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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런닝머신 층간소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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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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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충동 일으키는 답변이네 ㅅㅂ 럼
23.04.14 13:08

(IP보기클릭)59.16.***.***

BEST
음.... 저도 3년전 전세로 아파트 입주하여 살고 있는데 아래집 여자분이 너무너무 예민하여 조심하며 살고 있어요. 저도 꽤 예민한 편이고 남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 조심하며 산다고 노력하는데 현재 초딩 3학년 딸아이 친구들이 놀러와서 한...10분? 정도만 발 뒤꿈치로 쿵쿵 걸어다니면 벽을 마구 칩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친구들 못대리고 오게 해요. 뭐 밤 10시 이후 새벽에 그러면 이해를 할텐데 평일이고 휴일이고 오후 4시고 오후 2시고 그런거 없이 조금만 쿵쿵 거린다 싶으면 바로 난리를 칩니다. 한번은 아내가 내려가서 호통치면서 싸운적도 있어요. 각설하고... 어쨋든 서로에게 스트레스 주며 서로 피해를 받는건데 아침 10시30분부터 11시 30분 1시간 정도의 시간에 런닝머신 운동을 하는건 비정상적인 행동이라 보기 어렵지만, 상대편 역시 진동매트리스 하나 안깔고 맨바닥에 런닝머신을 뛰는건 좀 몰상식하네요. 근데 피해주는 집 입장에서는 아랫집도 가만히 있는데 왜 앞집인 그쪽이 난리야? 하면서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가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행동은... 1. 직접 진동 매트리스를 사서 선물해 깔기를 부탁해본다. (내 돈주고 굳이? 아 짜증나 진짜 성질나게 싶겠지만 어쩌겠습니까....) 2. 피해주는 집의 근처 다른 이웃들에게 그 시간에 피해를 받진 않는지 힘들지 않은지 물어보고 힘든 집이 또 있다면 함께 찾아가 설득해 본다. 딱 두가지 정도네요. 뭐 경찰 불러봐야 뻔하고, 싸워봐야 힘든거 뻔하고... 아파트에서 사는거 참 힘드네요 ^^;; 저는 매트리스 2개깔고 신발도 신고 오후5시~6시 쯤 런닝머신 뛰었었는데 시끄럽다고 하는 바람에 뛰진 않고 걷기만 하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조마조마해서 사뿐사뿐 런닝해요.
23.04.14 12:40

(IP보기클릭)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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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안 겪어보면 모르죠 큰 소리가 나는 건 어찌어찌 견뎌도 발망치,안마기,런닝머신 같은 쿵쿵 둥둥거리는 진동은 진짜 익숙해질 수가 없음 사람 정신 나감 사실상 상대가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면 답도 없음 그래도 싸우시는 건 최대한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러브 앤 피스 같은 소리가 아니라 싸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감정 싸움 돼서 더 지옥이 됨
23.04.14 14:03

(IP보기클릭)115.94.***.***

BEST
낮시간에 소음발생으로 모라하는건 좀 심한거같은데 위에분 말씀처럼 소음매트 선물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멀어떻게해도 답은 없을거예요 아침마다 뛸정도면 그사람루틴일텐데 멀해봤자 싸우기만할거고 답없을듯하니 이쪽에서 먼저 최대한 성의를 보이고 그래도 변함없으면 다른방법을 강구해봐야할듯해요 앞집이라 직접적으로 모라하기도 시간도 그러니 우선 좋게 풀어보심이
23.04.14 15:57

(IP보기클릭)218.234.***.***

BEST
저는 이제 12시 이전까지만 해달라고 비는 중.. 새벽2시~4시에 안마의자 진동소리에 잠을 설침
23.04.14 12:36

(IP보기클릭)21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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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12시 이전까지만 해달라고 비는 중.. 새벽2시~4시에 안마의자 진동소리에 잠을 설침
23.04.14 12:36

(IP보기클릭)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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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3년전 전세로 아파트 입주하여 살고 있는데 아래집 여자분이 너무너무 예민하여 조심하며 살고 있어요. 저도 꽤 예민한 편이고 남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 조심하며 산다고 노력하는데 현재 초딩 3학년 딸아이 친구들이 놀러와서 한...10분? 정도만 발 뒤꿈치로 쿵쿵 걸어다니면 벽을 마구 칩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친구들 못대리고 오게 해요. 뭐 밤 10시 이후 새벽에 그러면 이해를 할텐데 평일이고 휴일이고 오후 4시고 오후 2시고 그런거 없이 조금만 쿵쿵 거린다 싶으면 바로 난리를 칩니다. 한번은 아내가 내려가서 호통치면서 싸운적도 있어요. 각설하고... 어쨋든 서로에게 스트레스 주며 서로 피해를 받는건데 아침 10시30분부터 11시 30분 1시간 정도의 시간에 런닝머신 운동을 하는건 비정상적인 행동이라 보기 어렵지만, 상대편 역시 진동매트리스 하나 안깔고 맨바닥에 런닝머신을 뛰는건 좀 몰상식하네요. 근데 피해주는 집 입장에서는 아랫집도 가만히 있는데 왜 앞집인 그쪽이 난리야? 하면서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가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행동은... 1. 직접 진동 매트리스를 사서 선물해 깔기를 부탁해본다. (내 돈주고 굳이? 아 짜증나 진짜 성질나게 싶겠지만 어쩌겠습니까....) 2. 피해주는 집의 근처 다른 이웃들에게 그 시간에 피해를 받진 않는지 힘들지 않은지 물어보고 힘든 집이 또 있다면 함께 찾아가 설득해 본다. 딱 두가지 정도네요. 뭐 경찰 불러봐야 뻔하고, 싸워봐야 힘든거 뻔하고... 아파트에서 사는거 참 힘드네요 ^^;; 저는 매트리스 2개깔고 신발도 신고 오후5시~6시 쯤 런닝머신 뛰었었는데 시끄럽다고 하는 바람에 뛰진 않고 걷기만 하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조마조마해서 사뿐사뿐 런닝해요.
23.04.14 12:40

(IP보기클릭)61.33.***.***

ForyouJM
밑에집 완전 이해되네요.. 지금 우리집이 저러는데.. 윗집에 쿵쿵 대면서 발망치로 걷는데 미칠것 같음 나도 열받아서 벽이고 천장이고 고무망치들고 치고 다닙니다 한번은 따지러 갔더니 애가 뛸수도 있지 어쩌라고 시전하네요 이거 뭐 내가 잘못한건가?? 매트리스를 몇장을 깔던 어짜피 소음은 들어옵니다 | 23.04.14 18:07 | |

(IP보기클릭)182.218.***.***

자매품
아무리 아래집에서 위집에 보복한다고 노력해봐야 결국 스트레스 받는건 아래집일 뿐이에요. 벽 두드리고 해봐야 본인 손만 아프죠 ㅠㅠ... 뭐 댓글 몇 줄에 저의 잘못인지 아래집 잘못인지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아시고 완전 이해되느니 마느니 댓글이세요 | 23.04.14 18:21 | |

(IP보기클릭)182.218.***.***

ForyouJM
그리고 요즘 아파트 방음 안되고 그렇게 고통 받으시면서 벽 쿵쿵 때리시면 어떡해요 2층에서 망치질하면 10층 주민까지 시끄럽다고 경비실에 문의간다는데 그러면 안되세요 | 23.04.14 18:23 | |

(IP보기클릭)61.33.***.***

ForyouJM
네 제 손만 아픕니다~ 근데 댓글 몇줄 읽고 어쩌고가 아니라 아랫집 상황이 우리집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그러는데요? 그래서 공감했는데 왜요? 본인 딸이 친구랑 와서 뛰었다면서요? 그리고 러닝머신 해서 항의 받았다면서요? | 23.04.14 18:54 | |

(IP보기클릭)182.218.***.***

자매품
넹..... 기분 좋은 금요일 밤인데 여기서 우리끼리 이래서 뭐해요 ...... 아파트 방음 좀 좋게 지어주길 층간소음에 다들 고통받지 않길 바라면서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면서 전 이만 휘릭~ =3 | 23.04.14 20:18 | |

(IP보기클릭)121.178.***.***

BEST
살인충동 일으키는 답변이네 ㅅㅂ 럼
23.04.14 13:08

(IP보기클릭)122.128.***.***

DRAGONAR
자기도 너무했는지 1시간뒤에 와서 미안한 투로 말하면서 베란다로 옮겨보겠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기가 막혀서 정신이 없었음 | 23.04.14 18:23 | |

(IP보기클릭)123.143.***.***

애초에 아파트에서 런닝머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 분이시네요
23.04.14 13:28

(IP보기클릭)115.20.***.***

윗집이면 뭐 어떻게 해보겠는데 앞집이면 진짜 답없네요 어휴 ..
23.04.14 13:32

(IP보기클릭)210.126.***.***

골전도 스피커 당근에서 사시고 옆집 방향으로 위치시킨후에 런닝머신 뛰면 같이 정신나갈만한 노래 틀어주시고 해결되면 다시 파시는걸 추천
23.04.14 13:43

(IP보기클릭)220.76.***.***

그래도 아침이라 다행이네요 정병 걸리면 야밤이나 새벽에 저럽니다
23.04.14 13:46

(IP보기클릭)122.128.***.***

호크미사일
네.. 뭐 밤이었으면 칼부림났겠죠. 안그래도 매일같이 세탁기돌리고 종종 12시쯤에 세탁기 돌릴 때는 진짜 욕나옵니다. | 23.04.14 18:24 | |

(IP보기클릭)121.129.***.***

BEST
층간 소음 안 겪어보면 모르죠 큰 소리가 나는 건 어찌어찌 견뎌도 발망치,안마기,런닝머신 같은 쿵쿵 둥둥거리는 진동은 진짜 익숙해질 수가 없음 사람 정신 나감 사실상 상대가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면 답도 없음 그래도 싸우시는 건 최대한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러브 앤 피스 같은 소리가 아니라 싸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감정 싸움 돼서 더 지옥이 됨
23.04.14 14:03

(IP보기클릭)61.37.***.***

하... 목에다가 칼 박아버리고 싶네... 난 새로 이사온 집에 밤 2시정도 마다 천장 위에서 그륵그륵 돌덩어리 밀어대는 소리가 나길래 뭔가 했더니 계단에서 윗집 사람 지나치다 보니, 거기 사는 나이 많이 든 할머니가 보행보조기 끌고 다니는 소리인 거 같음. 그냥 아무 항의도 안 하고 살고 있는 중..
23.04.14 14:45

(IP보기클릭)112.147.***.***

일단 다른 입주민들은 불편이 없는지 의견을 모으시고 대응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혼자하면 너만그래!너만 유난이야!이게 될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사하는것도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바득바득싸워서 진짜 끝장보는것보다는 피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23.04.14 15:18

(IP보기클릭)121.131.***.***

런닝머신은 개ㅅㅂ럼 맞어;;;
23.04.14 15:50

(IP보기클릭)115.94.***.***

BEST
낮시간에 소음발생으로 모라하는건 좀 심한거같은데 위에분 말씀처럼 소음매트 선물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멀어떻게해도 답은 없을거예요 아침마다 뛸정도면 그사람루틴일텐데 멀해봤자 싸우기만할거고 답없을듯하니 이쪽에서 먼저 최대한 성의를 보이고 그래도 변함없으면 다른방법을 강구해봐야할듯해요 앞집이라 직접적으로 모라하기도 시간도 그러니 우선 좋게 풀어보심이
23.04.14 15:57

(IP보기클릭)122.128.***.***

극프
앞집인 것 알고나서 다이소가서 제돈으로 방진패드 사다가 안마기에 깔아줬는데 진짜 소음문제는 런닝머신이어서 그건 알아서 사서 깔아달라고 했습니다. | 23.04.14 18:25 | |

(IP보기클릭)122.128.***.***

극프
낮시간이라해도 저희 어머니는 80세가 넘으셔서 침대에서 못 움직이는데 쿵쿵소리가 1시간씩 매일 똑같이 진동오시면 젊은 사람처럼 밖에 다니시기가 힘듭니다. 침대생활을 하셔야하고 저는 자전거타고 나가서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어머니는 연로하셔서 힘들어요 | 23.04.14 18:28 | |

(IP보기클릭)220.73.***.***

달과별과태양
이 글이 본문에 있었어야했음.. 가장 중요한걸! | 23.04.14 19:25 | |

(IP보기클릭)122.32.***.***

머신건으로 총간소음을 추천합니다
23.04.14 18:07

(IP보기클릭)221.147.***.***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분명히 몰상식한 사람이고 님이 당근 줘봤자 ㅈ까 시전할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아래 중에 하나 또는 둘 다 선택하면 됩니다 1. 러닝머신을 사서 옆에서 소리가 들리면 같이 뛰고 조용할 때도 틈틈이 같이 뛴다 (맞불) ㄴ ㅈㄹ하면 이런 생활소음도 못 참냐고 그 말 그대로 되돌려준다 2. 전용 우퍼를 구매해서 설치하고 님은 며칠만 집을 비우시면 됩니다 (보복) ㄴ 문 열어서 방 좀 보자고 하면 ㅈ까 물증 있냐를 시전하세요
23.04.14 20:34

(IP보기클릭)218.233.***.***

층소 겪고 있는데 정말 귀트이면 답도 없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
23.04.14 20:36

(IP보기클릭)39.118.***.***

윗집에 애들 3에 어른2 인데 밤마다 우다다 애들 넘어지고 울고 부모는 샤우팅치고 술먹고 싸우고 답이없네요 동생이 대판하고왔더니 조금 나아진수준 반포기상태에요
23.04.15 05:02

(IP보기클릭)116.125.***.***

상대가 짐승이면 말로 해도 안듣습니다 똑같이 고통 당해봐야 해요
23.04.15 07:13

(IP보기클릭)221.146.***.***

빌라인지 아파트인지 모르지만 저희두 5년가량 빌라인데 참고있는데 윗 월세인간들이 말 참안들으면 경찰불러도 대충무마함 경험자
23.04.15 11:21

(IP보기클릭)222.107.***.***

ㄷㄷㄷ적반하장...왜 아파트에서 칼부림까지 나오는지 어렸을땐 몰랐는데.. 겪어보면 미침
23.04.15 13:07

(IP보기클릭)210.181.***.***

층간소음은 신고가 안되는거아시죠? 그리고 층간소음때문에 찾아가면 역으로 신고당하는법이 생겼구요.. 저는 3년째 층간소음에 시달려서 새벽3시에 5.1스피커 max로 틀어놓은상태에서 https://youtu.be/pJen8v6hhho 이거 영상틀어놨습니다. 2층 세입자부터 5층까지 다 올라왔습니다..
23.04.17 15:08

(IP보기클릭)175.116.***.***

골전도 스피커 설치 하세요. 저는 효과 직방이던데요. 윗집 ㅁㅊㄴ이 집에서 뭔짓을 하는지,공구소리 의자끄는소리, 장난 아니였는데, 열받아서 골전도 스피커 설치하고,저주파 소음 하루종일 트니깐, 지도 조심 하더라구요.
23.04.19 08:33

(IP보기클릭)218.234.***.***

안내문진거가위바위보
그거 불법이라서 만약 윗층에서 경찰 대동해서 님이 설치한거 확인되면 층간소음 보복으로 형사처벌됩니다 | 23.04.19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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