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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은근히 옆에와서 몸 부딪히는 여자 심리 뭔가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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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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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입니다. 신경 쓰지 마시고 너무 밀착되면 살짝 피해주시면 됩니다.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요. 그냥 그 분 버릇이에요
21.11.07 22:50

(IP보기클릭)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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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말대로 그냥 습관이며 버릇일지도 모릅니다. 별다른 생각 가지지 마시고 일이나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21.11.07 23:01

(IP보기클릭)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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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또 망상임 몸에 끼가 기본탑재된 여자들 꽤 있는데 못봄??;; 남자들도 모든 여자들한테 배려 심하게 잘해서 오해 사는 경우 많은데 뭔또 망상에 급발진이래
21.11.08 09:10

(IP보기클릭)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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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라면서요 망상일경우 그냥 잡 생각 집어치우시고 진짜 여우짓이라면 선그어야죠 뭘 어떻게해야될까요 이러네 불륜하시게요? 결혼까지 하신분이 그런거 처신하나 못해요?
21.11.08 13:29

(IP보기클릭)2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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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따의 급발진+망상
21.11.08 02:44

(IP보기클릭)2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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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입니다. 신경 쓰지 마시고 너무 밀착되면 살짝 피해주시면 됩니다.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요. 그냥 그 분 버릇이에요
21.11.07 22:50

(IP보기클릭)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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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말대로 그냥 습관이며 버릇일지도 모릅니다. 별다른 생각 가지지 마시고 일이나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21.11.07 23:01

(IP보기클릭)2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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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따의 급발진+망상
21.11.08 02:44

(IP보기클릭)223.33.***.***

포켓몬입니다
21.11.08 06:34

(IP보기클릭)59.14.***.***

결혼까지 하신분이 뭔 망상에 빠져가지고... 그냥 그런갑다 하시면 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정 신경쓰이면 얼굴에 대고 기침한번 해주시던지요.
21.11.08 09:03

(IP보기클릭)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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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또 망상임 몸에 끼가 기본탑재된 여자들 꽤 있는데 못봄??;; 남자들도 모든 여자들한테 배려 심하게 잘해서 오해 사는 경우 많은데 뭔또 망상에 급발진이래
21.11.08 09:10

(IP보기클릭)59.7.***.***

히토미 끄세요 그냥 피하시면 됩니다.
21.11.08 10:05

(IP보기클릭)210.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것도아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1.08 12:33

(IP보기클릭)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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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라면서요 망상일경우 그냥 잡 생각 집어치우시고 진짜 여우짓이라면 선그어야죠 뭘 어떻게해야될까요 이러네 불륜하시게요? 결혼까지 하신분이 그런거 처신하나 못해요?
21.11.08 13:29

(IP보기클릭)183.98.***.***

엄한 남직원이 근처에 와서 꼬추를 비벼대면? 꼬추가 가려워서입니다. 괜한 성적 판타지로 오해 사지 마시구 일만 하시면 됩니다.
21.11.08 14:05

(IP보기클릭)49.175.***.***

상황이 망상글은 아닌데 댓글들이 좀 많이 이상하네요 너가 별 의도가 없더라도 나는 불쾌하다는 느낌을 조금씩 전달해주시죠 괜히 직설적으로 말하면 미친 아저씨가 될 수 있으니 조심조심 해가꼬
21.11.09 12:03

(IP보기클릭)106.249.***.***

어디 몸이 불편하신가보죠? 그냥 걸어가는데 비틀거리신다니; 병원에 가보라고 하세요ㅋ
21.11.09 12:12

(IP보기클릭)180.64.***.***

착각입니다.
21.11.09 12:49

(IP보기클릭)222.114.***.***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망상이 아니라 생각하는게 맞다면 어떻게 해야 이 사람과 관계 안망치고 계속 같이 일할 수 있을지 그런걸 물은건데 너무들 하세요ㅠㅠ
21.11.09 17:07

(IP보기클릭)168.126.***.***

루리웹-2678802529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한마디만 충고하자면 불륜이 '나 불륜이오!' 하고 외치고 오는거 아닙니다. | 21.11.10 13:51 | |

(IP보기클릭)124.51.***.***

가끔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걍 본인이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요.
21.11.09 19:12

(IP보기클릭)118.235.***.***

대놓고 말하면 갑분싸 되기 쉽습니다. 그 여자분의 행동이 묘하게 가슴을 간지럽힐겁니다. 근데 굳이 선그을 필요있나요. 그게 그 여자분 스타일인데 냅두세요. 총각때 생각나고 좋지 않습니까. 그냥 딱 거기까지만 즐기시길 바랍니다. 거기서 괜히 님이 선넘으면 엿됩니다.
21.11.2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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