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예전부터 느꼇지만 요즘은 인간관계자체가 돈이네요 [34]




(5557459)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8637 | 댓글수 34
글쓰기
|

댓글 | 34
1
 댓글


(IP보기클릭)112.147.***.***

BEST
네 그러시군요. 작성자님은 본인이 살고 싶은대로 그렇게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3.04.13 13:05

(IP보기클릭)124.198.***.***

BEST
맞아요 본인이 감당할수 있다면 본인의 신념대로 사시면 되요 사람마다 외로움의 정도는 모두 다르니까요.. 너무 주변에 끌려다니는것도 좋지 않다고 봐요...
23.04.13 13:40

(IP보기클릭)122.202.***.***

BEST
내 그릇에 맞게 살기로 결심한건 옳은 판단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인의 축하까지 안 하겠다는건 다른 문제 입니다. 축의금이 부담스러우면 "못 가서 미안하다 축하한다" 라는 인사 정도만 해도 괜찮은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축의금 정도는 부담 없이 내고 싶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을 하지요. 그릇에 맞게 살면서도 그 그릇을 키우려는 노력도 같이 한다는 겁니다. 그걸 이미 앞서간 지인에게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고 인맥으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3.04.13 13:11

(IP보기클릭)14.50.***.***

BEST
일안하면 굶어죽는 소시민이니깐 발을 넓히는 겁니다
23.04.13 13:40

(IP보기클릭)183.106.***.***

BEST
저는 글쓴이 생각에 동의 하는편임 고독사해서 뒤지는거도 내가 그래 뒤진다는데 참견이 많네요 그놈의 정의 바른길 명분 입바른소리만 인간이라는건 공평하게 태어나지도 공평하게 실아지지도 않는데 님이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사람들한테 디였는지 저사람들은 모를겁니다 바른생각 남들처럼 살고 싶어도 그게 안되게 태어난사람들 밑바닥엔 항상 밑바닥이 있는법 저도 열심히 살아왔지만 온갇사기만 당하고 이꼬라지임 예를들면 학폭이나 왕따를 당한사람이 친구하나 없는건 당연한건데 그래살지마라하면 해결되나 아무튼 글쓴이도 밥을 안사서 친구하고 손절한건 아닐것같음 일방적으로 돈을 내지만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해주는 친구 내인생에는 축하해주는 사람이 없는데 나는 축하해주러 들러리가 되야하는 기분을 알까 그냥 생일만 예를들어도 축하해주는 사람하나없는데 나는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야되 언젠간 축하받을라고 인생 원투데이 사는거도 아니고 글쓴이도 다음에 내차례는 없다는걸 다년간 살면서 느낀거지 내차례가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되는데 없는놈 무시하는 세상에서 인간관계가 그사람의 인성에ㅡ관계없이 있는놈은 결혼식오라고 하면서 밥한끼 안사는 인성인데도 있는놈이라 잘보이기 위해서 친구들이 구름같이 몰려갈거고 자기는 결혼식에 오라할정도면 밥한끼는 대접할만한 사람인데도 없는놈이라 보나마나 친구들이 안올거고 그래서 현타온것같음
23.04.13 18:45

(IP보기클릭)112.147.***.***

BEST
네 그러시군요. 작성자님은 본인이 살고 싶은대로 그렇게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3.04.13 13:05

(IP보기클릭)122.202.***.***

BEST
내 그릇에 맞게 살기로 결심한건 옳은 판단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인의 축하까지 안 하겠다는건 다른 문제 입니다. 축의금이 부담스러우면 "못 가서 미안하다 축하한다" 라는 인사 정도만 해도 괜찮은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축의금 정도는 부담 없이 내고 싶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을 하지요. 그릇에 맞게 살면서도 그 그릇을 키우려는 노력도 같이 한다는 겁니다. 그걸 이미 앞서간 지인에게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고 인맥으로 해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3.04.13 13:11

(IP보기클릭)124.198.***.***

BEST
맞아요 본인이 감당할수 있다면 본인의 신념대로 사시면 되요 사람마다 외로움의 정도는 모두 다르니까요.. 너무 주변에 끌려다니는것도 좋지 않다고 봐요...
23.04.13 13:40

(IP보기클릭)218.154.***.***

왓콤
전 이 말이 맞다고 봅니다. 저도 딱히 외로움을 못느껴서 그런가 타인이 솔직히 불편합니다. 고독사니 뭐니 이 ㅈㄹ 떠는 사람들. 솔직히 그 분이 죽었을때 얼마나 찾아와줄지 궁금하네요. 그냥 자기 신념대로 살면 됩니다. 남에게 민페 끼치지말고 자기 인생 편하게 살다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23.04.13 19:45 | |

(IP보기클릭)14.50.***.***

BEST
일안하면 굶어죽는 소시민이니깐 발을 넓히는 겁니다
23.04.13 13:40

(IP보기클릭)118.130.***.***

오~~좀 배우고 갑니다~ 진심 님처럼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23.04.13 13:48

(IP보기클릭)210.178.***.***

밥한끼대접안하고 결혼식오라고 하길레 너무 싸가지없어서 그냥 삭제했습니다 ㄴ 아주 잘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손절이죠~!
23.04.13 14:11

(IP보기클릭)211.173.***.***

저는 뭐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님처럼 인간관계에 들어가는 돈을 줄이건 본인이 한달 번 돈 한달에 다쓰건 상관안하는 주의라 님처럼 사는 분들? 극히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23.04.13 14:11

(IP보기클릭)118.35.***.***

상대가 쓴 돈만큼 나도 베푼다는 관점, 상대와 장사를 하고 있는거네요 장사가 쏠쏠하지 않으면 접으시면 되겠습니다
23.04.13 14:29

(IP보기클릭)58.225.***.***

음...밥한끼 를 꼭 사야되는건가요? 너무 폐쇄적이긴 한 느낌 인데,다만 추후 본인이 감당할수 있으면 모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3.04.13 14:38

(IP보기클릭)175.115.***.***

본문만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는데 평상시 서운하게 한게 쌓여서 그러시다는거겠죠?
23.04.13 14:50

(IP보기클릭)222.99.***.***

어떻게 살던 본인의 자유이죠. 말리진 않습니다. 근대 아마 한..50 넘어가면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3.04.13 15:18

(IP보기클릭)150.246.***.***

밥한끼가 잘 이해가 안되는데 피로연 없는 결혼식인가요? 굳이 청첩장 보낼때 밥한끼도 사고 식날에 따로 피로연도 대접하고 해야하는거였나요 참고로 우리나라 경조사는 무슨 허례허식 이런게 전혀 없다곤 안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계모임에 가까운 문화라 보셔야 합니다 서로 돈 모아서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타먹는거죠
23.04.13 15:40

(IP보기클릭)115.21.***.***

결혼식 연락 오면 웬만하면 다 갑니다. 기꺼이 갑니다. 즐겁게 갑니다. 불러주면 가고, 필요해 하면 도움 주는 것은 기본입니다. 많이 주면 내가 부유해집니다.
23.04.13 15:53

(IP보기클릭)39.114.***.***

정말 극한의 (말 그대로의 의미에서) 개인주의자 이시면 사실 나쁠 것 없죠. 일단 가까운 친지분들과는 교류가 있으신 듯 한데..그것마저 시간지나면 그들도 그들 사정에 따라 옅어집니다. 그래서 결국엔 과거부터 친분 맺어온 친구들이나 혹은 사회에서 연을 맺은 지인들과 어울리는 건데..이쪽도 정말 하나도 없다면 진짜 언제한 번 고독하게 아프고 할 때는 마음 한켠이 쓰라릴 수는 있습니다.. "그것도 상관없어, 그러다 가면 가는거지 뭐." 이런 주의라면 별 타격없는 일이겠지만 그건 좀..이란 생각이 드시면 그래도 나랑 정말 편하게 만나고 교류할 지인 1~2명은 있는 게 결코 손해는 아닙니다.
23.04.13 15:58

(IP보기클릭)106.101.***.***

나중에 시간지나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을탠데 최소한의 자기와 애기할수있는 친구는 있는게 좋다생각하네요 아무말도 집적대화를 못하면 결국 인터넷에 벽두고 대화하는거밖에 못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사람관계가 지친사람들도 결국 사람을 통해서만 마음의치료를 받을수 있음
23.04.13 16:03

(IP보기클릭)124.51.***.***

외로운거보다 걍 살다보면 인맥이 돈이 됩니다 무슨말인지 아실꺼에요 얻는 정보도 있고 내가 곤란할때 도움도 되구오 물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지요 친구없이 가족없이 평생살다가 가는사람도 있으니깐요
23.04.13 16:10

(IP보기클릭)221.146.***.***

돈은 개인이 모아야하고 지인이나 친구 다 쓸모없어요 저축만이 답같네요
23.04.13 16:14

(IP보기클릭)211.114.***.***

더치패이하면 얼마나 좋을까... 솔직히 저도 대인관계 끊으려 합니다. 1:1 여친이랑 만나면 모를까 왠 남자지인이 껴서 데이트 방해하고 밥 공짜로 얻어먹기만 하고 도대체 뭐하는짓인지... 10이면 8번은 내가 냈음. 그쉐끼는 1번 냈나... 남들이 그런 만남 왜 하냐고 하고... 왜 자꾸 끌려다니냐는데... 생각해보니 호구 잡힌거 같고 내 자신이 한심하고... 곧 손절할 예정.
23.04.13 16:22

(IP보기클릭)61.33.***.***

루리웹-6507478502
남자지인 알고보니 전남친아님?? ㄷㄷㄷ | 23.04.15 12:07 | |

(IP보기클릭)210.100.***.***

세상 혼자살다 갈거 아니면 그냥 무시하거나 차단하기보다는 미안하지만 못간다 정도라도 말해두면 좋을거라고봅니다
23.04.13 16:36

(IP보기클릭)222.238.***.***

공감 1도 안됨 스스로 고립된다는데 뭐 말릴 이유도 없고
23.04.13 16:43

(IP보기클릭)121.156.***.***

글쓴이 분의 주관적인 이야기밖에 없다보니 솔직히 그 밥 한끼라는게 조금 저는 애매하게 보이네요. 그 분이 친한 친구분이셨으면 밥 한끼정도는 할 수 있지 않냐 하는 아쉬움은 있을 수 있겠지요. 애초에 친한 친구라면 우스갯소리로 '야 밥도 안사냐 ㅋㅋㅋ' 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근데 님은 그 밥 한끼도 안사고 청첩장만 보냈다고 대뜸 차단을 걸었다 하셨죠? 님에게 있어서 그분은 친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 딱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던거에요. 님부터가 그런 태도였는데 거꾸로 뒤집어서 그분에게 님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뭐 본인이 그렇게 마음 먹으신거에 대해 뭐라 더 말하기는 그렇고, 그럼 하다못해 본문에서 스스로 언급하신 본인의 친지분들은 잘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가까운 혈연이래도 연락 없이 모르쇠 하고 살면 그 또한 남이랑 다를바 없으니까요.
23.04.13 17:40

(IP보기클릭)183.106.***.***

BEST
저는 글쓴이 생각에 동의 하는편임 고독사해서 뒤지는거도 내가 그래 뒤진다는데 참견이 많네요 그놈의 정의 바른길 명분 입바른소리만 인간이라는건 공평하게 태어나지도 공평하게 실아지지도 않는데 님이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사람들한테 디였는지 저사람들은 모를겁니다 바른생각 남들처럼 살고 싶어도 그게 안되게 태어난사람들 밑바닥엔 항상 밑바닥이 있는법 저도 열심히 살아왔지만 온갇사기만 당하고 이꼬라지임 예를들면 학폭이나 왕따를 당한사람이 친구하나 없는건 당연한건데 그래살지마라하면 해결되나 아무튼 글쓴이도 밥을 안사서 친구하고 손절한건 아닐것같음 일방적으로 돈을 내지만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해주는 친구 내인생에는 축하해주는 사람이 없는데 나는 축하해주러 들러리가 되야하는 기분을 알까 그냥 생일만 예를들어도 축하해주는 사람하나없는데 나는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야되 언젠간 축하받을라고 인생 원투데이 사는거도 아니고 글쓴이도 다음에 내차례는 없다는걸 다년간 살면서 느낀거지 내차례가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되는데 없는놈 무시하는 세상에서 인간관계가 그사람의 인성에ㅡ관계없이 있는놈은 결혼식오라고 하면서 밥한끼 안사는 인성인데도 있는놈이라 잘보이기 위해서 친구들이 구름같이 몰려갈거고 자기는 결혼식에 오라할정도면 밥한끼는 대접할만한 사람인데도 없는놈이라 보나마나 친구들이 안올거고 그래서 현타온것같음
23.04.13 18:45

(IP보기클릭)124.57.***.***

제가 살면서 인간관계에 느낀점은 나에게 도움안되는 인맥은 정리하는게 낫다는겁니다 무리해서 인맥관리하느니 그냥 혼자가 낫다 생각될때가 많더군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23.04.13 18:46

(IP보기클릭)210.104.***.***

ㅇㅇ 돈있으면 자연스레 사람은 몰려듭니다. 돈있다 말을 안해도 분위기가 달라지거든요..그리고 돈이 남지 친구가 남습니까...인간관계는 피나눈 혈육빼고는 다 노쓸모입니다.
23.04.13 18:57

(IP보기클릭)110.11.***.***

공감 0.1도 안가지만 스스로 고립된 삶을 살겠다는데 남의 의견이 뭐가 필요한가요? 자기 신념대로 살다가면 되지
23.04.13 22:07

(IP보기클릭)221.157.***.***

전 글쓰신분 생각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남에게 피해주는일이 아니라면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하면되죠 ..
23.04.14 07:30

(IP보기클릭)211.171.***.***

밥 안 쏘고 결혼식 좀 오라고 한 게 연락을 끊을 정도로 싸가지 없는 행동은 아닌 거 같은데 님이 너무 이상해보여요.
23.04.14 13:39

(IP보기클릭)221.147.***.***

추천수가 상당하네요 ㄷㄷ 밥 한끼에 차단 박을 정도면 되려 적을 만드는 게 아닌가 싶은데, 그냥 무난하게 시간과 함께 멀어지는 게 낫지 않을지
23.04.14 20:58

(IP보기클릭)61.33.***.***

경조사인데 밥안쏜다고 차단밖을정도면..ㄷㄷ 전 그런건 별로신경안쓰는데 평상시 연락없다가 경조사만되면 연락하는사람들은 차단
23.04.15 12:04

(IP보기클릭)116.84.***.***

엥? 청첩장 돌릴때 밥을 사야되는거였어??
23.04.18 15:36

(IP보기클릭)121.135.***.***

상대의 대접에 상관없이 내가 갈 수 있으면 가능한 가는거고. 못가면 이체 해주고. 그 축의금도 아까우신 분들은 개인 선택이니 존중하고.
23.04.21 14:31

(IP보기클릭)211.197.***.***

결혼식은 허례허식이라면서 청첩장 돌릴 때 꼭 밥 사야 한다는 건 안 맞는 거 같습니다
23.04.21 17:10


1
 댓글





읽을거리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68)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3)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3)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60)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8598 2009.05.05
30577492 취미 루리웹-0429142399 20 5066 2023.05.25
30577475 이성 하모니 8 18971 2023.05.24
30577451 이성 라르크앤시엘 7 12091 2023.05.23
30577435 취미 5252믿고있었다구 12 5373 2023.05.22
30577428 취미 백구30 6 7410 2023.05.21
30577412 인생 aGlex 11 7694 2023.05.20
30577354 인생 개웃기네 35 14133 2023.05.16
30577303 인생 연쇄생인마 5 3181 2023.05.12
30577286 인생 맛좀볼래 8 4843 2023.05.10
30577285 이성 Memorial 35 37505 2023.05.10
30577262 신체 돞피오 15 14112 2023.05.09
30577232 이성 미스터박하 6 9764 2023.05.06
30577219 인생 creater98 10 9791 2023.05.04
30577215 인생 쉬프터 30 13891 2023.05.04
30577205 취미 루리웹-0728686259 7 5451 2023.05.03
30577191 인생 루리웹-0982057540 7 11832 2023.05.02
30577179 인생 루리웹-6138661341 3 2720 2023.05.01
30577146 인생 루리웹-5414228440 22 17171 2023.04.28
30577143 이성 루리웹-2862884940 8 6990 2023.04.28
30577141 인생 루리웹-6235900477 14 13507 2023.04.27
30577107 인생 유즈리하 이노리 9 9759 2023.04.24
30577089 인생 포게이 6 16697 2023.04.23
30577086 인생 루리웹-2290468093 5 6631 2023.04.23
30577076 이성 루리웹-9314240499 5 10423 2023.04.22
30577074 취미 루리웹-8494782434 3 8549 2023.04.22
30577049 인생 루리웹-9388744827 7 4325 2023.04.20
30577037 이성 루리웹-8642776086 3 12140 2023.04.19
30577034 취미 J1000 4 7707 2023.04.19
글쓰기 4553개의 글이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