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내가 적은글들에서 인권판에서 분탕질 치는 운동권들을 보면알듯이
이들은 구세대 운동권 혹은 민노총등 좌파계열 운동가들의 자녀혹은 다른 생물학적 가족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음.....
이중 남성 운동권은 아직도 80년대 가부장제 조건을 요구해서 인권판등에서 커리어를 만든후에도
운동권 내에서 나름의 부와 인맥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중요한 결혼(!) 까지 해야지만
부모 운동권에게 유산을 물려받을수 있음. 이런 유산은 사실 물질적인것 보다는 부모운동권의
네임밸류라던가 지역정치 영향력임.
여튼 운동권 네임드라고 해서 무슨 엄청난 부가 축적된사람들이 아님 그저 지역정치계등이나 인사특혜를
받는게 좀많을뿐이지 금전적인 문제는 일반인과 비슷해서 운동권 2030남성들은 현재
이대남이겪는 문제 대부분을 겪고 있음.
이렇게 남성 혼맥풀은 숫자가 줄어들게됨.
상대적으로 페미니즘을 악용하는 여성운동권이 편하게 출세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어서
괴상하리 만치 탐욕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예를 들어서 정의연 하부단체중 어떤 반미단체는
운동권 페미들이 이끄는데
기존에 정의연이 하는 일제위안부피해자 행사참가
미군위안부,반미
경기도기본생리대정책등 여성정책 지지용 어용단체 이름올리기
를 비교적 소규모로 동시에 했던 전적이있음.....
사실 소수가 여러 단체에 이름을 올리는 방식이고
실제활동 대부분이 반미활동이니까 저게 가능한거기도 하지만...
이쪽 판애들 계속 추적하면 최근 TERF같은 악질이나 국민의힘이나 개.독 페미도 나와서 복잡해지니이건 이만 줄이고.
이 여성운동권들도 먹고사는게 상대적으로 쉽지만 남성 풀이 줄어서 혼인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음.
그나마 일반인 남성이나 비운동권 사회운동가 낚아채서 그림자로 만드는 경우도 있음.
재미있는건 구세대 남성운동권이 행하던 혼인 방식중 하나였음 이거...
이들이 이렇게 고립화된데에는 20세기말에 NL 운동권 득세및 IMF사태에 이은 조직보존활동및
단결을 위한 사상활동이 영향을 끼친것으로 추정됨... 워낙 80년대부터 혈통 따지는것도 있고말이야..
문제는 부의 축적마냥 사상의 축적도 그들에게 중요했을지 몰라도 어떤의미로는 재벌 만큼 큰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음 아니 진행중임... 국민을 분열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사상도 근친하면 유전병이 생기는거야.
근데 잘하면 진짜 유전병 병.신들도 생기겠네.
재벌 혼맥도 이런건 나오는데 운동권 관계도는 윤미향외에 일부나 나온정도에다가
건드리면 큰일날수 있으니 앞으로도 요원하다... 막말로 샤리아 경찰 마냥
대학가나 인권판에 조센경찰을 배치해도 이상하지 않은게 요 10년동안 운동권이 보여준
패악질과 변태 스러운 운동권내부 관계도 정황임.
(IP보기클릭)58.124.***.***
상대를 언제까지나 계몽 또는 타도해야 하는 존재로 규정짓고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정당화하는 추한작태가 계속되는한 앞으로도 점점 부정적 이미지만 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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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언제까지나 계몽 또는 타도해야 하는 존재로 규정짓고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정당화하는 추한작태가 계속되는한 앞으로도 점점 부정적 이미지만 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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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의미로 일반적인 2030남성 보다 운동권 남성이 더 절망적인게 20~30 대부분을 작업활동없이 사회운동내에서 암약하고 분탕질만 배운애들이 정치권이나 지역 사회운동권에 입성 못할경우 같은 운동권소속의 여성보기에도 얼마나 매력이 없겠냐? | 21.12.12 14:37 | | |
(IP보기클릭)223.38.***.***
예네들이 뭔가 작업활동을 하더라도 반쯤 괴담이지만 친 민노총 노조활동만 배우려고 인맥으로 취업했다가 나간다는 소리도 있어서 예네들이 인간으로서 어떤가는 갈수록 의문덩어리가됨. | 21.12.12 14: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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