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동기 대비 72.6% 하락한 수치.
그러나 1분기는 통상 엔터업계 비수기, 대형 그룹 공백기로
오히려 흑자는 하이브의 기초체력이 개선됬음을 보여주는 거라고
하이브측은 해석.
신인 투어스, 아일릿의 성공적인 데뷔와 뉴진스, 세븐틴, TXT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다음 분기 실적은 개선될거라 기대한다고 함.
하지만 시기상
당장의 저조한 실적은 하이브에게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
실적 배경이 어찌됬든 실적발표 후 방시혁에 대한 하이브 주주들의 민심은 급격히 악화되는 모양새.
방탄소년단 팬덤인 아미와 뉴진스의 팬덤 버니즈는 트럭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하는데
아미 트럭시위는 '하이브와 재재계약 반대, 하이브의 지금까지의 행보가 배임의 역사'라는 골자의 내용이라고 함.
실적 악화에도 뉴진스 컴백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는 상징성이 큰 20만원 근처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중.
어찌됬던 이번 사태는
한치 앞도 안보이는 혼파망으로 치닫는 중.
(IP보기클릭)211.204.***.***
하이브가 실수한게 여론전을 너무 먼저 걸었음 일단 조사하면서 이사회 압박해서 민씨가 난리치면 그때마다 맞춤증거 하나씩 풀었어야하는데 반대로 한게 참...5050때 어트렉트 일처리를 참고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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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실수한게 여론전을 너무 먼저 걸었음 일단 조사하면서 이사회 압박해서 민씨가 난리치면 그때마다 맞춤증거 하나씩 풀었어야하는데 반대로 한게 참...5050때 어트렉트 일처리를 참고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