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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경비원에게 폭행 당했어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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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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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건 알겠는데 ‘고민‘은 무엇이신지요..?
25.03.21 12:44

(IP보기클릭)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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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말하는게 좀 이상해요... 해고 된 사람이 다른 직원들 출근 전인 아무도 없을 때 사무실에 무단칩입하려고 하고 있고, "전날에는 아무 이상 없었는데. 절 자른 소장의 지시를 받았더군요." 이미 무단출입을 했고, 무단출입을 확인한 소장이 경비원에게 알린 것을 '절 자른 소장의 지시를 받았다.'라고 괴상하게 포장하고 있고, "고민하다가 지구대에 문의를 했고 경찰분은 지금 당장이라도 출동한다고 하셨습니다." 경찰은 신고 받으면 무조건 출동해서 확인하는데 뭐라도 대단한 듯 괴상하게 포장하고 있고...;;; 그냥 의도가 다 보임;;; 좀... 이유를 알거 같아요.
25.03.21 13:49

(IP보기클릭)10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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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입장에선 상사(소장)지시대로 자기할 일 해야죠. 경비원이 님 산재심사중인것까지 알고있어야 하나요? 왜 회사와 이야기안하고 경비원이랑 실랑이합니까.
25.03.21 12:50

(IP보기클릭)2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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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직원이 다른 직원들 출근전에 사무실로 들어가는 걸 저지 한게 경비원에 잘못이라고요? 법원수색영장을 받아온것도 아니고 노무사 상담받고 전 직장을 들어가는게 "법이 보장한 정당한 권리" 인건가요? 오히려 사측에서 사유지침범에 업무방해 신고 들어가도 할말 없겠는데요?
25.03.21 13:32

(IP보기클릭)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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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건 알겠지만.... 경비원은 또 무슨 잘못.... 갑질에 갑질을 당하시네 경비원분
25.03.21 12:56

(IP보기클릭)1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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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건 알겠는데 ‘고민‘은 무엇이신지요..?
25.03.21 12:44

(IP보기클릭)211.60.***.***

부곡 하와이
아 감사합니다. 제가 제정신이 좀 아니어서.. 글을 수정했습니다. | 25.03.21 18:32 | |

(IP보기클릭)10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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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입장에선 상사(소장)지시대로 자기할 일 해야죠. 경비원이 님 산재심사중인것까지 알고있어야 하나요? 왜 회사와 이야기안하고 경비원이랑 실랑이합니까.
25.03.21 12:50

(IP보기클릭)61.74.***.***

뜨건물나오냐
맞아요 회사와 이야기 해야지 경비원이랑 왜???? 라면서 어리둥절 하는???? | 25.03.21 12:56 | |

(IP보기클릭)211.60.***.***

뜨건물나오냐
답글 감사 드립니다. 글 수정했고. 미처 다 말하지 못해서 설명이 안되는 부분들 투성입니다. 그만큼 심각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경비원의 업무에 관해선 저도 잘 압니다. 잘못한 점도 물론 인정합니다. 회사측에서 계속 발뺌을 하고 소장은 오래전부터 최근까지 거짓말만 하는 상황이라. 안좋은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 25.03.21 18:34 | |

(IP보기클릭)211.60.***.***

루리웹-7228113945
답글 감사합니다. | 25.03.21 18:34 | |

(IP보기클릭)124.39.***.***

정의로운꼰대
사정이 많이 딱하신건 이해하는데 몸이 많이 아픈 것과 부당해고는 별개의 건 같습니다. 본인 마음이 않좋으니 그 2건을 하나로 묶는 것이고요. 산재와 해고를 분리해서 대응하지 않는한 님께서 이기긴 힘들어 보입니다. 다른 말로 냉정함을 잃었다는 의미입니다. 그정도로 힘들단건 이해하지만 떼를 쓴다고 세상이 달라지진 않죠. '대체가능'한 인력에게 사회는 상상이상으로 차갑습니다.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수밖엔 없어요. | 25.03.22 04:09 | |

(IP보기클릭)211.60.***.***

뜨건물나오냐
감사합니다. 냉정하게 잘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 25.03.22 04:10 | |

(IP보기클릭)222.101.***.***

BEST
안타까운건 알겠지만.... 경비원은 또 무슨 잘못.... 갑질에 갑질을 당하시네 경비원분
25.03.21 12:56

(IP보기클릭)211.60.***.***

파주시안개속그남자
저도 알기에 밀쳐도 소리를 질러도 참고 떠났습니다. 그분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시키는 대로 하는거죠. | 25.03.21 18:35 | |

(IP보기클릭)220.117.***.***

경비원 잘못은 아닌것으로 보이며, 경비원이 출입을 제지했다면 우선 그 제지에 따라야만 합니다. 그게 부당하다면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셨어야...
25.03.21 13:17

(IP보기클릭)211.60.***.***

아트로
답글 감사합니다.본문의 내용을 추가 했습니다. | 25.03.21 18:36 | |

(IP보기클릭)211.205.***.***

경비원이 산재 심사중 여부를 알고 있다고요 ?? 그리고 팔로 잡아당긴게 폭행 ??
25.03.21 13:23

(IP보기클릭)211.60.***.***

루리웹-99999
출입 이유를 설명하고 동행도 부탁 했습니다만. 애초에 지시 받은것은 출입자체를 막으란 것이었답니다. 허리 디스크 이야기는 전날에도 당일에도 말 했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25.03.21 18:38 | |

(IP보기클릭)59.7.***.***

경비원은 자기할일한거고 윗사람출근하면 윗사람이랑 해결보셧어야할듯
25.03.21 13:24

(IP보기클릭)211.60.***.***

브라더2
그러려고요. 그런데 상대방이 계속 비협조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미 그런 전적이 있고요. 답글 감사합니다. | 25.03.21 18:38 | |

(IP보기클릭)221.160.***.***

BEST
퇴직한 직원이 다른 직원들 출근전에 사무실로 들어가는 걸 저지 한게 경비원에 잘못이라고요? 법원수색영장을 받아온것도 아니고 노무사 상담받고 전 직장을 들어가는게 "법이 보장한 정당한 권리" 인건가요? 오히려 사측에서 사유지침범에 업무방해 신고 들어가도 할말 없겠는데요?
25.03.21 13:32

(IP보기클릭)211.60.***.***

yeariing
답글 감사합니다, 직원들은 출근한 상태였고. 해당 구역은 고객 라운지라 자유로운 공용 공간이었답니다. 해당 취업규칙은 나중에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요한 근로자의 권리라고 합니다. 해고나 급여 휴가등등 모든 근로자의 권익에 관한것 들이 기록된 서류인데 법률상 근로자에게 보여 줘야하며 잘 보이는 장소에 언제든지 근로자가 원할때 볼수있게 비치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8년간 한번도 제공한적이 없고 그에 관련해 요구했는데 묵살 당했답니다. | 25.03.21 18:42 | |

(IP보기클릭)221.160.***.***

정의로운꼰대
추가 작성하신 내용을 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답답한 심정도 이해는 되네요. 경비 업무를 보다가 나오셨으니 경비분이 허리가 아파서 나오신 상황도 아시는게 맞기도 하고... 답답하고 힘드시겠지만 부당해고 구제신청이 되셔서 복직이 되더라도 거기 근무는 힘드실텐데... 부당해고 수당이라도 받으시고 먼저 건강관리 잘하세요. 저도 디스크 협착증으로 고생해봐서... 노동과 운동은 다르니 코어근육 단련하는 운동 꾸준히 하시고 몸이 건강해져야 정신도 건강해져요...힘내시란 말밖에 도움이 못되드려 미안합니다. | 25.03.22 11:05 | |

(IP보기클릭)211.60.***.***

yeariing
제가 근로 복지공단에 가서 접수할 당시에 제 앞에 계시던 아주머니도 그렇고 아프니까 잘렸다고 주장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고 담당자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나이 때문에 경험 때문에 대처를 잘 못해서 일방적으로 자기 짐으로 떠 안는 분들이 많다고.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고 일터에서 일하다 보면 이런 순간을 맞이 하는 때가 오겠죠. 저도 그때가 온 것이고요. 모레 아침 현장검증 잘 하고 오겠습니다. | 25.03.22 15:27 | |

(IP보기클릭)118.33.***.***

BEST
이 사람 말하는게 좀 이상해요... 해고 된 사람이 다른 직원들 출근 전인 아무도 없을 때 사무실에 무단칩입하려고 하고 있고, "전날에는 아무 이상 없었는데. 절 자른 소장의 지시를 받았더군요." 이미 무단출입을 했고, 무단출입을 확인한 소장이 경비원에게 알린 것을 '절 자른 소장의 지시를 받았다.'라고 괴상하게 포장하고 있고, "고민하다가 지구대에 문의를 했고 경찰분은 지금 당장이라도 출동한다고 하셨습니다." 경찰은 신고 받으면 무조건 출동해서 확인하는데 뭐라도 대단한 듯 괴상하게 포장하고 있고...;;; 그냥 의도가 다 보임;;; 좀... 이유를 알거 같아요.
25.03.21 13:49

(IP보기클릭)211.60.***.***

J1000
답글 감사합니다. 제 글이 이상한것 맞습니다.제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당시 직원들 있었답니다. 경비원에게 동행을 요청했지만 애초에 건물 진입을 막았고요. 해당 공간은 고객 라운지라 자유 출입이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지금 부당해고 구제 신청중이라 증인의 증언이 필요해서 갔습니다. 하지만 이젠 모든게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 | 25.03.21 18:46 | |

(IP보기클릭)112.154.***.***

허리가 아니라 머리가 아파보이는데
25.03.21 13:53

(IP보기클릭)211.60.***.***

예가쳎
답글 감사합니다.예 아픕니다. | 25.03.21 18:46 | |

(IP보기클릭)220.70.***.***

근데 이걸 폭행이라고 까지 하나요?
25.03.21 13:53

(IP보기클릭)112.169.***.***

슬픈삶
슬프게도 폭행은 맞고 생채기 조금이라도 나면 상해입니다 | 25.03.21 15:34 | |

(IP보기클릭)118.235.***.***

슬픈삶
멱살만 잡아도 폭행죄가 성립되고..코로나때는 사람들 앞에서 마스크 벗고 침 뱉어도 폭행으로 인정이 됐어요; 일단 "접촉"을 하면 폭행할 의사가 있든 없든 굉장히 불리해 집니다. | 25.03.21 18:10 | |

(IP보기클릭)211.60.***.***

슬픈삶
답글 감사합니다. | 25.03.21 18:47 | |

(IP보기클릭)211.60.***.***

루리웹-1716026438
답글 감사합니다. | 25.03.21 18:47 | |

(IP보기클릭)211.60.***.***

시민 1
답글 감사합니다. | 25.03.21 18:47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60.86.***.***

다른건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는 팔을 잡고 민거 가지고 폭행이라고 하지는 않죠..? 그리고 윗분들 내용과 동일하게 법을 어기려고 하는건 글쓴이 쪽이 아닌지..? 이 글만 봐서는 님이 잘한건 없어보입니다
25.03.21 14:18

(IP보기클릭)112.169.***.***

Tastyvox
폭행은 맞아요 후... 직접적인 신체접촉 1도 없이 옷 멱살 잡아도 폭행이구요 | 25.03.21 15:35 | |

(IP보기클릭)160.86.***.***

루리웹-1716026438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 직접적인 폭행이라는 행위를 하지 않더라도 폭행에 포함이 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 25.03.21 15:46 | |

(IP보기클릭)112.169.***.***

Tastyvox
이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폭행과 법적인 폭행의 기준이 달라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뭐 멱살 잡은 정도로는 벌금 꼴랑 50정도 밖에 안나오겠지만 밀치고 잡고 땡기고 하는건 상황에 따라 더 나오긴 하지요 입으로 시비 누가 먼저 걸고 하는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 25.03.21 15:56 | |

(IP보기클릭)211.60.***.***

Tastyvox
예 답글 감사합니다. | 25.03.21 18:48 | |

(IP보기클릭)211.60.***.***

Tastyvox
사실을 다 글로 쓰지 못하는 게 속상합니다. | 25.03.21 18:49 | |

(IP보기클릭)125.135.***.***

허허 레벨도 있으신분이...
25.03.21 14:57

(IP보기클릭)211.60.***.***

play on
창피합니다. 하소연 할 곳이 고민 상담할곳이 이곳과 가족 뿐입니다. | 25.03.21 18:50 | |

(IP보기클릭)58.226.***.***

폭행이아니고 님이 무단침입하신거네요. 뭘 확인하고 싶으면 근무시간에 방문해야죠.
25.03.21 15:01

(IP보기클릭)211.60.***.***

1500cc의 황제
답글 감사합니다. 상식적으로 그게 맞습니다.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 25.03.21 18:51 | |

(IP보기클릭)165.85.***.***

허리만 아픈게 아니구만
25.03.21 15:02

(IP보기클릭)211.60.***.***

엄청착한사람
예 머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픕니다. 즉 골병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사실을 회사에 말하고 잘렸답니다. 저 같은 분들이 많다고 근로복지 공단에 갔을 때 담당관님으로 부터 들었답니다. | 25.03.21 18:52 | |

(IP보기클릭)112.169.***.***

제발 퇴직했으면 정상적인 절차를 밟으세요
25.03.21 15:34

(IP보기클릭)211.60.***.***

루리웹-1716026438
답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신이 좀 듭니다. | 25.03.21 18:53 | |

(IP보기클릭)1.251.***.***

25.03.21 15:41

(IP보기클릭)211.60.***.***

미셸 파이퍼
답글 감사합니다. 진짜 이렇게 보일 수 있겠군요. | 25.03.21 18:53 | |

(IP보기클릭)211.235.***.***

조선말은 앞뒤를 들어봐야 한다고 왜 해고를 당했는지 부터 설명해야지 않겠음?
25.03.21 15:47

(IP보기클릭)211.60.***.***

계란에핵꿀밤
답글 감사합니다. 글의 내용 일부 추가 했습니다. 극히 일부분 뿐입니다. 사실대로 다 쓰면 고소 당할겁니다. | 25.03.21 18:54 | |

(IP보기클릭)211.195.***.***

9시 이후 다들 출근한 다음에 하시지 왜 그렇게 새벽 빨리 가셔서...
25.03.21 16:02

(IP보기클릭)211.60.***.***

교토갈매기
답글 감사합니다. 전에도 다른 일로 증거 인멸을 한적이 있습니다. 못 믿어요. 해고 당시에도 제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 25.03.21 18:55 | |

(IP보기클릭)118.235.***.***

님 중심으로 작성한 글만 봐도 님 잘못임 경비원만 불쌍함
25.03.21 16:27

(IP보기클릭)211.60.***.***

스테퍼케이스
답글 감사합니다. | 25.03.21 18:56 | |

(IP보기클릭)118.235.***.***

법이 보장한 당당한거면 업무시간중에 가서 확인한다고 하면 되고 거기서 소장이 뭐라 한다면 소장하고 싸워야지 새벽에 가서 경비원하고 왜 이럼?
25.03.21 16:29

(IP보기클릭)58.231.***.***

조현병인듯
25.03.21 16:34

(IP보기클릭)211.60.***.***

제노까마귀
답글 감사합니다. | 25.03.21 18:57 | |

(IP보기클릭)14.47.***.***

하는 짓이 이따윈데 닉네임이 정의로운꼰대 ㅋㅋㅋㅋㅋㅋ
25.03.21 17:09

(IP보기클릭)211.60.***.***

이시국에?
답글 감사합니다. | 25.03.21 18:57 | |

(IP보기클릭)221.147.***.***

맞을짓을 하니 때리지
25.03.21 17:11

(IP보기클릭)175.196.***.***

????
25.03.21 17:42

(IP보기클릭)114.203.***.***

상황을 봐야 알겠는데.. 못들어가게 막았는데 님이 억지로라도 밀고 들어갈라 했으면 방어행위로 무혐의 될수도 있음.. 거부의사에 들어가지 않으려 했고 나중에 다시 오래서 물러선뒤 회사사유지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와서 밀면서 쫓아낸거라면 폭행으로 인정받을수 있을거임. 님이 서류가 필요해서 간거이지 법이 보장해준건 없어요.. 퇴사한 이후라면 관계자가 아니기에 막는건 경비원의 일인거구요.. 님이 미리 방문의사를 밝히고 서류를 요청을 하신뒤 가셨어야함.. 여기서도 거부하면 변호사를 통해 정보요청 공문을 보내는거죠..
25.03.21 17:4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60.***.***

겸둥현진
답글 감사합니다. 미리 물어볼걸 그랬네요. | 25.03.21 18:59 | |

(IP보기클릭)59.24.***.***

그냥 님맘대로하세요 맘대로할거면서 물어보는건 무슨생각인지 경비원이 업무시간외에 못들어가게하는것도 안듣는데 우리말을 들을까요? 아니라고봅니다 님 마음대로 사세요
25.03.21 18:12

(IP보기클릭)211.60.***.***

영영가는개불
답글 감사합니다. | 25.03.21 18:59 | |

(IP보기클릭)119.197.***.***

가증스러운 꼰대 닉변 어떠세요.
25.03.22 14:47

(IP보기클릭)211.60.***.***

Kresnik
그렇게 생각되시면 그렇게 부르세요. | 25.03.22 1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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