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이모가2명 있었습니다. 첫째이모,막내이모.
저희 어머니는 둘째 딸이 셨구요. 셋째 이모는 저번달에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첫째 이모의 아들녀석이 저랑 1년차이 나는데(83년생,저는 빠른84년생)그냥 친구처럼 지냅니다.
이 녀석의 행태를 보면
1.지나가는 사람 지 마음에 안들면 욕하기.
2.음식점에서 사람들 보는데 쪽 팔리는 행동하기(혼자 안자서 작은 율동댄스를 춘다던가,노래를 부른다던가,이 음식 중국산아니냐고? 중국산은 위험하고 맛이 없을거라고 떠들어 대기)
3.걸어가면서 게임에 나오는 케릭터 행동 따라하기
4.가끔 뛸때 여자처럼 팔을 구부러트려 저으며 뛰기
5.쉴세 없이 떠들어 대기(묻고 또 묻고 묻고 또 묻고)
이 있는데 제가 이 녀석이랑 같이 거리를 돌아 다니면 쪽이 팔린다고 할까 정~~~~말 많이 민망하고 부끄럽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1번 지나가는 사람 욕하기 입니다.욕이라면 이유없이 개XX , 씨X 이런 썅욕이 아니라 저 여자 못생겼다 재는 뭐 저리 덜떠름하냐, 재 중국놈 같다, 저 차 똥차다. 뭐 이런 모욕적인 언행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말들을 아무렇지나 않게 내 뱃는데, 이것까지는 좋다 이겁니다. 근데 정작 문제는 그 사람 면상 앞에서 그런 소리를 하니, 가끔 제가 생각하기로....
만약 욕을 들은 사람이 달려와서 주먹으로 치면 어떻하나? 이게 걱정이 들더군요.
(근데 사실 정말 한대 쳐 맞았으면 좋겠네요.맞으면 정신이 번쩍 들꺼 같음.)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불면증이 있어서 신경정신과에 어쩌다보니 같이 같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병원에 자주가는 단골손님이라 접수처에 일하시는 간호조무사 분들도 알았습니다.
근데 사촌이 자리에 앉자 하는 말이 병원에 왔는데 예쁜 간호사 언니가 있을줄 알았는데 할망구가 자리에 앉자 있다며.. 또 떠들어 대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간호 조무사께서 자기들 끼리"우린 나이가 들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군"이러셨는데 정말 그 때 저 많이 민망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그 병원가서 그 때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었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제가 그 녀석만 보면 애기를 해주고 싶은데 자기 아버지가 있는데 앞에서도 그런다고 하더군요, 사촌 여동생 하는 말이 자기 아버지도 포기 했다고 하고 저도 예전부터 원래 그 녀석 성격이 그런지 알아서 뭐라고 떠들던 말던 포기 했지만, 가끔 그 녀석 보면 애기해도 소용없단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구제불능이죠.
예전에 그러지 말라고 얘기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이거 중국산이라고 먹지 말라고 가족들이나 친척들 앞에서 떠들어 대는데 정말 짜증나고 종업원 앞에서도 내뱃는데......
제가 정말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 이 같은 사람을 정신의학적으로 무슨 병이라고 하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저희 어머니는 둘째 딸이 셨구요. 셋째 이모는 저번달에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첫째 이모의 아들녀석이 저랑 1년차이 나는데(83년생,저는 빠른84년생)그냥 친구처럼 지냅니다.
이 녀석의 행태를 보면
1.지나가는 사람 지 마음에 안들면 욕하기.
2.음식점에서 사람들 보는데 쪽 팔리는 행동하기(혼자 안자서 작은 율동댄스를 춘다던가,노래를 부른다던가,이 음식 중국산아니냐고? 중국산은 위험하고 맛이 없을거라고 떠들어 대기)
3.걸어가면서 게임에 나오는 케릭터 행동 따라하기
4.가끔 뛸때 여자처럼 팔을 구부러트려 저으며 뛰기
5.쉴세 없이 떠들어 대기(묻고 또 묻고 묻고 또 묻고)
이 있는데 제가 이 녀석이랑 같이 거리를 돌아 다니면 쪽이 팔린다고 할까 정~~~~말 많이 민망하고 부끄럽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1번 지나가는 사람 욕하기 입니다.욕이라면 이유없이 개XX , 씨X 이런 썅욕이 아니라 저 여자 못생겼다 재는 뭐 저리 덜떠름하냐, 재 중국놈 같다, 저 차 똥차다. 뭐 이런 모욕적인 언행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말들을 아무렇지나 않게 내 뱃는데, 이것까지는 좋다 이겁니다. 근데 정작 문제는 그 사람 면상 앞에서 그런 소리를 하니, 가끔 제가 생각하기로....
만약 욕을 들은 사람이 달려와서 주먹으로 치면 어떻하나? 이게 걱정이 들더군요.
(근데 사실 정말 한대 쳐 맞았으면 좋겠네요.맞으면 정신이 번쩍 들꺼 같음.)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불면증이 있어서 신경정신과에 어쩌다보니 같이 같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병원에 자주가는 단골손님이라 접수처에 일하시는 간호조무사 분들도 알았습니다.
근데 사촌이 자리에 앉자 하는 말이 병원에 왔는데 예쁜 간호사 언니가 있을줄 알았는데 할망구가 자리에 앉자 있다며.. 또 떠들어 대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간호 조무사께서 자기들 끼리"우린 나이가 들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군"이러셨는데 정말 그 때 저 많이 민망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그 병원가서 그 때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었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제가 그 녀석만 보면 애기를 해주고 싶은데 자기 아버지가 있는데 앞에서도 그런다고 하더군요, 사촌 여동생 하는 말이 자기 아버지도 포기 했다고 하고 저도 예전부터 원래 그 녀석 성격이 그런지 알아서 뭐라고 떠들던 말던 포기 했지만, 가끔 그 녀석 보면 애기해도 소용없단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구제불능이죠.
예전에 그러지 말라고 얘기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이거 중국산이라고 먹지 말라고 가족들이나 친척들 앞에서 떠들어 대는데 정말 짜증나고 종업원 앞에서도 내뱃는데......
제가 정말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 이 같은 사람을 정신의학적으로 무슨 병이라고 하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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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적 용어로 Jeonunga 라고 하는 증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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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트라이튼/답변 감사합니다. 음.. 한번 검색 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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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트라이튼/Jeonunga맞나요? 검색하니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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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Jeo Neung A 라고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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低能兒라고 쳐도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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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적 용어로 Jeonunga 라고 하는 증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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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Jeo Neung A 라고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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低能兒라고 쳐도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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