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명 뭍은 것들이 계속 100% 의견이 문재인 대통령의 의견이었다면서 주장한다! 하지만 김상조, 홍남기가 있는데 그런 주장은 어림없지! 아아암!
????? : 기부하자던 게, 99% 지급으로 망하니 민주당이 대통령에게 잘못을 떠넘긴다! (대충 심한 욕)
그래서 자코들이 떠든 것처럼 정말 그러한지 전문에서 맥락이 어떻게 되는지 찾아봤지.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1400/article/5797577_32503.html
이게 자코들이 돌려보는 저 스샷 이전 대화다. 전문에서도 계속 나오지만,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 주된 내용이 아니고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느냐에 대한 것이 주된 내용으로, 앵커가 그 연장선 상에서 질문하고 비서관이 대답한 거다.
맥락을 놓고 보면, 자영업자 지원 방향같은 거에 특별한 이견없이 대부분 찬성했다는 거고, 재난지원금 지급은 70% 의견과
국민 전체가 재난지원금을 받아야하는 권리가 있다라며 100% 지급하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 중에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일단 100%로 하면서 여유있는 분들이 기부하는 운동을 전개하는 거로 가자라는 의견을 내셨고
70%, 100% 두 의견에 대해서 다들 공감을 했다는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께서 100% 의견을 내셨다는 게, 비서관이 지어낸 이야기일 수도 있지 않냐고 물어볼 수도 있을 거야.
그래서 올 3월 30일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걸 가져왔다.
http://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70988
맨 마지막 문장 보이지? 저런 말씀을 하셨던 거 다 기억할 거야.
그리고 그 뒤에 문단에 그렇지만 사정이 이러저러하니 국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하셨지.
그러면 자코들이 홍남기 부총리 언급하면서 이야기하는 거를 따져보자고...
홍남기 부총리는 처음에는 다른 정책과 엊박자가 날 수 있어서 난색이었다가 50% 지급이 합당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논의하면서 자신의 생각보다 확대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바뀐 사례라 할 수 있지.
이 때에 홍남기 부총리가 저 두가지 중 어떤 의견에 반대를 하거나 공감을 표시 했다는 이야기는 공식적으로 나온 적이 없어. 응... 없어.
자코들, 저런 식으로 지들 입맛대로 짜집기 해서 엄한 곳에 욕하면서 패고, 대환장쇼 펼쳐놓는 게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만
문재인 대통령 지지한다는 것들이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은 보지도 않고 지들 마음대로 결론을 내버리는 꼬라지가 참...
빤스랑 뭐가 다른 거냐?
덤으로 자코들이 인태엽 비서관이 화폐라고 사기치는 경기도 행사에 다녀왔다고 이재명 묻었다고 '올커니!'하고 있는데
정말 그쪽인지 인태엽 비서관의 생각을 발언들을 통해서 확인을 해보자고...
위의 MBC와 인터뷰한 부분에서 밑으로 쭉 보다보면 이런 부분을 볼 수 있을 거야.
저 앵커가 이재명 핥아주려고 "지역화폐가 가장 효과적이었습니까, 보시기에?"라면서 낚시성 질문을 던지는데, 그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종합 대책을 18년도에 세우라고 할 때에 나온 정책이라고 이야기하고는 "지역사랑상품권"라고 한다. 그 뒤에도 상품권이라 이야기를 하지.
인태연 비서관은 그냥 딱 상품권으로 보고 있는 거야. 앵커 ㅅㄲ가 이재명을 핥던지 말던지...
아주 날조가 기본탑재여. 꼬라지 봐라.
그나저나 저 계정은 카오리 이미지 좀 뗐으면 좋겠다. 하아...
자코는 사회 문제를 일으키니 사회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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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뇌내에서 계속 돌리는 % 관련된 이야기도 맞는 게 없어. ㅋㅋㅋㅋ | 20.06.06 0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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