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빡침주의)코로나 병동으로 택배에 짜장면 배달시키는 환자들

[아리랑고갯길]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아니야;;;

[꽃미남 아우구스투스]

메신져가 중요하긴하다 ㅠ ... 최원영 땜에

[루프트나]

저런새끼들 다 컨테이너박스에 쳐박아넣어야하ㅡㄴㄴ데

[장혜영의원]

좋은 내용인데 최원영 쟤 면상 보이자마자 신뢰도가 확 떨어짐. 이래서 사람이 평소에 행실이 중요해.

[PhD. Kim]

저 사람이 왜?

[PhD. Kim]

아 그사람이네

[누굽니꽈]

개빡치네

[Mis.T]

걍 벌금 쎄게 때려라 좀
한 수천만원에서 억단위로 때려 제발
좀 씨 바 눈치보지말고 좀

[키큰흰둥이]

저 간호사가 얼마전에 의사옹호하던 그 간호사가 맞나? 의료인력부족?

[arondieht]

저 간호사 전에 의레기 편들던 오마에뉴스 시민기자인가 뭔가 아니었음?

[아리랑고갯길]

쟤가 걔임?

[RR돌]

인류애?
그 쪽인가 보네

[갸갸갸갹]

ㅆㅂ 나는 짜장면이 먹고싶어도 좋아하는 중국집이 배달을 안 해서 못먹으러 가고 있는데....저 ㄱㅅㄲ들...

[BooB]

지방갈 의사는 없어도 되고?

[NADO1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8359&CMPT_CD=SEARCH

"전공의 파업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면 그건 복지부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부는 지금 여론대로라면 의사들만 욕을 먹을 걸 뻔히 알면서도 파업을 멈출 브레이크에서 손을 떼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국민의 생명이 소중하다면 먼저 파업을 멈추고 대화를 하세요.

'덕분에'라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랍니다. 의료인들이 환자, 보호자와의 라포를 포기하고 여론의 비난을 감수해가며 파업에 나서는 건 굉장힌 결의가 필요한 일입니다. 이미 결심을 한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기는 힘들어요. 일단 이 파업을 멈춰주세요. 복지부, 제발 부탁입니다."

[용자 아아아아]

노동자들이 결심을 하면 사측에서는 용역깡패 보내서 때려부수고 대체인력을 투입하며, 여론은 비난하는 게 한국의 미풍양속이었지. 왜 저것들만 특별대접을 받아야 해?

[Mr.artillery]

저 사람 KBS 앵커와 인터뷰에서 현정부 비꼬으면서 까더라 그래..비판 하는건 좋은데 너무 자기중심적 비판이였어 어떻게 그걸 다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