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실하게 회사 생활하는 유부남입니다
회사에 성격 좋고 일잘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일때문에 근처로 가서 얘기하거나 뭔가 같이 보거나 할때 은근히 몸을 살짝 닿거나 얼굴이 근접거리 이내로 의식될정도로 옆으로 다가오는게 느껴지는데 얼굴을 굉장히 가까이에서 빤히 저를 쳐다보곤합니다. 눈가 주름살 갯수 셀수 있을정도로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어서 이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안그런데 유독 이 분이 그래요.
성추행 누명 빌드업같은건 아닌것같고 유혹하는건 아니겠죠?
맞다면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회사에 성격 좋고 일잘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일때문에 근처로 가서 얘기하거나 뭔가 같이 보거나 할때 은근히 몸을 살짝 닿거나 얼굴이 근접거리 이내로 의식될정도로 옆으로 다가오는게 느껴지는데 얼굴을 굉장히 가까이에서 빤히 저를 쳐다보곤합니다. 눈가 주름살 갯수 셀수 있을정도로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어서 이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안그런데 유독 이 분이 그래요.
성추행 누명 빌드업같은건 아닌것같고 유혹하는건 아니겠죠?
맞다면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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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입니다. 신경 쓰지 마시고 너무 밀착되면 살짝 피해주시면 됩니다.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요. 그냥 그 분 버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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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말대로 그냥 습관이며 버릇일지도 모릅니다. 별다른 생각 가지지 마시고 일이나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IP보기클릭)147.47.***.***
뭔또 망상임 몸에 끼가 기본탑재된 여자들 꽤 있는데 못봄??;; 남자들도 모든 여자들한테 배려 심하게 잘해서 오해 사는 경우 많은데 뭔또 망상에 급발진이래
(IP보기클릭)125.242.***.***
유부남이라면서요 망상일경우 그냥 잡 생각 집어치우시고 진짜 여우짓이라면 선그어야죠 뭘 어떻게해야될까요 이러네 불륜하시게요? 결혼까지 하신분이 그런거 처신하나 못해요?
(IP보기클릭)222.238.***.***
진따의 급발진+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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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입니다. 신경 쓰지 마시고 너무 밀착되면 살짝 피해주시면 됩니다.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요. 그냥 그 분 버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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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말대로 그냥 습관이며 버릇일지도 모릅니다. 별다른 생각 가지지 마시고 일이나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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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따의 급발진+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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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또 망상임 몸에 끼가 기본탑재된 여자들 꽤 있는데 못봄??;; 남자들도 모든 여자들한테 배려 심하게 잘해서 오해 사는 경우 많은데 뭔또 망상에 급발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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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라면서요 망상일경우 그냥 잡 생각 집어치우시고 진짜 여우짓이라면 선그어야죠 뭘 어떻게해야될까요 이러네 불륜하시게요? 결혼까지 하신분이 그런거 처신하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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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그러는거임 한마디만 충고하자면 불륜이 '나 불륜이오!' 하고 외치고 오는거 아닙니다. | 21.11.10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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