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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이런 얘기가 정말 지독하게 들리실 수 있겠지만, 실제 등급이 나오는 장애가 있는거라면 요양시설등을 알아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가족된 입장과 의무감도 있으시겠지만 내 삶을 유지못할만한 상황이라면...
(IP보기클릭)115.23.***.***
둘 중 하나입니다. 끝까지 책임지던지 모든 걸 내려놓고 혼자만의 삶을 사시던지... 그 아무도 작성자님께 돌맹이를 던질 수 없습니다.
(IP보기클릭)14.52.***.***
도맡아 돌볼 사정이 안되면 국가에 맡기는것도 방법입니다. 저희도 중증 발달장애아를 키우는데...첫째는 비장애인이고...그아이한테 둘째를 맡아 돌보라고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잘 알아보시면 방법이 있을거에요...굳이 어렵고 자신없는데 맡아 돌보지 않아도 됩니다.
(IP보기클릭)1.238.***.***
국가 지원을 알아보셈.. 님이 생활이 힘들정도면 왠만한 지원 받을수 있을거임
(IP보기클릭)119.192.***.***
요양을 보내는게 모두에게 좋습니다. 가족이라고 무조건 한집에 살면서 케어할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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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가 정말 지독하게 들리실 수 있겠지만, 실제 등급이 나오는 장애가 있는거라면 요양시설등을 알아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가족된 입장과 의무감도 있으시겠지만 내 삶을 유지못할만한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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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입니다. 끝까지 책임지던지 모든 걸 내려놓고 혼자만의 삶을 사시던지... 그 아무도 작성자님께 돌맹이를 던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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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맡아 돌볼 사정이 안되면 국가에 맡기는것도 방법입니다. 저희도 중증 발달장애아를 키우는데...첫째는 비장애인이고...그아이한테 둘째를 맡아 돌보라고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잘 알아보시면 방법이 있을거에요...굳이 어렵고 자신없는데 맡아 돌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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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원을 알아보셈.. 님이 생활이 힘들정도면 왠만한 지원 받을수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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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을 보내는게 모두에게 좋습니다. 가족이라고 무조건 한집에 살면서 케어할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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