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대상’인 백운계곡 상인들도 탄원서 제출
이재명 범대위 서명운동, 여권 인사 대거 참가
이재명 지사 지지층의 탄원 의지에 여권이 편승
실제로 이 지사와 전해철·김진표·박광온·정성호 의원간의 10일 회동에서
찍은 사진을 이 지사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자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면서도
“지사님만 믿고 가겠다”며 절반 정도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
또한 “민주당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이제서야 이재명 지지자들 표가 필요한가 본데 이미 늦었다.
'이재명 죽이기’하던 자들에게는 결코 표를 주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라는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아.
‘조국 사태’ 등으로 인해 정부여당 지지율이 떨어지고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법원 선고 까지 겹치니 위기의식을 느낀 여권이
이재명 지사 지지자들의순수한 탄원 의지에 편승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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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밖에 없구만 집회에서 그ㅈㄹ 염병을 떨었는데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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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리법석 떨고 12만ㅋㅋㅋㅋ 부끄러운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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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청원도 못 올리는 숫자네. 그렇게 긁어모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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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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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어디가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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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본다. 집회 / 행사 다니면서 모르는 사람들 모운거라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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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밖에 없구만 집회에서 그ㅈㄹ 염병을 떨었는데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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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는 21일만에 15만명 탄원했는데 이재명은 2달 가까이 촛불집회가서 구걸해 다 모은게 12만명이면 얼마나 초라한지 알수 있다. | 19.11.14 0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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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어디가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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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리법석 떨고 12만ㅋㅋㅋㅋ 부끄러운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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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청원도 못 올리는 숫자네. 그렇게 긁어모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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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흑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본다. 집회 / 행사 다니면서 모르는 사람들 모운거라 봐야함. | 19.11.13 2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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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다 | 19.11.13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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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고마움 | 19.11.13 2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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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