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ce74\uc81c\ub098","rank":1},{"keyword":"\uc57c\uad6c","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b864","rank":-4},{"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d0c0\ub974\ucf54\ud504","rank":15},{"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3147\u3147\u3131","rank":4},{"keyword":"\ub9bc\ubc84\uc2a4","rank":-4},{"keyword":"@","rank":7},{"keyword":"\uc820\ub808\uc2a4","rank":-3},{"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keyword":"\uc9c0\uc2a4\ud0c0","rank":-2},{"keyword":"\uc5f0\uc6b4","rank":0},{"keyword":"\uc6d0\ud53c\uc2a4","rank":-5},{"keyword":"\ub9d0\ub538","rank":3},{"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d504\ub808\ub370\ud130","rank":"new"},{"keyword":"\uc77c\ubcf8","rank":"new"}]
(IP보기클릭)106.101.***.***
늙음이 슬픈건 얼굴에 패인 주름때문이 아니라 늙지 못한 마음 때문이니...
(IP보기클릭)114.203.***.***
가끔씩 '니가 애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나이값 좀 해라' 이런 말 들을때마다 서글픔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4.203.***.***
그때마다 슬픔과 짜증이 교차되지 머 ㅎ
(IP보기클릭)175.192.***.***
나도 그런 이야기를 요즘 자꾸 듣는 기분이 들어서 슬프다.
(IP보기클릭)125.135.***.***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이야기. 성격을 바꾸는 것은 인생을 바꿀 만큼 힘든 일임. 그렇다고 안되는건 또 아님. 내가 바꾼 케이스라. 가장 쉬운 것은 표현을 바꾸는거지. 누가 내 물건을 함부로 썼다. 어렸을 때의 나 : 불같이 화를 내고 욕을 하면서 내 물건을 뺏는다. 지금의 나 : "남의 물건을 사용 할 때는 주인에게 허락을 득하고 써야 한다는 것을 못 배우셨나요?"라고 점잔히 화를 낸다. 이 표현의 방식만 바꿔도 꽤 괜찮아짐. 즉, 성격을 바꾼는 것은 정말정말 힘든 일이다. 왠만해선 사람 고쳐 쓰지 않는다는 성현의 말씀은 진리에 가깝다.
(IP보기클릭)153.131.***.***
저런 사람 특: 실제로 제일 나잇값함 야 나정도면 나잇값하지 크 하는 새끼들이 제일 정신연령 유아수준임.
(IP보기클릭)106.101.***.***
늙음이 슬픈건 얼굴에 패인 주름때문이 아니라 늙지 못한 마음 때문이니...
(IP보기클릭)121.143.***.***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_은교 | 20.08.27 03:35 | | |
(IP보기클릭)183.105.***.***
(IP보기클릭)114.203.***.***
가끔씩 '니가 애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나이값 좀 해라' 이런 말 들을때마다 서글픔
(IP보기클릭)175.192.***.***
트윈스 cop
나도 그런 이야기를 요즘 자꾸 듣는 기분이 들어서 슬프다. | 20.08.27 02:39 | | |
(IP보기클릭)114.203.***.***
EH0401
그때마다 슬픔과 짜증이 교차되지 머 ㅎ | 20.08.27 02:44 | | |
(IP보기클릭)116.93.***.***
ㅠㅠ | 20.08.27 04:41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49.175.***.***
(IP보기클릭)125.248.***.***
(IP보기클릭)27.124.***.***
(IP보기클릭)220.94.***.***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211.205.***.***
(IP보기클릭)125.135.***.***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이야기. 성격을 바꾸는 것은 인생을 바꿀 만큼 힘든 일임. 그렇다고 안되는건 또 아님. 내가 바꾼 케이스라. 가장 쉬운 것은 표현을 바꾸는거지. 누가 내 물건을 함부로 썼다. 어렸을 때의 나 : 불같이 화를 내고 욕을 하면서 내 물건을 뺏는다. 지금의 나 : "남의 물건을 사용 할 때는 주인에게 허락을 득하고 써야 한다는 것을 못 배우셨나요?"라고 점잔히 화를 낸다. 이 표현의 방식만 바꿔도 꽤 괜찮아짐. 즉, 성격을 바꾼는 것은 정말정말 힘든 일이다. 왠만해선 사람 고쳐 쓰지 않는다는 성현의 말씀은 진리에 가깝다.
(IP보기클릭)125.134.***.***
(IP보기클릭)153.131.***.***
저런 사람 특: 실제로 제일 나잇값함 야 나정도면 나잇값하지 크 하는 새끼들이 제일 정신연령 유아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