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따돌림을 받고 성격이 매우 냉소적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현재 직장생활을 여러번 하는데 트러블이 일어납니다.
모르는 사람. 잘 알지 못하는 사람. 좋은 사람등 다 가릴거 없이 짜증을 내고 편견을 가집니다.
절 따돌린 사람이랑 지금 만나는 사람을 동일시 하면서 배척하게되서 서비스업을 할땐 갈등이 일어나서 컴플레임이 들어온 경우도 있습니다.
성급한 일반화란걸 잘 알고있습니다.
이런 성격을 고칠려고 해도 번번히 실패합니다.
인간불신의 성격을 고칠수 없을까요?
현재 직장생활을 여러번 하는데 트러블이 일어납니다.
모르는 사람. 잘 알지 못하는 사람. 좋은 사람등 다 가릴거 없이 짜증을 내고 편견을 가집니다.
절 따돌린 사람이랑 지금 만나는 사람을 동일시 하면서 배척하게되서 서비스업을 할땐 갈등이 일어나서 컴플레임이 들어온 경우도 있습니다.
성급한 일반화란걸 잘 알고있습니다.
이런 성격을 고칠려고 해도 번번히 실패합니다.
인간불신의 성격을 고칠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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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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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문제를 알고 있고 스스로 못 고치면 정신과 밖에 없습니다
(IP보기클릭)207.212.***.***
고칠수 있습니다. 저는 엄격하고 기대치가 높은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항상 사람을 어려워하고 내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항상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선한 사람들과 교제를 하다보니 무조건적인 사랑도 존재하는구나, 나는 나로 충분하다 라는 생각을 조금씩 할수있게되었네요. 주변에 선한 사람들을 두시고 그들의 행동을 보면서 무의식을 재 프로그래밍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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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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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문제를 알고 있고 스스로 못 고치면 정신과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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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수 있습니다. 저는 엄격하고 기대치가 높은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항상 사람을 어려워하고 내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항상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선한 사람들과 교제를 하다보니 무조건적인 사랑도 존재하는구나, 나는 나로 충분하다 라는 생각을 조금씩 할수있게되었네요. 주변에 선한 사람들을 두시고 그들의 행동을 보면서 무의식을 재 프로그래밍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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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본적으로 스스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강하고 봐야 합니다. 약한 것이 유일한 슬픔입니다. 무조건 강해야 합니다. | 25.07.21 0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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