拉致被害者家族がアメリカへ出発 政府 議会関係者に支援求める | NHK | 拉致
북한에게 납치를 당한 피해자의 가족은, 피해자 전원을 하루라도 빨리 귀국을 시키기 위해서 미국의 정부와 의회의 관계자 등에게 이해와 지원을
요구하기 위해, 29일 오전, 미국을 향해 출발 했습니다.
미국을 방문을 하는 건, 중학교 1학년때에 북한으로 납치를 당한 요코타 메구미씨의 남동생으로, 납치 피해자의 가족회 대표를 맡고 있는 요코타
타쿠야씨(55)와, 1세때 어머니 타구치 야에코씨를 납치 당한 이이즈카 코이치로씨(47) 입니다.
가족 일행은 미국의 정부 관계자와 상하 양원의 의원들과 면회를 하여, 다음 달 4일에 귀국을 할 예정 입니다.
피해자의 가족회는 올해 2월, "부모 세대의 가족이 존명을 했을 때 전 납치 피해자의 일괄 귀국이 실현이 된다면, 우리나라가 북한에 걸고 있는
독자 제재를 해제 하는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새로운 활동 방침을 내면서, 일본정부의 과제인 김정은 총서기의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
습니다. 방문에는, 이번 활동방침 등을 설명을 하여 피해자 전원이 하루라도 빨리 귀국을 하기 위한 이해와 지원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요코타 타쿠야씨는 출발전, 하네다 공항에 "1년만에 방미를 하게 되었지만, 우리들 가족과 형제가 귀국을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은 과거부터 아무
런 변화도 없이 힘든 시간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회의 관계자와 유식지, 거기에 정부의 관계자와 만나서, 새로운 활동 방침의 배경에 있는 우
리들의 고통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이즈카 코이치로씨는 "1년, 시간이 지났다고 하는 건, 고령의 가족에게 있어선 큰 문제 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미국
의 도움과 협력, 거기에 이해가 지속적으로 중요하다고, 호소를 하는 것,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