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뭔가 정해진틀안에서 사는거같은 느낌이들어요
옥죄는.. 그무언가.. 불면증에 시초인거같은데 이런생각이..
인생은 뭔가 정해진틀안에서 사는거같은 느낌이들어요
옥죄는.. 그무언가.. 불면증에 시초인거같은데 이런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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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본인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남과나를 비교하시나요? 남의말에 휘둘려 사시나요? 저도 한때 제 자신을 잘 몰라서 이것저것 해도 잘 안되었고 결국 우울증까지 경험하고 힘든 삶이였는데.. 제 자신이 한심했습니다 본인을 먼저 파악하세요 오로지 본인을 알려고 노력하세요 본인을 알게되면 방향을 알게 될겁니다 그럼 오로지 그 방향에 집중해보세요 설명의 예시로 맞을지 모르겠지만요 사랑에 빠졌을때 어떤가요? 자연스럽게 목적이 생겼죠? 누가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고 그 누구의 조언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대부분 남들에 의해서 살아가죠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남들 다 대기업에 지원하니까 나도 그렇게 해야하는구나... 내 인생이지 남의 인생이 아닙니다
(IP보기클릭)118.235.***.***
다들 그렇게 삽니다
(IP보기클릭)175.197.***.***
이런 상태일때 보통 본인이 미래를 위해서 아무것도 투자 안할때일 경우가 많아요. 새로운 경험을 하길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추천드려요. 국내말고 해외로요. 완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작성자 님이 알고 계신 정해진 틀이 아닌 새로운 세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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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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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일때 보통 본인이 미래를 위해서 아무것도 투자 안할때일 경우가 많아요. 새로운 경험을 하길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추천드려요. 국내말고 해외로요. 완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작성자 님이 알고 계신 정해진 틀이 아닌 새로운 세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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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어디요? 그냥 궁금해서요 | 24.03.29 2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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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망겜
ㅎㅎ 인도는 저는 비추 합니다 여행은 힐링으로 가야죠 동남아가 요즘 좋고 유럽은 복불복이라.. | 24.03.29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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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본인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남과나를 비교하시나요? 남의말에 휘둘려 사시나요? 저도 한때 제 자신을 잘 몰라서 이것저것 해도 잘 안되었고 결국 우울증까지 경험하고 힘든 삶이였는데.. 제 자신이 한심했습니다 본인을 먼저 파악하세요 오로지 본인을 알려고 노력하세요 본인을 알게되면 방향을 알게 될겁니다 그럼 오로지 그 방향에 집중해보세요 설명의 예시로 맞을지 모르겠지만요 사랑에 빠졌을때 어떤가요? 자연스럽게 목적이 생겼죠? 누가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고 그 누구의 조언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대부분 남들에 의해서 살아가죠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남들 다 대기업에 지원하니까 나도 그렇게 해야하는구나... 내 인생이지 남의 인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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