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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자친구랑 19살 차이 나는데 결혼할수 있을까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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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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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라고 해서 속을정도로 동안이신가 보네요 부럽습니다!! 근데 아이디 보니깐..절레절레
22.08.03 13:17

(IP보기클릭)9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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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영화 게임 유흥거리 코드 맞는다고 결혼을? 그것도 19살 연하를? 님 딸이면 보낼거야?
22.08.03 13:25

(IP보기클릭)1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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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36살 결혼 5년차 애둘 아빠인데요. 말씀하신 부분은 그냥 취미가 잘 맞는거구, 진짜로 서로가 맞다고 느끼는거는 성향이랑 가치관 입니다. 예를 하나만 들면 서로가 금전적인 부분에서 검소해서 백화점 이런곳 잘 안가고, 인터넷 쇼핑을 하거나 저가 브랜드 사서 입는것 이런거요!! 결혼해서 같이 일상 생활할때 마주치게 되는 부분이 비슷할때 잘 맞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좀더 대화해보시고 겪어보시고 결정하시는거 추천합니다 형님!
22.08.03 15:39

(IP보기클릭)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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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딸이 있다는 가정하에 님딸이 20살이 되서 "아빠 나 40살 남자친구랑 결혼할래" 했을때 님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셈. 님 마음이 안간다 라면 당연히 상대방 부모님도 설득하기 힘들겠죠. 님의 입장이니 그래 그럴수 있지 가 아닌 객관적으로 보셈. 여자의 미래 주변 시선 등등 이런거 설득못하면 결혼생활 힘들어짐.
22.08.03 14:22

(IP보기클릭)1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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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좋고 부모님이 서로 동의한다면 뭐 좋은거겠지만 일반적으로나 사회통념적으로나 뭔가 개인적으로는 못받아 들임 내가 부모입장이여도 반대
22.08.03 13:31

(IP보기클릭)220.123.***.***

성급하게 보단 만남을 더 길게 가고나서 이야기 해도 늦지않을것같은데요 23살 부모님이면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지않나;;
22.08.03 13:14

(IP보기클릭)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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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라고 해서 속을정도로 동안이신가 보네요 부럽습니다!! 근데 아이디 보니깐..절레절레
22.08.03 13:17

(IP보기클릭)112.222.***.***

이지은남편
글에 신빙성이 확 줄어드네요 | 22.08.05 09:04 | |

(IP보기클릭)9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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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영화 게임 유흥거리 코드 맞는다고 결혼을? 그것도 19살 연하를? 님 딸이면 보낼거야?
22.08.03 13:25

(IP보기클릭)218.36.***.***

저희 회사 45살 부장... 20대 후반 여자랑 결혼하더군요.. 하지만 나이차로 인한 가치관 차이 및 생활 습관 등은 직접 살아봐야 압니다. 연예할 때는 잘 모릅니다. 남자분이 나이가 있다보니 어느정도 고정관념이 있다고 보면 여자는 일단 살림 잘하고 애들 케어 잘하고 어진 여성을 생각하시 겠죠? 요즘 젊은 여자들은 조금 상식 밖입니다. 하루종일 살림은 안하고 유투부만 보고 게임만 하고 요리 대신 외식만 하려한다고 생각해 보십쇼.. 서로 동의만 한다면 동거를 1~2년 해보고 난 후 결혼을 선택하는것도 방법입니다.
22.08.03 13:28

(IP보기클릭)112.162.***.***

예니퍼^^
여성들을 이상하게 싸잡으시는듯. 옜날이나 지금이나 남자나 여자나 상식 밖은 일부고 대다수는 상식안에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글쓴이같은 경우는 여자친구쪽 부모님에게 어떻게 허락받을지 고민중인데 그 와중에 42살이 23살과 동거를 하려고 한다? 허락은 커녕 여자친구 부모님쪽에서 난리가 날겁니다. | 22.08.03 17:06 | |

(IP보기클릭)221.157.***.***

주변에 아는 형이 애있는 이혼남인데, 18살 나이차 나는 초혼 여성과 5년 교제 후 결혼 준비중입니다. 의외로 여자쪽 집에서 반대가 크지는 않은 거 같더군요. 물론 이건 예외적인 경우이긴 하지만요. 의외로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들이 많습니다. 박봉이라 해도 닦아놓은 생활기반이 있으실 테니, 그건 장점이 될 수 도 있겠구요.
22.08.03 13:29

(IP보기클릭)1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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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좋고 부모님이 서로 동의한다면 뭐 좋은거겠지만 일반적으로나 사회통념적으로나 뭔가 개인적으로는 못받아 들임 내가 부모입장이여도 반대
22.08.03 13:31

(IP보기클릭)49.169.***.***

어, 우선 좋은 연애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결혼은 솔직히 모두가 축하하는 그런 결혼은 정말 어려울 듯 싶습니다. 님쪽 부모님이야 아무래도 좋지요. 문제는 여자분쪽 부모님이죠. 거의 몇살 차이 안날텐데.... 그런데 박봉 직장인이라... 제가 여자쪽 부모라고 생각해 보고 딸이 정말로 안하면 죽을 정도로 원한다면 우선 시키겠습니다. 시켜보지도 않고 끝까지 반대해서 자식하고 부모가 벌어지는 걸 너무 많이 봐서 끝까지 반대는 못 하겠네요. 단, 단서가 3년간 아이 갖지 말것과 혼인신고 하지 말것을 조건으로 걸고 시킬 겁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사위가 박봉 직장인이면 어느 정도 가정을 안정시키기 위해 맞벌이 해야 할 거니 사회 생활을 하려면 우선은 피임하는 게 좋고 살 부대끼고 살아봐야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겠지요. 뭐 이건 제 생각이고 아무튼 거의 대부분의 부모는 끝까지 반대 할 겁니다. 결혼식없이 축하없이 같이 살아야 할 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님이 책임져야 할 일이 많을 겁니다. 가정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 청사진을 최대한 준비해보세요. 우선 덜컥 애부터 가질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여자분을 위해서요.
22.08.03 13:33

(IP보기클릭)221.162.***.***

흠... 사실 앞쪽 내용만 보고 현실적으로 다가 오진 않았습니다. 2022년 23살 여자분이, 최소 30대 후반에서 40대 이상 남자들이 좋아했던 아주 오래된 옛날 영화를 좋아한다는게 좀 믿어 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백투더 퓨쳐시리즈,인디아나존스시리즈,에이리언 시리즈 인생영화라고 좋아한다니까 자기도 그 시리즈들 다 재밌게 봤다고 자기는 터미네이터 시리즈랑 쥬라기공원 시리즈 좋아한다고... ' 제가 요즘 세대와 옛날 세대를 구분 짓는 간단한 영화 구분이 쥬라기 시리즈 입니다. 30대 후반-40대 이상은 '쥬라기공원' 이라고 하고, 젊은 세대는 '쥬라기월드' 시리즈라고 합니다. 대다수 그들에게 '공원' 은 없지요. 하지만 글쓰신 분 말이 사실이라고 믿으며, 응원 보냅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사실 집(매입 또는 전세)에 대한 계획을 준비 하신 후, 부모님 만나시면 훨씬 더 믿음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가장 고생한 부분도 부동산이고, 앞으로도 결혼해서 사는데 제일 큰 문제는 집입니다. 잘 계획 하셔서 결혼 잘 하시길 바랍니다.
22.08.03 13:34

(IP보기클릭)39.7.***.***

아이 생각이 없으시면 모를까 나중에 아이 생기면 아빠 못 볼거 같은데... 지금 결혼해서 아이 낳는다 치고 아이 학교 보내고 머하고 그러면70이상 까지 일하셔야 하는데 감당이...
22.08.03 13:41

(IP보기클릭)39.120.***.***

부모님들이 반대할 것은 사실 나이 차 외에는 특별히 반대할 것은 없을 것 같아 보이는데 그것도 사실상 당사자들의 의지만 있다면 해결이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그럴려면 더 많이 만나서 더 많이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취미같은 부분 말고도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사소한 것까지 알아가야 합니다 나이 차가 있다 보니 계속 만나다 보면 생각이 다른 부분이 분명히 나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당장 부모님들을 찾아 뵙는다기 보다는 좀 더 여성 분과 만나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22.08.03 13:42

(IP보기클릭)222.105.***.***

사진을 올려보세요. 얼굴 합을 봐야 주변에서 응원을 받을지 욕을 바가지로 먹을지 판단이 가능합니다. 결혼은 둘이서 하는게 아니에요. 얼굴이 없어서 성공적인 결혼이 될지 판단할 수가 없네요.
22.08.03 13:43

(IP보기클릭)223.62.***.***

사회 통념이 날 행복하게 해줄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결정할 문제
22.08.03 13:51

(IP보기클릭)110.70.***.***

건강하게 70대까지 있을수 있고 자기 관리 확실히 하는 분이면 결혼얘기 오고가는 것도 그러려니합니다. 그러나 위의 두개가 어중간하거나 안된다면 나이 비슷한분 찾으라 하고 싶습니다.
22.08.03 13:56

(IP보기클릭)123.140.***.***

부럽습니다
22.08.03 14:02

(IP보기클릭)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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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딸이 있다는 가정하에 님딸이 20살이 되서 "아빠 나 40살 남자친구랑 결혼할래" 했을때 님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셈. 님 마음이 안간다 라면 당연히 상대방 부모님도 설득하기 힘들겠죠. 님의 입장이니 그래 그럴수 있지 가 아닌 객관적으로 보셈. 여자의 미래 주변 시선 등등 이런거 설득못하면 결혼생활 힘들어짐.
22.08.03 14:22

(IP보기클릭)116.67.***.***

장인장모님 안심시키는게 가장 중요하죠 인사 드렸다고 당장 내일 결혼할것도 아니고, 결혼했다고 당장 모레 애 쑴풍 낳을것도 아니고 모든게 잘 흘러갔다고 해도 어쩌면 한 5년 후에나 아이를 가질 가능성도 아주 높은데 거기서 애가 커서 대학 가고 사회 나가기까지 20년 이상 걸릴건데 본인 나이 70가까이 되실거거든요 그때까지 먹고 살 수 있을 커리어나 자산운용 플랜같은걸 좀 철저하게 준비하셔서 설득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자칫하면 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귀한 딸이 늙은 남편 병수발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게 제일 걱정될거같네요 저같으면
22.08.03 14:31

(IP보기클릭)14.5.***.***

42면 사실 그렇게 아재도 아닌데 그래도 20대 아가씨랑 살려면 감내할 건 감내하셔야 할 듯 공주님 모시고 살 듯 살아야 하고 처가에도 도둑놈이 죗값 치르듯 죄인처럼 살아야 하고. 세상에 공짜가 없더라구요.
22.08.03 14:32

(IP보기클릭)113.160.***.***

메탈스트럭처 사자비 예약한거보다 부럽다.
22.08.03 14:36

(IP보기클릭)118.238.***.***

자신들이 2-30대때 결혼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보이는데, 40 넘어가고나서 난 동년배랑 결혼할거야! 하고 주위 여성 찾아보세요. 그 나이대 여성들 대다수는 이미 결혼해서 애까지 있을 나이입니다. 동년배랑 결혼하려면 그때까지 결혼못하신 소수의 여성분이나,불륜? 정도밖에 방법이 없을 거 같네요.
22.08.03 14:50

(IP보기클릭)118.238.***.***

죄수헌터
결론적으로 나이차 있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 22.08.03 14:51 | |

(IP보기클릭)118.91.***.***

BEST
형님! 36살 결혼 5년차 애둘 아빠인데요. 말씀하신 부분은 그냥 취미가 잘 맞는거구, 진짜로 서로가 맞다고 느끼는거는 성향이랑 가치관 입니다. 예를 하나만 들면 서로가 금전적인 부분에서 검소해서 백화점 이런곳 잘 안가고, 인터넷 쇼핑을 하거나 저가 브랜드 사서 입는것 이런거요!! 결혼해서 같이 일상 생활할때 마주치게 되는 부분이 비슷할때 잘 맞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좀더 대화해보시고 겪어보시고 결정하시는거 추천합니다 형님!
22.08.03 15:39

(IP보기클릭)219.249.***.***

걍 할수있으면 하세요 ㅎ 후에 안맞으면 어쩔수 없지만 결혼전에 잘맞는지 알고 결혼하는 사람이 많다면 이혼율이 높을수가...
22.08.03 15:51

(IP보기클릭)1.235.***.***

화이팅 입니다!!
22.08.03 17:45

(IP보기클릭)210.100.***.***

여자친구쪽 부모님께서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부부시라면 성공 가능성 높다고 생각하구요 그렇지 않다면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리 반응을 좀 알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분한테 은연중에 부모님의 생각을 떠볼수 있는 질문을 해보라는거죠. TV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나는 커플을 보고 저런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 어떻게 생각하냐 라든지 영화를 보고 물어본다 라던지 말이죠. 일단 그 반응을 확인해보는게 첫번째 일거 같습니다.
22.08.03 17:48

(IP보기클릭)219.240.***.***

솔직히 여자친구 부모님 설득하고 납득시킬방법은 월등한 재력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저정도의 나이차이면 어떤부모라도 반대할텐데 그걸 납득시킬방법은 둘이 잘맞니 뭐니 이런게아니라 젊은 또래의 남자들보다 월등한 재력이 바탕이되서 결혼생활을 안정적으로 보낼수있다는걸 어필하셔야할듯
22.08.03 18:11

(IP보기클릭)39.7.***.***

그쪽부모가 이야기듣고 허락하면 그것도 어이없을 수준이네..
22.08.03 18:38

(IP보기클릭)61.76.***.***

19살 차이면 뭐 양호하지 않나요? 누구는 40살 가까이 차이나는 여자랑 결혼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22.08.03 19:13

(IP보기클릭)222.109.***.***

만나는여자를 정말 좋아한다면 놓아주시구요. 그게 아니라면 결혼까지 가기에 난간이 좀 있을겁니다. 첫째로는 만나는분 부모가 님을 차단시키려 할 확률이 높겠지요 둘째로는 비슷합니다. 지인들한테 매우 안좋게 보일확률이 높아요. 이런 비슷한일들이 꽤 있을겁니다.
22.08.04 02:31

(IP보기클릭)122.43.***.***

둘이 동의하면 결혼은 할수 있죠하지만 내 가족일이라고 하면 쉽지않은 결정이네요..... 가족들 설득이 중요하겠네요
22.08.04 07:57

(IP보기클릭)147.47.***.***

처음 부모님 뵈면 절대 안된다 할게 뻔합니다 진심으로 결혼을 해야겠다 마음 먹었으면 시간을 두고 몇번이고 욕먹을 각오하고 여친과 부모님을 설득해야합니다
22.08.04 10:03

(IP보기클릭)14.56.***.***

여기 사람들한테 묻는게 머가 의미가 있을까요 리플 모조리 싹 다 무시하시고 여친분이랑 진지하게 해보세요 그게 답입니다
22.08.04 12:17

(IP보기클릭)121.175.***.***

저도 여기 있는 리플 싹---다 무시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번 살다 가는인생이고 자기인생 자기가 책임지지 윗댓글님들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제정신박혀 있다면, 글쓴이도 책임지고 살 자신있다면 강하게 밀어부치세요 인생의 기준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을 기준으로 하는거거든요 남에게 피해주지않는다면 뭘해도 욕먹을 이유가없어요 좀더 당당해 지셨으면 해요
22.08.05 22:52

(IP보기클릭)61.81.***.***

다크나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0.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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