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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여친의 동생이 신경 쓰입니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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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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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짜리 계정으로 고민글 올려도 진지하게 상대해주는 사람은 잘 없다는 얘깁니다. 여기 사람들도 이미 당할만큼 당해봤기 때문에
25.07.1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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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5.07.19 01:04

(IP보기클릭)222.109.***.***

루리웹-0552172205
그 아니 다들 지금 댓글로 숫자만 쓰시는데 그게 무슨 말이에요 | 25.07.19 01:07 | |

(IP보기클릭)1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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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모르겠야
레벨 1짜리 계정으로 고민글 올려도 진지하게 상대해주는 사람은 잘 없다는 얘깁니다. 여기 사람들도 이미 당할만큼 당해봤기 때문에 | 25.07.19 02:31 | |

(IP보기클릭)125.191.***.***

에라모르겠야
여기 레벨 1짜리 계정으로 ㅂㅅ력, 찌질력, 진상력, 궁상력, 패륜력, 조루력, 답정너, 말대꾸, 키배, 스토커력 등을 자랑하는 똥글 싸튀한 인간들이 많아서 대부분 냉소적이 되었어요. | 25.07.19 13:35 | |

(IP보기클릭)220.86.***.***

465
25.07.19 01:22

(IP보기클릭)118.37.***.***

소설 2부 올리셈 ㅋㅋㅋ
25.07.19 02:04

(IP보기클릭)162.83.***.***

본인 자식들 큰아이, 막내아이 사이라고 대입해보세요. 그럼 답나오잖아요.
25.07.19 02:09

(IP보기클릭)222.234.***.***

999
25.07.19 06:52

(IP보기클릭)106.101.***.***

본인에게 만약 18살 차이 여동생이라고 생각한번해보시면 답 나올것 같은데.. 본인 같으면 그여동생 과 스킨쉽,용돈,등교,진학문제에 어떻게 할것인가? 를... 다만 가정은 가정이라 직접 격어보지않으면 모르지만.. 그정도나이차이 여동생이 원하는건 애교한방에 가격이 좀나가도 멀어도 해주는 오빠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이해가면 계속 go이고 아니면 여기서 적당히 stop하는것이 좋울거에요.. 참고가면 나중에 100% 더욱 크게 싸우고 마음,금전,여러관계등 더 상처입어요.
25.07.19 09:37

(IP보기클릭)112.154.***.***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것 보단 여친하고 진지하게 의사를 전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5.07.19 09:50

(IP보기클릭)115.21.***.***

많이 예쁜 나이 차 많이 나는 동생이군요.
25.07.19 10:32

(IP보기클릭)58.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케니tm
.. 여성은 호르몬 주기에 따라 진해지는 경우가 있다 합니다.. 그것만으로 파악이 될까요? | 25.07.19 11:22 | |

(IP보기클릭)21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케니tm
ㅂㅅ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 나 원참. 마! 하늘보고 부끄럽지도 않냐? | 25.07.19 12:06 | |

(IP보기클릭)211.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크맨소닉
지웠네요 암튼 기분이 않좋아지는 글이었습니다. | 25.07.22 14:02 | |

(IP보기클릭)112.171.***.***

대체 어느부분이 어떻게 신경쓰인다는건지 -_- 그냥 동생이라는 존재 자체가 신경쓰이는거라면 할말이 더이상 없음 여친이 동생 챙기는게 기분이 나쁘다고 하는거면 그것도 할말이 없음 누구에게 물어서 답이 나오는 문제가 아니니까 근데 어떤이유든지간에 걸리는게 있으면 나중에 그걸 빌미로 크게 싸우는건 확정된 사항같긴 함
25.07.19 11:19

(IP보기클릭)125.243.***.***

여자친구 동생을 결혼하면 그쪽이 부담하게 될까봐 걱정된다는 거에요?
25.07.19 11:56

(IP보기클릭)211.43.***.***

여친에게는 동생보다 예전 같았으면 아들이라 생각들정도 얼마나 소중하겠어요. 그리고 여친부모님 역시 늦둥이 아들이니 귀하고 사랑스럽겠지요.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님은 지금 여친과는 빠르게 헤어지는 것이 여친과 그분의 가족들께 민폐끼치지 않는 것입니다.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겨우 그러한 정도를 이해 못 하고 고민게에 올립니까? 남자로서 창피하네요. 그냥 헤어지십쇼. 살만하니 별 그지같은 것에 의미부여하고 고민합니까?
25.07.19 12:05

(IP보기클릭)106.101.***.***

이런 글 너무 갑갑하다. 지랑 지 여친과 여친 여동생까지 한번에 욕먹이는 글을 쓰면서 묻는 이유가 뭘까. 직접 물어보면 될 것을. 갑갑하네
25.07.19 13:00

(IP보기클릭)112.154.***.***

근데 이런 설정 만화 본거 같은데
25.07.19 13:1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4.40.***.***

애니속에서 살고있네
25.07.19 14:02

(IP보기클릭)175.121.***.***

1000
25.07.19 14:02

(IP보기클릭)180.80.***.***

사랑을 못 받고 자랐나? 야동을 너무 많이 봤나?
25.07.19 14:06

(IP보기클릭)125.142.***.***

에휴 수준보소
25.07.19 15:25

(IP보기클릭)118.235.***.***

3617
25.07.19 16:26

(IP보기클릭)121.135.***.***

6974
25.07.19 16:42

(IP보기클릭)59.24.***.***

ㅋㅋㅋ어마어마하네;; 다들 무시하니 유부로서 진지하게 이야기한번들어드림;;; 여자친구랑 대화해보세요.. 만난지 1년이면 참고 지내는 연애였으면 견딜수있는 정도고 아니라면 싸움이라도 한번해보았을텐데.. 대화를 안하시나요; 문제 부딪혀봐야 해결되는겁니다.. 최소한 여기글올릴라면 대화해보고 이정도인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도임 ㅋㅋㅋ 시도도 안해보고 어떻게해볼까요 하면 답이안나옴 현실이나 여기서도
25.07.19 17:06

(IP보기클릭)121.132.***.***

뭐 알고 보니 늦둥이가 아니라 여친의 숨겨진 자식이였고 뭐 이런 자극적인걸 망상했나본데, 님은 글쏨시에 재능이 없으니 어디가서 작가같은거 하려고 하지 마세요. 경험이 있어야 그럴싸한 스토리를 만들지 뭐 어디서 3류 작가도 안할법한걸 ㅋㅋ
25.07.19 21:11

(IP보기클릭)182.212.***.***

항상 말하지만 고민해서 해결 되면 깊이 고민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남의 의견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질문하지 말고 사귀고 있는 여친하고 소통을 하셔야 합니다 남들이 님 인생 살아주지 않습니다 함께하는 여친에게 직접 말하시고 해결하세요 여친이 스킨쉽이 뭐가 문제냐고 한다면 그럼 작성자님은 스킨쉽이 과하다고 했으니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거죠
25.07.19 23:03

(IP보기클릭)211.49.***.***

스킨쉽? 문제 없다 생각함. 님은 조카가 님에게 안아달라 하면 안안아줄거같음? 조카에게 용돈주면 삼촌 고마워 하며 안기면 이성으로 생각되겠음? 늦둥이는 그런 존재임..업어키운 거나 다름없으니 귀엽고 용돈도 주고 싶을 정도는 맞기에 스킨쉽 정도는 괜찮다 생각함.. 경제적 지원 문제? 이건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를순 있겠지만.. 가족 형편에 영향을 받는거니 만약 지원해준다면 대학 학비까진 지원해줄수 있다 생각함.. 물론 동생에게 지원을 해줄 정도면 남편 가족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지원해줄때 반대해선 안되겠죠.. 만약 내 가족에 지원은 반대하면서 동생에겐 지원한다? 이건 내로남불이니 잘못된거라 생각함. 어째뜬 경제적 지원측면에선 서로간의 합의를 하는게 나음
25.07.19 23:18

(IP보기클릭)121.161.***.***

소설쓰고 왜 고민을 함?
25.07.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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