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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헛투루 쓴 카드빚 어떻게하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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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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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를 줄이셔야합니다. 지금 대환대출을 이야기하시는데요. 그러면 빚이 더 늘어납니다 900만원이니까...10개월만에 상환하는건 좀 빡쎄니까..한 2년 분할 상환해야겠다. 이렇게되요. 카드값 900 상환하면 끝일거같죠? 대출금도 달에 몇십나갈텐데 그럼 어떻게 되냐면...또 카드 쓰기 시작합니다. 그럼 카드값 70~80만원에 대출금 40만원해도 벌써 110만원이 월급에서 없어지는겁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또 그분이 오세요. 와 이거 80만원인데 나 돈이 없는데 어떻하지...사고 싶다. 사람이라는게 습관이 무서운거에요. 카드리볼빙에 대출까지 손댔는데 이제 무서울게 없어지는거죠. 아..카드 할부 하면 되겠네. 하고 카드 할부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80만원짜리를 10개월로 하니까 카드값 70만원 쓰다가 +8만원이되요. 그럼 78만원이되요. 아 뭐 한달에 8만원 늘은 수준이라 별거 아니네....그러다 보니 또 뭐 사고 싶으면 또 할부 돌리면되지 문제는 그렇게 할부 돌리다보면 할부 금만큼 카드 여신금액이 줄어듭니다. 그러다가 다시 리볼빙으로 가는거죠....아 이제 안되겠다. 그냥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됩니다. 적금할 생각보다 최대한 빚을 빨리 갚는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대환대출은 안하시는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작성자님이 반드시 그럴사람이야! 당신은 반드시 실패할겁니다. 제사지내는건 아닙니다. 근데 보통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카드쓰다가 리볼빙하고 리볼빙하다가 안되면 대환대출 하고 그래서 대출금내고나서 돈이 별로 없으면 또 카드쓰고 카드 쓰다 리볼빙하고 그러다가 또 대환대출 생각이나고.. 힘겹게 갚아 나가던 대출금 잔금이 600만원+카드대금 만대 출받을까하다가...아 생각해보니 내가 또 돈이 좀 없을수 있겠다. 이런식으로 악순환이 되다보니...좀 고생스럽더라도....고생하는길이 낫지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카드대금 갚으면서 카드 한도 반드시 줄이십쇼. 작성자님 월 카드한도는 80만원으로 해두시구요. 나중에 입원하면 어떻게 수술하면 어떻게? 이런거 염두에 두지마시구요. 딱 내가 한달에 쓰는 비용만 여신으로 잡아두십쇼. 그럼 씀씀이 제어가 좀 됩니다. 무조건 일시불이고 할부 없이 가야합니다. 이래서 쓰고 저래서 쓰고....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나이에 필요한 행위일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기댈곳이 없으시다면, 비빌언덕이라도 스스로 좀 만든이후에 하고 싶은걸 조금씩 나누어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겨우 900만원도 가까운 가족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잖습니까. 자신의 소비습관을 다시 고치셔야하고 돈있다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몽땅 털어주기보다...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경제적 자립하고 가족 걱정끼치지 않는 진정한 어른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돈있다고 다 털어주고 그러면 안됩니다. 돈있다고 다 쓰면 안됩니다. 미래를 대비하셔야합니다. 오늘처럼 그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마음으로 돈을 썼지만 900만원을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어디에
24.05.27 10:54

(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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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터 팔고 버스.지하철 타고다니세요. 차 없이 움직일수 없는 곳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차부터 파는게 현명한겁니다.
24.05.26 09:51

(IP보기클릭)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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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은행에서 대출 받아서 카드 빚부터 막은게 어떠실까 합니다. 어차피 빚내서 막는 거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일단 카드 빚을 어느 정도 주려 놓아야 돈을 좀 융성있게 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차를 팔는 건 일단 제대로 딘 직장을 구하시는 게 어떨지 생각이 듭니다. 결국 차라는 게 직장인이라면 필수가 되는 직장들이 있어서요. 파는 건 자리를 잡고 정리하시는게 어떨지 생각이비낟.
24.05.26 09:55

(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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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터 팔고 버스.지하철 타고다니세요. 차 없이 움직일수 없는 곳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차부터 파는게 현명한겁니다.
24.05.26 09:51

(IP보기클릭)211.234.***.***

樫尾
핑계라면 핑계일수 있지만 지방이다보니 왠만한 회사들이 외곽에 있어서 차없으면 번거로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ㅠㅠ | 24.05.26 10:22 | |

(IP보기클릭)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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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은행에서 대출 받아서 카드 빚부터 막은게 어떠실까 합니다. 어차피 빚내서 막는 거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일단 카드 빚을 어느 정도 주려 놓아야 돈을 좀 융성있게 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차를 팔는 건 일단 제대로 딘 직장을 구하시는 게 어떨지 생각이 듭니다. 결국 차라는 게 직장인이라면 필수가 되는 직장들이 있어서요. 파는 건 자리를 잡고 정리하시는게 어떨지 생각이비낟.
24.05.26 09:55

(IP보기클릭)119.197.***.***

윗분이 답을 주셨네요. 고정 수입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고정 지출을 줄여야죠. 그리고 아무리 적금이자가 높아도 대출이자보단 높지 않습니다. 저라면 차팔고 적금해지 할 것 같네요.
24.05.26 10:24

(IP보기클릭)180.80.***.***

어떤 차인지 모르겠지만 빚 더 늘리고 싶지 않으면 차 팔고 빚 정산하고 새롭게 시작해야죠. 돈 남으면 저렴하게 100만원정도 하는 로체 끌고 다녀야죠.
24.05.26 11:49

(IP보기클릭)122.202.***.***

돈이 모이면 쓰니깐 없는 거겠죠. 누님이 얼마니 힘들게 결혼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그 돈이랑 해외여행 안갔으면 해결 하셨겟네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서 절대 안 건드리는 안전 자금을 마련해 둬야 합니다. 대출은 이자가 많이 나갈꺼고, 지방이라 차는 필요하신다니, 라면만 드시면서 900을 조금씩 줄이시는 방법 뿐이겠네요. 저라면 당근에 올릴수 있는거 다 올리고 차 팔고 갚을거 같네요. 별수 있나요 누가 줄것도 아니고 돈이 없는데.
24.05.26 11:58

(IP보기클릭)218.157.***.***

빚 있는데 뭔 적금이요? 일단 고정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는 돈 무조건 카드빚 상환에 올인하세요. 적금은 빚이 없는 상태에서 드시던지 하구요.
24.05.26 12:37

(IP보기클릭)219.255.***.***

씀씀이 최대한 줄여서 카드빚부터 상환하셔야죠. 대출이자고 뭐고 어지간하면 적금이자보다 높을텐데 적금은 시기상조입니다.
24.05.26 12:39

(IP보기클릭)211.189.***.***

까놓고 사기당해서 없어진것도 아니고 니가 쓴돈인데 억울할것도 없고 그냥 할부 썼다 생각하고 허리끈 졸라매면서 메꾸는게 유일한 방법임 쓴 내용도 허튼데 쓴돈도 아니고 잘 썼구만 이제부터 안쓰면 됨 적금같은 소리하지 말고 무조건 빚부터 갚고 할수 있는 일 다 찾아서 해
24.05.26 12:56

(IP보기클릭)49.174.***.***

일단 가족둘한테 솔직히 얘기해서 900부터 정리하세요 이자 내는것 만큼 아까운거 없습니다 가족들한테 차라리 그 이자를 주세요 그담 자동차부터 정리하세요 차량 만큼 지출 잡아먹는 귀신이 없습니다 천만원이상 모으고 차량은 생각해보시길 .. 꼭 필요하면 다른걸 아껴야지 꼭 900부터 상환하셈
24.05.26 16:41

(IP보기클릭)14.55.***.***

백수면 개인회생도 알아볼수 있는데 소액이라 직장다니면서 직장인 대출 받아서 이자를 줄여서 분할납부 한다 생각하는게 제일 좋겟네요...
24.05.26 17:07

(IP보기클릭)114.203.***.***

대출 받아 갚기보다 그냥 소비를 줄이셈.. 님의 소비를 다 적은게 아니라 판단하긴 그런데 월급이 기름값빼면 다른 회사월급이랑 차이 없다는거 보면 월급 230만원 잡고 90만원 빼면 140이니 이돈으로 아끼면 달 20은 모을수 있음.. 그리고 900은 금방 갚을수 있음.. 지금 월급이 평생 월급아니잖아요 매년 조금씩 늘면 는 금액은 남는 금액인거고 소비습관만 줄이면 900은 큰돈이 안됨..
24.05.26 19:09

(IP보기클릭)14.7.***.***

지금직장이 미래 비전있는 직장이면 먹는거 아껴가며 조금씩 빚 갚으면서 버틸것같은데 그게 아니고 비전도 없고 당장 일은해야하니 다니는 회사라면 집근처로 일자리를 옴기거나 할것같네요 빚 빠르게 갚고도 다시 다른일 시작해도 늦진않습니다 차는 팔거나 대중교통 이용하시고요 원래 차 라는게 가지고 있으면 돈이 줄줄새는게 차입니다,, 유지비도 많이들고 보험금도 내야하니 직장인 월급 뻔한데 돈 못모아요
24.05.27 00:43

(IP보기클릭)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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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를 줄이셔야합니다. 지금 대환대출을 이야기하시는데요. 그러면 빚이 더 늘어납니다 900만원이니까...10개월만에 상환하는건 좀 빡쎄니까..한 2년 분할 상환해야겠다. 이렇게되요. 카드값 900 상환하면 끝일거같죠? 대출금도 달에 몇십나갈텐데 그럼 어떻게 되냐면...또 카드 쓰기 시작합니다. 그럼 카드값 70~80만원에 대출금 40만원해도 벌써 110만원이 월급에서 없어지는겁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또 그분이 오세요. 와 이거 80만원인데 나 돈이 없는데 어떻하지...사고 싶다. 사람이라는게 습관이 무서운거에요. 카드리볼빙에 대출까지 손댔는데 이제 무서울게 없어지는거죠. 아..카드 할부 하면 되겠네. 하고 카드 할부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80만원짜리를 10개월로 하니까 카드값 70만원 쓰다가 +8만원이되요. 그럼 78만원이되요. 아 뭐 한달에 8만원 늘은 수준이라 별거 아니네....그러다 보니 또 뭐 사고 싶으면 또 할부 돌리면되지 문제는 그렇게 할부 돌리다보면 할부 금만큼 카드 여신금액이 줄어듭니다. 그러다가 다시 리볼빙으로 가는거죠....아 이제 안되겠다. 그냥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됩니다. 적금할 생각보다 최대한 빚을 빨리 갚는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대환대출은 안하시는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작성자님이 반드시 그럴사람이야! 당신은 반드시 실패할겁니다. 제사지내는건 아닙니다. 근데 보통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카드쓰다가 리볼빙하고 리볼빙하다가 안되면 대환대출 하고 그래서 대출금내고나서 돈이 별로 없으면 또 카드쓰고 카드 쓰다 리볼빙하고 그러다가 또 대환대출 생각이나고.. 힘겹게 갚아 나가던 대출금 잔금이 600만원+카드대금 만대 출받을까하다가...아 생각해보니 내가 또 돈이 좀 없을수 있겠다. 이런식으로 악순환이 되다보니...좀 고생스럽더라도....고생하는길이 낫지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카드대금 갚으면서 카드 한도 반드시 줄이십쇼. 작성자님 월 카드한도는 80만원으로 해두시구요. 나중에 입원하면 어떻게 수술하면 어떻게? 이런거 염두에 두지마시구요. 딱 내가 한달에 쓰는 비용만 여신으로 잡아두십쇼. 그럼 씀씀이 제어가 좀 됩니다. 무조건 일시불이고 할부 없이 가야합니다. 이래서 쓰고 저래서 쓰고....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나이에 필요한 행위일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기댈곳이 없으시다면, 비빌언덕이라도 스스로 좀 만든이후에 하고 싶은걸 조금씩 나누어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겨우 900만원도 가까운 가족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잖습니까. 자신의 소비습관을 다시 고치셔야하고 돈있다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몽땅 털어주기보다...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경제적 자립하고 가족 걱정끼치지 않는 진정한 어른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돈있다고 다 털어주고 그러면 안됩니다. 돈있다고 다 쓰면 안됩니다. 미래를 대비하셔야합니다. 오늘처럼 그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마음으로 돈을 썼지만 900만원을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어디에
24.05.27 10:54

(IP보기클릭)118.69.***.***

저같으면 바로 적금부터 해지해서 그것부터 해결하고 다시 모우겠습니다.
24.05.27 12:27

(IP보기클릭)218.145.***.***

적금이자 얼마나 된다고.. 900부터 빠르게 해결하세요 .. 그리고 나이가 몇인데.. 900을 3년으로 합니까 사회 초년생도 1년안에 해결 가능할텐데
24.05.28 15:07

(IP보기클릭)211.232.***.***

이해가 안가네.. 대출이 있는데도 , 자동차는 끌고 다니고 , 기름값내고 .. 혹시 집에 물려받을 재산이 있으신지.. 그게 아니면 자동차 중고로 팔고, 그 돈을 대출 다 갚고.. 경력이나 따로 내세울 자격증이 없다면 , 숙식 제공되는 공장등으로 다니면서 5년 이상 꾸준히 일해서 돈을 모으시는게 어떠실까요? 숙식 제공되는 공장 주야로 근무하면 1년에 3천만원은 모으실듯. 5년 다니면 그래도 1억 5-7천 정도 될듯.. 청년혜택 주는 적금 많으니 그런거 알아보고 가입하시고..
24.05.29 10:19

(IP보기클릭)211.195.***.***

적금깨서 빨리 갚고 시작
24.05.29 14:05

(IP보기클릭)175.211.***.***

일단 이미 있는 카드빚은 대환대출을 하게되면 이자에 대한 부담은 적어지니까 하실 수 있다면 하는게 맞아요. 카드값이 900이 달 달이 찍힌다는건 일시불로 다달이 900을 찍고 계시다는 말이 아닐테고, 리볼빙을 했든 현금서비스로 계속 막아대고 있든, 이자율 15%가 넘는 카드대출로 막고 계실테니까요. 단. 그 것을 따지기 이전에 어쨌든 한 달의 수입과 지출 잔액이 (+)로 만들어야 의미가 있는겁니다. 매 달 남는 돈이 (+)가 되지 않으면 어차피 마이너스가 계속 나는거에요. 이자율 15%가 넘는 걸 지속적으로 쌓고 있다는건 이자가 이자를 뿜어내고 있는 상황이고, 결국 거기에 잠식되신거에요. 복리 잖아요. 그리고 미래를 준비한다고 적금을 들어봤자 받는 이자는 높아도 4%일거고. 나는 지금 카드값 900만원의 15%의 이자를 부담 중인데, 매 달 적금 30만원 넣어봤자 30만원의 4%의 이자를 받을 뿐인거고요. 뭐든 투자(저축 포함)는 빚이 없는 상황에서 하는 겁니다. 카드값을 대환대출로 갚고 절대로 카드에서는 마이너스가 나면 안됩니다. 카드 리볼빙이나 현금서비스는 흔히 말하는 사채(대부업)와 이자율이 비슷해요. 그리고 씀씀이를 줄이는 것도, 지금 계획이 전혀 안되셔서 그냥저냥 생활하고 계신거에요. 사람은 눈에 딱 보이지 않으면 가늠이 잘 안됩니다. 카드값이 지금 맨날 800~900 왔다갔다 하니까 감이 없어진거에요. 내가 이번 달에 얼마를 썼는지 가계부를 일부러 적지 않는 한, 거의 대부분 카드값을 보고 이 번 달 사용금액이 얼만지를 알거든요. 지금 그러한 장치도 없이 그냥 감으로 돈을 쓰고 계실거에요. 그렇게 만원 이만원 새어나가는 돈도 무시 못합니다. 카드값을 0원에서 시작해서 100만원으로 끊어져서 "아 내가 이번 달에 지금까지 100만원을 썼구나", 그러한 감이 중요해요. 카드값 대환대출로 리셋하시고, 월급 - 매 달 지출되어야 하는 비용 - 20만원 쿠션비용 = 카드한도 로 변경하고 생활하세요. 그리고 그 카드한도 내에서만 사용하시는 버릇을 들이세요. 그럼 쓸데없는 지출(생각없이 사는 편의점, 택배 등)이 줄어듭니다. 할부도 하지 마시구요. 할부도, 투자도, 내가 빚에서 빠져나왔을 때 하는겁니다. 그리고 대출도 이번이 마지막 대출인거에요. 지금 나이대에서 허용되는 빚은 학자금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같은 집 관련 대출 뿐입니다.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빚이지, 원래는 안된다고 생각하셔야 돼요.
24.05.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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