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된 같은반친구가 있는데 얘가 착하긴 한데 어딘가
모자라서 사고를 자주 치고 그래요..
사건의 시작은 그놈이 야자 쉬는시간에 제가 보는 앞(제 허락은 안받고)
pmp를 켜서 입시 설명회를 틀었어요. 그리고 쉬는시간 끝날쯤 pmp를 받
았는데 액정이 깨져있어요. 지금은 깨진지 한달정도 됬구요.
수리비는 15만원입니다.
지는 가만히 들고있었다고 진짜 억울하다고 하는데 수리비를 다 내라는건
못된건가요? 제가 철저하게 관리 못한 잘못도 있지 않나..하구요
지금 상황이 양쪽부모님이 수리비가 15만원이라는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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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있던게 죕니다. 15만원 확실히 받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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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세일 14만 9천 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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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적당히 몇만원만 깎아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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