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은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확증편향에 가까운 방향으로) 강화되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이 현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속적으로 평가하면서 수정해나가는 태도.. 즉 '책임의식'을 의도적으로 강화하려고 애쓸 필요가 있음.
대화가 안 된다면, 책임의식의 부재 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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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치인 한둘이 목 터져라 외치며 일한다고 바뀌는 문제가 아님.
일반인 차원에서 대화 문화를 바꾸어 나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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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개념
표준새번역
마태복음 16:24
그 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
개역개정판
마태복음 7:13-2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개역개정판
아모스 5:21-24
내가 너희 절기들을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개역개정판
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