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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외모가지고 자꾸 욕을해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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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988 | 댓글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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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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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필승 죽빵한대 꽂고 이반의 미챈놈은 나다라는걸 증명하세요
22.10.24 01:33

(IP보기클릭)12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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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이 촉년법이냉 의자가지고 대가리 찍어버리셈
22.10.24 08:13

(IP보기클릭)112.162.***.***

BEST
요즘 학폭이니 뭐니 하는데 그나마 학창시절 아니면 싸우지도 못합니다. 꼭 상대방과 싸운다기 보다 님의 미래를 위해서 심하게 놀리면 싸워서 내가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보이는게 학창시절이 편해 집니다... 일방적으로 때린게 아니면 학폭이라도 쌍방이니...
22.10.24 08:20

(IP보기클릭)175.121.***.***

곧 반이 갈리면 새로운친구들과 어울리세요 그방법밖에 없을거같네요
22.10.23 22:18

(IP보기클릭)133.32.***.***

친구들이 님을 심하게 놀린다는건 , 친구들한태 님은 그래도 되는 존재가 되버린겁니다. 그걸 염두해두세요. 괜히 위축되지마시고요 위축되면 더 난리날겁니다.
22.10.23 23:00

(IP보기클릭)1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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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빵필승 죽빵한대 꽂고 이반의 미챈놈은 나다라는걸 증명하세요
22.10.24 01:33

(IP보기클릭)114.203.***.***

맞장까 라고는 하고 싶은데.. 요즘은 쌈나봐야 손해란 느낌이 들어서.. 게다가 요즘 청소년들 기분맞추기도 어렵고.. 무시하자니 그것또한 다른 문제가 생기니.. 진지하게 얘기해보셈.. 학폭으로 신고하겠다..라든가.. 이래저래 안듣는다면 마지막으로 맞장한번 가보시는것도..
22.10.24 06:59

(IP보기클릭)125.176.***.***

클났네 화낼줄 몰루시고나 처맞더라도 화를 내야 안그럼 저도 중1 때 전학 와가꼬 제 물건 가져가서 약올리고 놀길래 넘모 빡쳐가꼬 가서 제가 가서 선빵 날렸지만 그 뒤로 기억이 사라짐 애들한테 들어보니까는 한대 맞고 바로 기절했다고 함 그 때 주먹이 안보인다는 걸 첨 알았음 턱 맞으면 기절한다는 것도 첨 암 정신 들고 빡쳐가꼬 조퇴받으러 가니까는 양호실 가라길래 가서 누워있었더니 걔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러 옴 담날부터 같이 축구하고 잘 놈 저는 아저씨라가꼬 옛날일이고 다들 착했었는데 요새는 달룬감 조심하셈
22.10.24 07:11

(IP보기클릭)12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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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이 촉년법이냉 의자가지고 대가리 찍어버리셈
22.10.24 08:13

(IP보기클릭)1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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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폭이니 뭐니 하는데 그나마 학창시절 아니면 싸우지도 못합니다. 꼭 상대방과 싸운다기 보다 님의 미래를 위해서 심하게 놀리면 싸워서 내가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보이는게 학창시절이 편해 집니다... 일방적으로 때린게 아니면 학폭이라도 쌍방이니...
22.10.24 08:20

(IP보기클릭)121.190.***.***

그런 놈들은 친구라고 안부르는 겁니다. 그냥 무시하고 상대 안하는게 최고죠. 화내고 자시고 할 필요 없습니다.
22.10.24 09:20

(IP보기클릭)112.216.***.***

다른건 잘 해서 외모밖에 놀릴게 없나보지. 무시하고 상대하지 마라. - 지나가던 아저씨-
22.10.24 10:41

(IP보기클릭)121.174.***.***

윗 댓글들..저런 폭력적인 해결 방법밖에 없나..;;;
22.10.24 11:00

(IP보기클릭)112.147.***.***

마냥 무시할수도 없는게 그냥 냅두면 밈처럼 되어버릴수가 있긴해요....제생각은 선생님의 중재를 받아보는건 어떤가합니다. 선생님께 고민상담하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학교나오기 싫다고 이야기하시고..친구들이 외모로 나를 놀리지않았으면 좋겠다 근데 내가 말하니까 듣지않는다. 더 장난이 심해지고 말도 심해진다고 선생님이 친구들과 나를 불러서 장난이 더 심해져서 괴롭힘이 되지않게 이야기해줄수 있는지 물어보시고 선생님이 어렵다고하시면 부모님께 이상황을 이야기해야하는데 저는 일이 커지지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면 선생님도 일커지는게 싫으니 친구들 불러서 친구가 불편해하는 이유와 장난이라고해도 본인이 싫다고하면 멈춰야한다고 알려주셔야할것같습니다. 한번 이야기해보시고 선생님 반응이 안좋으면 일키워야죠....
22.10.24 11:12

(IP보기클릭)112.147.***.***

호모 심슨
무시하면되긴하는데 문제는 무시한다고 방치했다가 그게 밈이되고 친구들에게 대명사가 되버리면...그때가서 바로잡는게 더 힘으러져요...그리고 장난으로 내가 싫어하는말하면 나 그런거 싫어하니까 하지마라. 이거 장난아니야. 하고 좀 쎄게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만만하게 보이지 않아야합니다. 좋고 싫음이 분명해야합니다. | 22.10.24 11:14 | |

(IP보기클릭)210.123.***.***

부모님에게 상담하세요 담임도 별 해결책 제시를 하지 못할겁니다 가장 가까운곳에서 도움줄 수 있는 부모님에게 물어보고 그대로 하시는게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 아닐까 싶네요
22.10.24 14:43

(IP보기클릭)58.231.***.***

저 학창시절에도 친한친구 한명이 있었는데 애들이 이 친구 목소리가 내시 같다고 맨날 놀리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성격이 아주 더러워서 바로 싸웠는데 승패 상관없이 그 뒤로 그 친구 놀리는 애들 없었습니다. 윗분들 말되로 주먹다짐을 할 수 있는게 진짜 초중고 시절바께 없어서 한번 과감하게 싸우는것도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걔들이 보복? 이런거 못합니다 그래봤자 님이랑 똑같은 애들이에요 뭐 뺵 이런것도 없으니 걱정마시고 싸우세요!
22.10.24 17:46

(IP보기클릭)182.228.***.***

마스크끼면 미남 이라는 걸 친구들 사이에 밈으로 정착시키고 본인도 그걸 놀림꺼리가 아니라 재미요소로 이용하게 되면 더이상 님을 놀리는 의미가 없어져서 곧 아무도 안 놀리게 될껍니다. 님께서 그걸로 곤란해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타인들은 그걸 더 재미있어합니다. 그러니 그냥 "웃끼는거 보여줄까, 내가 마스크 벗으면 이렇게 못생겼어 ㅋㅋㅋㅋ"하고 같이 놀아주세요 어린친구들이라 곧 흥미를 잃을껍니다.
22.10.24 21:54

(IP보기클릭)210.204.***.***

무시하고 아닌척 괜찮은척 하면 더 괴롭힘.. 애들 뭐 다 똑같지.. 저도 격어봤고 보기도 했으니까요.. 폭력적인 방법밖에 없는건 아니겠지만.. 제가 경험하고 느낀바로는 싸우고 저항 해야할땐 해야한다는 겁니다.
22.10.25 16:09

(IP보기클릭)117.111.***.***

사진 한 번 올려줘보셈.
22.10.25 21:38

(IP보기클릭)121.139.***.***

웃으면서 " 야 니 얼굴 찌그러졌어 거울 좀 봐 " 라고하고 뻐큐 날리세요. 그리고 예쁜 여자친구 사귀면 이깁니다. ㅋ
22.11.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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