민족들은.. 나중에 그 만큼 댓가를 치루긴 했다는거. 물론 안 그런 유형도 있기야 했다던..
중국쪽은 명나라때는 아예 몽골 관련으로 박살낸게 나올 정도고.. 청나라땐 아예 몽골이 내몽골과 외몽골로 나뉠 정도로 크게 댓가를.. 물론 그 원인도 스스로 제공했다는 사실은 덤.
그 외에 어떤 타타르족은.. 계속 약탈을 주도했다가 러시아 제국이 제노사이드를 벌였다거나.. 나중엔 위험한 족속으로 낙인찍혀서 아예 비참한 삶을 살아서 얼마 남지 않게 되었다던가...
근데 몽골쪽만큼은 중동에선 얘네들 당한거 자체를 꼬숩다고 할 정도로 조롱한건 안비밀. 이유야 중동 자체가 몽골한테 당한게 많아서 소련에 의해 공산화 되었을때 대놓고 비웃을 정도였으면..
결론 : 만행에 대한 댓가는 언제든 어떤 형태로든 치루게 되어있다.
(IP보기클릭)115.140.***.***
(IP보기클릭)125.128.***.***
별개로 몽골은 스스로가 조진게 많긴 했던.. 외몽골 역사 알아보니 그저 자업자득.. | 24.05.02 17: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