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ce74\uc81c\ub098","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2},{"keyword":"\ud2b8\ub9ad\uceec","rank":3},{"keyword":"\u3147\u3147\u3131","rank":6},{"keyword":"\ubc84\ud29c\ubc84","rank":-2},{"keyword":"\ub864","rank":-1},{"keyword":"\ub2c8\ucf00","rank":2},{"keyword":"\uba85\uc870","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c820\ub808\uc2a4","rank":3},{"keyword":"@","rank":1},{"keyword":"\uc6d0\uc2e0","rank":8},{"keyword":"\uc57c\uad6c","rank":-11},{"keyword":"\ud0c0\ub974\ucf54\ud504","rank":-7},{"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1},{"keyword":"\ub9d0\ub538","rank":2},{"keyword":"\uc5f0\uc6b4","rank":-1},{"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new"},{"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d3ec\ucf13\ubaac","rank":"new"},{"keyword":"\ub358\ud30c","rank":"new"},{"keyword":"\uac74\ub2f4","rank":"new"}]
(IP보기클릭)110.70.***.***
저 누나 한이 많더라 말이 좀 중언부언하긴 했는데 거짓말같진 않았음 제일 인상깊던 부분은 손톱도 있지만, 찢이 아주대가서 점 검사하러 갔다는 부분임 김부선도 그렇고 그거 가지고 고소한 사람도 없는데 찢 혼자 쫄렸는지 바지 벗으러 갔다는거임 ㅋㅋ 이건 또 처음 알게된 것이었음
(IP보기클릭)39.7.***.***
너무 억울하겠다 진짜
(IP보기클릭)125.134.***.***
김부선에게 들었다며 공지영이가 트위터에 올렸고, 거기 반응한 걸걸? 즉 김부선이 진지하게 한 말인지 농담이었는지, 그런 의도로 한 게 아니었는지 등등 알 수가 없어. 그 공지영이니까.
(IP보기클릭)39.7.***.***
너무 억울하겠다 진짜
(IP보기클릭)110.70.***.***
저 누나 한이 많더라 말이 좀 중언부언하긴 했는데 거짓말같진 않았음 제일 인상깊던 부분은 손톱도 있지만, 찢이 아주대가서 점 검사하러 갔다는 부분임 김부선도 그렇고 그거 가지고 고소한 사람도 없는데 찢 혼자 쫄렸는지 바지 벗으러 갔다는거임 ㅋㅋ 이건 또 처음 알게된 것이었음
(IP보기클릭)125.134.***.***
병맛내맛
김부선에게 들었다며 공지영이가 트위터에 올렸고, 거기 반응한 걸걸? 즉 김부선이 진지하게 한 말인지 농담이었는지, 그런 의도로 한 게 아니었는지 등등 알 수가 없어. 그 공지영이니까. | 22.02.28 21:5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