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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님들 친구 몇명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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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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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 성격일수도 있음 터놓고 얘기하는걸 어찌보면 약점을 말해버리는거니 그걸 말안하게 되는거지
23.04.13 17:09

(IP보기클릭)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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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 6명 20대때 2명 30대때 1명 40대 지금 0명 하지만 마누라와 자식들 있어 외롭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식들 다 크고나면 그때부터 친구 없는거 후회하며 살겠져 ㅋㅋ
23.04.13 18:39

(IP보기클릭)21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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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은 초,중,고때 만들어 지고 그외적으로 는 갱장히 힘듬
23.04.13 18:08

(IP보기클릭)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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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있었는데 전부 절교함. 돈이 남지 친구는 안남더라고요..나이들수록 피나눈 가족이 제일이더라구여.
23.04.13 19:12

(IP보기클릭)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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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30대중반이후로 아예 연락도 끊김
23.04.13 17:41

(IP보기클릭)116.33.***.***

진심으로 친구 없음.
23.04.13 17:08

(IP보기클릭)175.210.***.***

칼리소나
ㅜㅜㅜ | 23.04.13 17:11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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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 성격일수도 있음 터놓고 얘기하는걸 어찌보면 약점을 말해버리는거니 그걸 말안하게 되는거지
23.04.13 17:09

(IP보기클릭)119.192.***.***

루리웹-2064213132
제가 그러네요...저는 상대방이 저한테 진심으로 다가와줬으면 하지만 정작 내 자신은 그러지 못하는...말그대로 약점을 얘기하는 것 같아서 심지어 부모님한테도 얘기 안합니다... | 23.04.13 17:12 | |

(IP보기클릭)175.210.***.***

루리웹-2064213132
성격탓도 있는거같긴함 난 보통 힘들어도 나혼자 해결하고 사람들하고는 재밌는거만하고 놀고싶어서 마음 터놓거나 부탁하는 자리 자체를 잘 안가지는데.. 그래서 더 감정교류를 깊이하는 사람이 없어지는거 같음 ㅠ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먼저 열자니 그사람은 과연 그걸 듣고싶어할까? 생각하게됨 | 23.04.13 17:12 | |

(IP보기클릭)39.7.***.***

초[超] 에이스
아니 근데 이게 잘못된게 아님 오해ㄴㄴㄴ 본인이 그게 편하면 그렇게 살면됨요;;; | 23.04.13 17:23 | |

(IP보기클릭)39.7.***.***

5252믿고있었다구
ㅇㅇ본인이 그렇게 사는게 편하면 그렇게 살면됨 남한테 폐끼친것도 아닌데 뭐 어떰 그냥 편하게 살던데로 살고 재밌는거 하면서 그렇게 살면됨;; | 23.04.13 17:24 | |

(IP보기클릭)39.7.***.***

초[超] 에이스
딱 밑에 분이 님 상황에서 인간관계 넓히는 방법을 잘적어주셨네용 | 23.04.13 17:30 | |

(IP보기클릭)1.240.***.***

친구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
23.04.13 17:38

(IP보기클릭)210.123.***.***

BEST
0명 30대중반이후로 아예 연락도 끊김
23.04.13 17:41

(IP보기클릭)14.52.***.***

좁고 깊은 인간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해? ====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만들려면 유능하고 부담을 안 주면 됨. --- 뭔가 속터놓고 이야기하거나 진짜 위급할때 도와줄 수 있는 친구? 좁고 깊은 인간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해? --- ㄴ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일종의 착각에 빠져 있음.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면, 속을 터놓거나 위급할 때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는 착각. 물론 이런 착각의 배경에는 종교, 만화, 영화, 소설 등의 컨텐츠가 있는데 종교, 만화, 영화, 소설 등은 창작자라는 절대신이 만든 하나의 세계로 현실과 차이가 있음. 현실에서는 속을 터놓고 이야기 했다가, 동네방네 소문이 다 난다던가 위급하니까 도와줄 줄 알았는데, 그냥 구경만 한다던가, 오히려 뒤통수를 친다던가 등등의 사태도 발생함. .... 물론 사전에 검증해 보는 방법이 있는데.... 추천하기 어려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는데 두들겼는데 유리다리인 경우가 많기 때문임. '돌다리인 줄 알고 두들겨봤는데, 알고보니 유리다리였습니다.'....로 끝나면 좋겠지만 본인이 유리다리라는걸 들킨 사람은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음. 관계소멸이나 복수도 고려해야함. 일본에 스바루라는 유튜버가 있는데 엄청나게 유명한 여자 유튜버임. 걔가 유튜버를 시작한 이유가 뭐냐면 '집이 불타서' 임. 그런데 얘는 본인에게는 친구가 있고, 집이 불타는 비극이 찾아 왔으니까 알바를 하면서 착하게 있으면..... 주변에서 도와 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함. 뭔가 주변에서 막 불쌍해불쌍해 하면서 도움의 손길이 와서 비극에서 탈출 하는 거임...... 그런데 아무도 자기를 돕지 않는 거임. 심지어는 비극을 이용해서 '너.... 돈 필요하지?' 해서 나쁜짓하려는 사람까지 등장했다고 함. 그래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알바로는 돈을 모으기 힘들어서 버튜버를 시작했다고 함....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당연한 거였다고 함. 각자 자신의 사생활이 있고, 가족이 있을 텐데 제3자를 돕는 것보다 외면하는게 쉬움. 지금은 성공한 버튜버니까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무서운 이야기라고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껄껄껄 웃으며 자긴 속을 터놓을 수도 있고, 도움 받을 찐친이 많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보통 착각인 경우가 많음. 앞에서는 친한 척해서 이용해 먹고 뒤에서 욕하는게 보통임. --- 친구가 저한테 고민상담을 한뒤로 친구가 불편해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76846?search_type=subject&search_key=고민 --- ㄴ위와 같은 경우도 있으니, 님이 하려는 행동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의외로 님이 지금 겪고 있는 얇고 가벼운 가면무도회 같은 관계가 소중 할 수 있습니다.
23.04.13 17:42

(IP보기클릭)124.198.***.***

진정한 친구는 그때가 되어야 알 수 있어요 좋은 친구라 생각이들면 의심하지 말아요 그게 좋은관계가 되는 첫 시작 이예요
23.04.13 17:42

(IP보기클릭)59.7.***.***

야레 야레
23.04.13 17:55

(IP보기클릭)211.107.***.***

2~3 그런데 님이 말하는 취미생활이다 동아리다 뭐다 예전 반친구다 그런쪽 연락돼는사람 1명도 없음
23.04.13 17:57

(IP보기클릭)211.114.***.***

요즘엔 돈이 많이 들어서 인간관계도 쉽지 않네요.
23.04.13 18:00

(IP보기클릭)219.249.***.***

BEST
찐친은 초,중,고때 만들어 지고 그외적으로 는 갱장히 힘듬
23.04.13 18:08

(IP보기클릭)123.213.***.***

DRAGONAR
이것도 완전 옛날에 퍼진 헛소리임. 어디서만나는지는 관계없음 직장에서도 찐친되는경우많고 대학친구로 10년20년가는사람도많음 오히려 초중고사람들 손절하거나 자연스레 끊기는일도많고 특히 초등학교친구찐친이 30살 40살 50살까지 이어진다? 그런일 생각보다 진짜없음. 중고등학교가 진짜친구다 이것도 그냥 옛날 중2병이 난무하던시기에 만들어진말임 | 23.04.13 19:58 | |

(IP보기클릭)14.52.***.***

환경보호의중요성

예전에는 왠만하면 대겹 들어갔으니까. 초중고 명문 라인 타면 계속 친구유지되는 경우가 많았음. | 23.04.13 20:04 | |

(IP보기클릭)121.160.***.***

친구의 정의가 계속 바뀜
23.04.13 18:18

(IP보기클릭)183.106.***.***

단2명 ...
23.04.13 18:28

(IP보기클릭)61.102.***.***

BEST
10대때 6명 20대때 2명 30대때 1명 40대 지금 0명 하지만 마누라와 자식들 있어 외롭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식들 다 크고나면 그때부터 친구 없는거 후회하며 살겠져 ㅋㅋ
23.04.13 18:39

(IP보기클릭)221.146.***.***

40대인데 이하때는 50명인데 죄다 돈문제로 스스로 나가더니 7명빼구는 가족뿐임
23.04.13 18:43

(IP보기클릭)121.141.***.***

36살.. 연락하고지내는 친구 4명....
23.04.13 18:48

(IP보기클릭)210.104.***.***

BEST
4명있었는데 전부 절교함. 돈이 남지 친구는 안남더라고요..나이들수록 피나눈 가족이 제일이더라구여.
23.04.13 19:12

(IP보기클릭)27.119.***.***

친구들이랑 연락은 하지만 회사 사람들이 더 친함 그냥 지금 내옆에 있는 사란이 제일 친한사람임
23.04.13 19:23

(IP보기클릭)121.129.***.***

20대 때는 친구가 없어서 고민했었는데 30대 되니까 혼자인 게 편하더군요. 그렇다고 흔히들 조언하는 절친 3명만 만나도 성공한 인생이라고들 하는데, 이말에는 조금 비동의 하는 게 질과 양이 반비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족과 친구 애인도 있었지만, 애인 한사람이 세상 전부일 거만큼 다 채워주다가도 어느순간 비워지기 시작하던 걸 직장이라든지, 상대적으로 얇은 관계에서 메꿔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거를 평생 반복하는 게 인간관계고, 그게 매번 살아가면서 바뀌어가고, 만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23.04.13 19:25

(IP보기클릭)218.154.***.***

꼭 친구가 있어야 인생이 행복한게 아닙니다. 자신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면 그게 좋은거에요. 저도 20대까진 친구만나서 술 약속 잡고 그런거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는데 30대가 된 지금은 전화와도 그냥 다음에 보자고 끊어버립니다. 진심으로 전 혼자가 편해요. 그러면서 취미생활 간간히 해주고요.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는 정말 직장에서만 받고 싶어요. 그 외에는 혼자 있는게 좋더라구요. 걍 취미 잘맞는 사람 만나서 서로 아쉬운게 없는 사이가 정말 좋은게 아닐까 싶네요.
23.04.13 19:28

(IP보기클릭)116.33.***.***

내가 친구해줄게요 토닥
23.04.13 19:30

(IP보기클릭)49.171.***.***

예전 친구라 생각했던 사람들 지금 보니 친구가 아니더군요 현제 0명
23.04.13 19:30

(IP보기클릭)125.184.***.***

없어 돌아가
23.04.13 19:33

(IP보기클릭)223.62.***.***

가까에 살땐 그래도 4~5명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거리도 멀어지고 제가 친구들보다 능력도 많이 뒤떨어지고나니 주위에 남은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술 한잔 할 친구도 없어지니 30중반 넘은 지금 많이 심란하네요...
23.04.13 19:39

(IP보기클릭)124.53.***.***


머니파워가 아닐까
23.04.13 19:39

(IP보기클릭)118.235.***.***

연락 뜸하게 하는 친구1명... 그냥 가족이 최고인거같아요...
23.04.13 19:43

(IP보기클릭)210.178.***.***

친구비 받고 친구해드립니다. 귓 쪽지 ㅂㅌㅂㅌ 선제시요~
23.04.13 19:44

(IP보기클릭)175.124.***.***

어릴 땐 그냥 서로 놀기만 해도 친구가 되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진실한 친구? 그런 식의 관계는 어렵죠 그냥 비슷한 취미를 공유하는 관계는 될 수 있겠지만 영화나 소설 같은 친구관계는 점점 더 만들기 힘들어지니까요 진짜 친구를 찾는 게 아니라 내가 그런 사람이 되면 됩니다 좋은 나무에 새들이 깃들고 좋은 사람 곁에는 부르지 않아도 사람이 모여드는 것처럼요 막연하게 진짜 친구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잘해주다보면 그중에 마음을 열어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찐친의 자격을 찾기전에 내가 다른 사람의 찐친이 될 자격이 있는지가 먼저 아닐까요
23.04.13 19:46

(IP보기클릭)124.56.***.***

학창시절에서 20대후반까지 형제같은 친구 평생 갈거라고 믿던친구들 2명 있었지만 결국 허무하게 헤어지게 되고 30대 넘어서는 친구에 별 의미두지 않습니다 지금 내곁에 와이프와 가족들 그리고 우리 냥이 자매들이 제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ㅎ
23.04.13 19:56

(IP보기클릭)124.57.***.***

40인데 0명입니다 평생 갈거라 생각한 친구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멀어지더군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습니다
23.04.13 20:24

(IP보기클릭)39.118.***.***

8살때만난친구 딱한명있습니다...34년이나됐네요ㅋㅋ요즘은 연락도거의안합니다 한달에 한두번정도 생사여부만확인하는정도
23.04.13 20:33

(IP보기클릭)114.199.***.***

나이 먹어감에 따라 친구는 자연스레 멀어집니다. 시간많고 어릴때나 같이 노느라 재밌고 우정이 영원할것 같지 30,40 나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다들 결혼도 하고 자기 가족이 우선순위가 되고 서로 시간도 안맞고 만나는 빈도도 줄고 공통관심사도 없고 보통 그렇게 됩니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게 인생임.
23.04.14 00:14

(IP보기클릭)121.157.***.***

두명이긴 한데 딱히 얘네들 없다고 외롭거나 하지는 않고 한놈은 몇달 빵꾸 메꾸느라 3천 무이자로 빌려줬다 받았는데 그게 얼마나 드문 일이고 고마운건지 모르더군요. ㅋ
23.04.14 06:30

(IP보기클릭)223.62.***.***

저는 님 친구가 아닙니다
23.04.14 06:53

(IP보기클릭)218.233.***.***

얇고 넓은게 가스라이팅에도 안전하고 좋은거임. 어짜피 나이들면 기존 친구들보다 사회 지인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됨.
23.04.14 09:13

(IP보기클릭)221.158.***.***

제일 친한 친구이자 파트너는 배우자여야 인생이 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23.04.14 09:22

(IP보기클릭)220.70.***.***

혼자서 그렇게 생각할 필요도 없었음. 본인이 살면서 정말 위기라고 느꼈던 상황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친구가 불쑥 도와주는 거 보고 그때 느꼈음. 위기가 발생했을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그때부터 아~ 이 친구가 진또배기였구나 느끼면 됌
23.04.14 09:55

(IP보기클릭)118.128.***.***

30대 중반을 넘어서면 친구보다 가족과 돈이 더 중요합니다. 친구도 결국 돈때문에 생기고 돈때문에 갈라지고요.
23.04.14 09:58

(IP보기클릭)211.196.***.***

친구는 결국 가족만^^...
23.04.14 11:22

(IP보기클릭)36.38.***.***

3
23.04.14 15:58

(IP보기클릭)221.147.***.***

친구비 입금하면 소환에 응하는 친구는 친구일까요
23.04.14 20:52

(IP보기클릭)61.33.***.***

일단 25년된 친구들중에 현재까지 관계유지[연락하면 바로받아주는거나 나와달라고하면나와주는] 3명정도있네영
23.04.15 11:52

(IP보기클릭)1.238.***.***

직장생활하고 난이후로는 없는듯 가족한테도 고민안말하고 그냥사는듯
23.04.16 00:21

(IP보기클릭)14.52.***.***

1명
23.04.16 09:40

(IP보기클릭)175.193.***.***

전 중학교 친구들 5명이요. 저 빼고 다 결혼했지만 그래도 한 달에 한 번 한두명씩 만납니다. 오히려 애들이 뉴스에 뭔 사고 뜰 때마다 전화함-_-;;;
23.04.17 11:32

(IP보기클릭)210.181.***.***

인생은 혼자입니다.. 아직 어리신거같은데 인간관계를 1순위로 두었다간 상처받습니다.. 경제적 능력을 키우면 알아서 귀찮게 연락와요 그때 가지치기 할수있는 여유도 생기고 내가 사람을 찾기보단 사람들이 당신을 찾을수 있도록 능력을 키우세요.. 사람을 돈으로만 보고 인격을 판단하는사람은 손절하시구요.. 20대때나 친구친구 거리는거지.. 30때넘어 가봐요 1~2명있는것도 많은겁니다..
23.04.17 15:15

(IP보기클릭)116.84.***.***

40대남 사회친구 1명 학창시절에는 먹고살만하다가 집안이 망하면서 있던 시절 만났던 관계는 없게되니까 청산 되더라구요 밑바닥 생활할 때 만난 동갑 친구 한명 만 계속 연락 하고있음...
23.04.18 14:41

(IP보기클릭)175.210.***.***

30대 불알친구 6명. 사회 선후배 3명
23.04.19 04:30

(IP보기클릭)211.178.***.***

찐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은 1명뿐이네요 전
23.04.20 14:12

(IP보기클릭)58.225.***.***

본인 업그레이드 하고 사회적 관계가 형성이 되어 있으면 친구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음,
23.04.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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