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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와이프 바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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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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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접속일 2일짜리는 늘 이런 글만 쓰는가
22.10.05 14:40

(IP보기클릭)39.7.***.***

BEST
몇몇 사람들 커뮤니티 부심 오지게 부리네. 네이버에서 고민 상담 치면 여기가 상위로 나오고 가입도 쉬움. 사이트에도 설정 안한게 글쓰기 제한인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네. 글 쓰려면 자격증이라도 필요한가? 글고 유독 마누라 바람 났다고 하면 무슨 트라우마라도 있는지 주작이니 뭐니 이러고. 세상 살다보면 흔하다면 흔한일인데말야. 왕따 공익은 잘만 공감해주면서 마누라 바람이야기만 나오면 응, 주작이야~ 응~ 어그로야~ 앵무새처럼 이러는게 참 웃기네. 대체 이 고민글에 어그로가 어딨다고 어그로지?
22.10.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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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문 변호사와 상담 추천 드립니다.
22.10.05 14:23

(IP보기클릭)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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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싫은 상황이네요. 다른 남자랑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를 시작하실 건가요? 몰래 녹음해 놨다고 하면 그 순간부터 지옥입니다. 그 부분은 잘 생각하시고 대화를 진행하시길...와이프가 님이 알고 있는 것 이하로 축소해서 말할 게 뻔하지만, 님이 그 남자랑 연락하지 말라고 할 때 한 번에 알았다고 하고 그 이후부터 정말로 안 하면 별 문제는 없을겁니다. 만약 사업 들먹거리면서 계속 연락하겠다고 하면 이미 볼장 다 본 사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5시에 귀가하든 1시에 귀가하든 30분의 여유만 있으면 못할게 뭐가 있습니까? 그리고 둘이 스크린을 치고 밥을 먹는다? 이거 완전 데이트잖아요? 상황은 매우 안 좋아보입니다. 마음 단단히 드시고 진솔하게 대화부터 해보세요...제발 아무 일 없기를 바랍니다.
22.10.05 15:24

(IP보기클릭)1.236.***.***

BEST
출석일수2일에 여기 게시판에서 인생상담을 한다라.....흠.....
22.10.05 14:41

(IP보기클릭)27.0.***.***

오빠는 무슨 아이도 있는데 철이없는건지ㅋ 소설이 아니라면 때려치우게 하십쇼
22.10.05 14:23

(IP보기클릭)121.161.***.***

초콜렛$
소설아닙니다. 일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돌겠네요. 때려치우게 해야겠죠.. | 22.10.05 14:24 | |

(IP보기클릭)175.196.***.***

루리웹-3520055759
바람은 이미 시작된겁니다 개 난리를 피워서라도 막으세요 | 22.10.11 06:38 | |

(IP보기클릭)1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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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문 변호사와 상담 추천 드립니다.
22.10.05 14:23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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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접속일 2일짜리는 늘 이런 글만 쓰는가
22.10.05 14:40

(IP보기클릭)121.135.***.***

Pikari

고민 상담 검색하면 파워링크 다음으로 맨 위에 나옴. '도대체 루리웹은 어떻게 1순위를 가져가게 되었는가????????' | 22.10.05 16:01 | |

(IP보기클릭)1.238.***.***

Pikari
오 텃세부리는건가요? | 22.10.12 11:18 | |

(IP보기클릭)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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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2일에 여기 게시판에서 인생상담을 한다라.....흠.....
22.10.05 14:41

(IP보기클릭)121.134.***.***

진지하게 와이프와 이야기 해보세요. 다른 남자랑 단둘이 만나는 거 싫다고. 이혼 얘기부터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22.10.05 14:48

(IP보기클릭)119.201.***.***

심증은 가는데 확실한 물증이 필요할듯...
22.10.05 14:48

(IP보기클릭)59.7.***.***

가정을 지키시고 싶으시면 얼른 대화 앞으로 혹 용서를 못할거 같다 싶으시면 증거를 잡아야... 무서운건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라서
22.10.05 14:50

(IP보기클릭)211.36.***.***

용서할수있으면 하는거고 아님 갈라서야죠
22.10.05 14:52

(IP보기클릭)121.161.***.***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그래야겠죠…용서를 한다해도 계속 생각날까 겁나네요..한번 생긴불신이 머리에 박혀있으니.. | 22.10.05 15:04 | |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3520055759
믿음이 깨진순간 뭘하던 의심이 들테니 그 관계는 끝이라고 봐야죠.. | 22.10.05 15:25 | |

(IP보기클릭)211.55.***.***

바람은 처음이 쉽지 한번 바람이 났다는거는 다시 또 날확률이 높네요
22.10.05 15:13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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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 커뮤니티 부심 오지게 부리네. 네이버에서 고민 상담 치면 여기가 상위로 나오고 가입도 쉬움. 사이트에도 설정 안한게 글쓰기 제한인데, 왜 난리인지 모르겠네. 글 쓰려면 자격증이라도 필요한가? 글고 유독 마누라 바람 났다고 하면 무슨 트라우마라도 있는지 주작이니 뭐니 이러고. 세상 살다보면 흔하다면 흔한일인데말야. 왕따 공익은 잘만 공감해주면서 마누라 바람이야기만 나오면 응, 주작이야~ 응~ 어그로야~ 앵무새처럼 이러는게 참 웃기네. 대체 이 고민글에 어그로가 어딨다고 어그로지?
22.10.05 15:16

(IP보기클릭)118.47.***.***

루리웹-5394154292
혐 조장이 무척 쉬운 상담 부류기도 하고 부계정 만들어서 분탕치다가 걸린 인간이 다수 있어서 그럼 출석+레벨 낮음 = 부계정일 가능성 큼 = 부계로 분탕 이런 느낌 | 22.10.05 16:43 | |

(IP보기클릭)220.94.***.***

루리웹-5394154292
잉 공익에 공감해준다니 건수 잡으면 복날 개패듯 맞는게 루리웹 공익인데 ㅋㅋ | 22.10.05 17:00 | |

(IP보기클릭)122.45.***.***

이혼은 두번째고 일단 확실하게 외도 증거부터 잡아야죠.
22.10.05 15:19

(IP보기클릭)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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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싫은 상황이네요. 다른 남자랑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를 시작하실 건가요? 몰래 녹음해 놨다고 하면 그 순간부터 지옥입니다. 그 부분은 잘 생각하시고 대화를 진행하시길...와이프가 님이 알고 있는 것 이하로 축소해서 말할 게 뻔하지만, 님이 그 남자랑 연락하지 말라고 할 때 한 번에 알았다고 하고 그 이후부터 정말로 안 하면 별 문제는 없을겁니다. 만약 사업 들먹거리면서 계속 연락하겠다고 하면 이미 볼장 다 본 사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5시에 귀가하든 1시에 귀가하든 30분의 여유만 있으면 못할게 뭐가 있습니까? 그리고 둘이 스크린을 치고 밥을 먹는다? 이거 완전 데이트잖아요? 상황은 매우 안 좋아보입니다. 마음 단단히 드시고 진솔하게 대화부터 해보세요...제발 아무 일 없기를 바랍니다.
22.10.05 15:24

(IP보기클릭)220.121.***.***

막말로 5시 전까지는 자유 아닌가요? 싸하네요 전
22.10.05 15:35

(IP보기클릭)211.114.***.***

성관계 단계까지 간 다음에 물증 확보하고 나면 돌이킬 수 없으니 미리 예방차원에서 관계단절까지는 아니라도 경고의 메세지는 필요하겠네요.
22.10.05 15:41

(IP보기클릭)211.114.***.***

K-Resistance
지금은 밥먹고 수다떠는 수준이지만 '선택의 기회'가 찾아 올 때 선을 넘는 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남녀사이에 친구 관계는 성립되지 않고 잠재적 떡관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ㅋㅋㅋ | 22.10.05 15:44 | |

(IP보기클릭)121.166.***.***

신뢰 운운하기에는 이미 와이프가 보여주는 태도와 상황이 불허하기 때문에 던져두고 실행에 옮겨야지요. 시작부터 끝까지 그 누구도 모르게 조용히 정보를 수집하고 플랜을 계획하는게 좋아보이네요. 우려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아닌체로 조용히 묻어두면 될것이고, 최악의 상황이라면 상대방이 준비할 틈을 주지않고 깔끔하게 처리할수 있으니 지금 즉시 탐정을 고용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2.10.05 15:53

(IP보기클릭)175.113.***.***

이미 사단이 난 것 같은데...
22.10.05 15:55

(IP보기클릭)49.169.***.***

와이프와의 사이가 좋다는 게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글쓴이는 좋다고 생각해도 와이프쪽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녹음을 계속하고 있다면 한 일주일 동안 와이프에게 정말 잘 대해 줘보세요. 매일 꽃도 사들고 가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도 해봐요. 주말에 아이를 친가나 처가에 맡기고 둘이서 여행 가자고 계획도 세워보세요. 그러면서 그들이 주고받는 대화를 잘 들어보세요. 거기에서 뭔가 드러나면 그 이후에 다른 행동을 해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22.10.05 16:02

(IP보기클릭)123.199.***.***

이거 '애로부부'에서 나온 스토리랑 비슷하네요.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102011605002310
22.10.05 16:42

(IP보기클릭)106.242.***.***

일단 대화가 필요함니다. 보통 이래저래 상상하다가 일만 키우더군요 설령 그런마음이 들었다가도 진정되는 경우도 있을꺼구요, 본인도 자제하겠죠 그 이후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대화로 시작해보세요.
22.10.05 16:50

(IP보기클릭)119.198.***.***

보통 가정 있고 부부 사이가 좋다면 저런 행동을 할까요?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 생각하면 못하죠 감정이 있으니 저런 호칭과 식사, 길고 잦은 통화를 하는게 아닐까요?
22.10.05 17:03

(IP보기클릭)121.149.***.***

본문 내용으론 확신이 들지 않는데 우선 아내분 취미를 같이 해보시면 어떨까요? 여건이 되지 않아도 부부간의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윗 분 말씀처럼 현실보다 상상이 앞서나간 걸수도 있습니다 부디 가정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2.10.05 17:07

(IP보기클릭)223.38.***.***

이미 남녀사이저정도면 할거다했을듯 하네요... 빠른 판단하시고 결단 내리세요
22.10.05 17:33

(IP보기클릭)106.252.***.***

저도 비슷한 상황에 이혼햇는데 맨탈 잘 잡으세요 열길 물속은 보여도 한길 사람 속은 몰른다는걸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22.10.05 17:58

(IP보기클릭)121.67.***.***

남녀가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 이거 상당히 큰문제인데요;; 글쓴분과는 취미공유가 되시는지요?? 아내분께서도 인지를 하시면 절제는 가능하시겠지만 남녀가 취미공유만큼 친해지기 쉬운경우가 잘없지않을까요 이미 1시간이상 통화가 된다는것부터가 최소 친한 남사친포지션인데 결혼하고 이 포지션에 남자가있다면 고민좀 해보셔야할듯합니다
22.10.05 18:20

(IP보기클릭)122.47.***.***

제가 생각하기엔 와이프랑 대화전 우선 글쓴이님이 혹시 모를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해서 마음을 먹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이미 그 남자랑 갈때까지 갔다. 라는 가정하에 절대로 같이 못 살것 같으면 미리 서류나 이혼 절차 그리고 아이 문제까지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려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미리 생각하시는게 좋을거고, 두번째도 이미 그 남자랑 갈때까지 갔다고 쳐도 아이랑 이것 저것 생각하면 대인배처럼 용서를 하되 다음은 없다는 식으로 와이프에게 철저하게 약속을 받아 낼 준비를 하시고 믿고 사셔야 합니다. 우선 이 두가지를 염두해두고 와이프와 대화로 풀다가 별일이 없을수도 있으니 우선 최악의시뮬레이션 다 돌리고 대화 진행하세요. 그리고 무슨일이 일어나든 사람 죽으란 법은 없습니다.
22.10.05 18:52

(IP보기클릭)210.99.***.***

오늘 술 한잔 하자 했습니다. 정말 모른척 화를 냅니다.. 진실을 말하니 오히려 화를 내네요.. 제가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네요.. 오히려 헤어지자고 하네요 돌려 말하지 말고 떠보지 말고 딱 뿌러지게 말하는데 자기가 켕겨서 말하는가 아닐까요
22.10.05 19:50

(IP보기클릭)125.135.***.***

루리웹-3520055759
명확한 확증이 없는 상태긴 함. 심증이랑 어렴풋한 물증만 있는 상태라, 더이상 그사람 만나는거 용납 못한다 하시고, 증거는 오픈하지 마세요. 용서니 뭐니 이야기 해서, 어그적 넘어가버리면 나중에 법적으로 불리해지기만 함. 그리고 자차 따로 움직이시면 네비 자주 뒤져보시고, 비상금으로 사람 붙여두세요. | 22.10.05 22:24 | |

(IP보기클릭)14.138.***.***

인우야말하자
증거를 가지고 있는 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른 척한다는 건.. 결국 스스로가 그 행동이 남편에게 떳떳하지 못하다는 걸 인식하면서도 그렇게 행동하고 있었다는 말이죠.(요즘 친해진 오빠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면 가치관 차이일 수 있지만...) 본인의 결혼생활과 와이프에 대한 마음을 돌아본 후, 결단이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한 번은 용서할 수 있는 지 용서가 안될 지를 잘 생각해본 후 대화의 방향을 잡아야 할 것 같구요. 솔직히 와이프 반응보면 .. 본인의 결단 방향과 상관없이 최악의 경우가 생길 가능성도 조금은 있어 보이네요. 다만 저 또한 위에분이 말씀하셨듯 아직 정확한 물증이 없는 상태이기에, 증거 오픈 하지 않고 대화시도 또는 증거 수집을 추천 드립니다. | 22.10.05 22:26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3520055759
헤어지자고 할정도면 켕겨서 강수두는거 같은데... 켕기는게 없다면 솔찍히말하겠죠 아 그냥 아는그대로오빠고 자기가 기분 상했으면 이제 연락안할게 .... 이게 맞는건데 증거가 있는줄은 생각도 못하고 켕기다보니 사람 몰로보냐는듯 많이 억울한듯 헤어지자고 까지하는건 많이 켕겨서 하는 행동 같네요... | 22.10.05 22:57 | |

(IP보기클릭)211.232.***.***

루리웹-3520055759
제가 와이프 바람 나서 헤어졌는뎅.. 그리고 재혼했습니다. 이거 백퍼 바람입니다. 바람아니면 헤어지자는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미 걸렸으니깐 ... 잘됐다... 이런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거는 미리 증거를 잡아놓고 하셨어야 했는데 , 별 다른 증거도 없기때문에 위자료 받기는 힘드실듯. | 22.11.10 17:49 | |

(IP보기클릭)106.101.***.***

아무리 봐도 아내분 수상한데.. 나중에 일커지기전에 지금 바로잡으세요. 만나는거 안된다고 단호히 말하시구요
22.10.05 22:58

(IP보기클릭)124.60.***.***

돈 몇백 주더라도 사설탐정 고용해서 2-3일 정도 미행 붙이세요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확실한 증거도 없고 마음만 불편한 상태로 지내는 것보다는 돈 몇백 들더라도 바람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고 지나간다면 그게 최선입니다
22.10.05 23:42

(IP보기클릭)175.113.***.***

bossninja
이게 최선임. | 22.10.09 21:33 | |

(IP보기클릭)59.17.***.***

둘이 스크린 갔으면 거기서 물빨 다했겠네 ㅋㅋ
22.10.06 07:07

(IP보기클릭)221.138.***.***

글만봐선 모르겠는데요. 증거라는것도 뭔지 모르겠고... 와이프가 육아 몇년차인지.. 그동안 교류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등도 모르겠고..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도 모르겠고.. 님과의 관계도 괜찮다는데 주간적인 생각인거라 잘 모르겠음. 술한잔 하며 한 얘기도 너 바람피냐 따지는 식으로 묻는다면 화낼 사람 많고요.. 차라리 상대방과 친한거 같은데 난 좀 가까워지는건 질투나고 의심만 생겨서 싫다 거리를 둬 달라고 하셈 그리고 취미 같이 해보셈.. 상대방 남자도 남편이 따라오고 견제하는거 보면 눈치 채고 거리를 둠. 부인이 거리를 둘생각도 없고 상대방 남자도 마찬가지라면 그때가서 부부싸움을 해도 늦지 않음...
22.10.06 13:21

(IP보기클릭)36.38.***.***

근데 좀 수상함. 보통 일반적인 관계에서도 와이프가 저렇게 아양을 떨까요??
22.10.06 19:22

(IP보기클릭)36.38.***.***

흥신소 ㄱ 하시지
22.10.06 19:23

(IP보기클릭)175.223.***.***

변호사부터 알아보십쇼, 물증부터 확보해야되는데 너무 일찍 말해버렸네요
22.10.06 19:28

(IP보기클릭)218.36.***.***

1/1
22.10.11 12:53

(IP보기클릭)115.139.***.***

그래서 다음 편은요????
22.10.12 02:06

(IP보기클릭)61.82.***.***

식사를같이하고 골프도 같이하고 ㅅㅅ도 같이하게됨..
22.10.13 16:07

(IP보기클릭)125.132.***.***

그냥 다같이 만나자고 고맙다고 식사 대접하고 싶다고 하고 만난다음에 와이프가 오빠 거리는지 사장님 거리는지 확인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22.10.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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