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해서 아랫 직원에 대한 감정이 없음
그냥 쓰다가 버리는 부품 수준임
쓰다가 버리는 부품이라서 진짜 얕보고 정을 줄 필요가 없다고 대다수를 생각함
그리고 그런 쓰레기를 잘 운용해서 성과를 내는 자신에 대해서 자부심이 대단함
이 성향이 진짜 최악임
존나게 굴리면서 쓸모없어지면 대체제 찾음 ㅋㅋㅋ
사적으로 굴리는 것도 '이렇게 운영 잘하는 내가 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잖아?'임
솔직히 성과 나온만큼 뭔가 준다는 개념이 없음
마땅히 해야될 일을 한 부품한테 뭔가를 준다는 개념 자체를 안 가지고 있음
그리고 민희진에서 그런 성향을 확실히 보이고 있음
본인과 뉴진스만 강조하잖아?
그게 뭐냐고?
본인과 뉴진스 빼고 모두가 자기의 출세욕을 위한 못마땅한 부품
뉴진스는 자기를 빛낼 작품
뉴진스가 특별한게 아니라, 그냥 작가가 완성한 작품을 아끼는것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ㅋㅋㅋ
그래서 히스테리 존나 부림
못마땅한 부품이 자기 의도대로 안 되어가는 것에 늘 빡쳐있거든 ㅋㅋㅋㅋ
(IP보기클릭)128.134.***.***
이거 거의 NC......
(IP보기클릭)223.39.***.***
근데 능력있는 실무진을 안 아낀 댓가는 철저하게 자기파멸뿐임
(IP보기클릭)128.134.***.***
이거 거의 NC......
(IP보기클릭)223.39.***.***
근데 능력있는 실무진을 안 아낀 댓가는 철저하게 자기파멸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