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몇번 얘기한 적 있는데 나 어릴때 형제복지원으로 추정되는 인간들에게 끌려갈뻔 했음.
다행히 그 직전에 어머니가 나 구해줬지만 만약 거기 끌려갔다면 지금 이렇게 북유게 할 수가 있었을까?
선감학원....그리고 형제복지원도 그렇고 사실 그런 시설이 전국 곳곳에 있던거로 암.
전부다 당시 정부의 지원속에 애들을 납치해왔지 -_-
전에 몇번 얘기한 적 있는데 나 어릴때 형제복지원으로 추정되는 인간들에게 끌려갈뻔 했음.
다행히 그 직전에 어머니가 나 구해줬지만 만약 거기 끌려갔다면 지금 이렇게 북유게 할 수가 있었을까?
선감학원....그리고 형제복지원도 그렇고 사실 그런 시설이 전국 곳곳에 있던거로 암.
전부다 당시 정부의 지원속에 애들을 납치해왔지 -_-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1206849 | 공지 | 정치 유머게시판 통합 공지 - 추가 (2020.03.22) | _[RULIWEB] | 89 | 5209388 | 2017.05.12 |
31150611 | 정치 | 루리웹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명왕' 문재인입니다. (2362) | 레알명왕 | 8364 | 10269870 | 2017.05.04 |
BEST | 근데 요새 진짜 미친듯이 터지네 (11) | 한무제 유철 | 78 | 6769 | 12:32 | |
BEST | 정유라 "文은 21살 나 죽도록 괴롭혀" (45) | 톳티 | 150 | 7121 | 08:55 | |
|
(IP보기클릭)183.103.***.***
진짜 미친 시대였구먼
(IP보기클릭)27.115.***.***
4살때 충북에 사는 외삼촌이 부산에 잠시 내려온다고 어머니와 부산역에 마중나감. 그런데 내가 모르는 인간들 손잡고 봉고차 탈려고 했데
(IP보기클릭)112.133.***.***
인간이 넘쳐나니 안걸리고 가능했지 지금은
(IP보기클릭)1.177.***.***
(IP보기클릭)27.115.***.***
4살때 충북에 사는 외삼촌이 부산에 잠시 내려온다고 어머니와 부산역에 마중나감. 그런데 내가 모르는 인간들 손잡고 봉고차 탈려고 했데 | 24.04.19 06:07 | | |
(IP보기클릭)183.103.***.***
진짜 미친 시대였구먼
(IP보기클릭)112.133.***.***
인간이 넘쳐나니 안걸리고 가능했지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