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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아침 부부싸움. 하소연..ㅠ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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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유부남들 다모이네.. 저도 집안일 많이 하는 편인데 뭔가 자기가 하는거랑 다르면 지적들어옵니다. 전 와이프가 일본인인데도.. 하소연할게 정말 많은데 다쓰면 아마 여기 글자제한에 걸릴듯 싶네요.
    21.05.12 11:18
    (270518)

    218.152.***.***

    BEST
    글쎄요, 저런 상황에서 늘 침착하게 옳은 말만 할 수 있을까요? 기분 상했을 때도 늘 차분하신가 봅니다.
    21.05.12 11:43
    BEST
    저랑 비슷한 또래이실듯....진짜 느끼는건데.....우리 또래 여자들이 정말 권리만 부르짖는 느낌입니다.....환장하죠 정말. 말이 안통해요 이 부분은. 나는 나고 너는 너야. 이 논리를 참아주며 삽니다.
    21.05.12 10:55
    (5457548)

    222.103.***.***

    BEST
    돈 잘 벌어오라고 챙겨줘도 모잘라판에
    21.05.12 16:24
    BEST
    저랑 반대네요. 저는 제가 와이프에게 잔소리 하는데, 전업주부인데 와이프가 살림을 너무 못하고 정리를 하나도 못해서... 후라이팬은 항상 물에 담궈두고 기름 다 떡지고, 주방에서 요리한 뒤에 그냥 그자리에 내팽겨치고 정리 안되고, 식탁이나 주방 요리대 싱크대는 항상 뭔가 가득하고, 옷이나 수건은 의자에 걸려있고, 싱크대 음식물 내가 다 버리고, 화장실 청소 내가 다하고, 분리수거도 내가 하면서, 애 둘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같은 것으로 잔소리하는데 하나도 바뀌지가 않아서, 포기하다가도 내가 계속 정리하다보면 또 짜증이;;; 무한반복입니다. ㅎㅎ ㅎㅎ
    21.05.12 11:23
    저랑 비슷하시네요. 천사 와이프 만날거 아니면 혼자사는게 답인가 싶어요. 그래도 전업주부인 마누라가 부동산 재테크로 돈이라도 많이 벌어다 줘서 그걸로 참고 사는데.. 이젠 내가 여지껏 벌어다 준 월급보다 자기가 더 벌었다며 유세중이네요.ㅠ 결론은 전업주부 한테 찍혀봤자 손해임. 같이 참고 힘내요. ㅠㅠㅎ
    21.05.12 10:51
    BEST
    저랑 비슷한 또래이실듯....진짜 느끼는건데.....우리 또래 여자들이 정말 권리만 부르짖는 느낌입니다.....환장하죠 정말. 말이 안통해요 이 부분은. 나는 나고 너는 너야. 이 논리를 참아주며 삽니다.
    21.05.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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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남들 다모이네.. 저도 집안일 많이 하는 편인데 뭔가 자기가 하는거랑 다르면 지적들어옵니다. 전 와이프가 일본인인데도.. 하소연할게 정말 많은데 다쓰면 아마 여기 글자제한에 걸릴듯 싶네요.
    21.05.12 11:18
    맛스타헌터월드
    일본여자한테도 지적 받을 정도면 님이 잘못한듯..? | 21.05.12 19:47 | | |
    루리웹-8371816242
    일본 여자는 맞는 말만 함? 진짜 해괴한 논리네 | 21.05.13 05:57 | | |
    BEST
    저랑 반대네요. 저는 제가 와이프에게 잔소리 하는데, 전업주부인데 와이프가 살림을 너무 못하고 정리를 하나도 못해서... 후라이팬은 항상 물에 담궈두고 기름 다 떡지고, 주방에서 요리한 뒤에 그냥 그자리에 내팽겨치고 정리 안되고, 식탁이나 주방 요리대 싱크대는 항상 뭔가 가득하고, 옷이나 수건은 의자에 걸려있고, 싱크대 음식물 내가 다 버리고, 화장실 청소 내가 다하고, 분리수거도 내가 하면서, 애 둘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같은 것으로 잔소리하는데 하나도 바뀌지가 않아서, 포기하다가도 내가 계속 정리하다보면 또 짜증이;;; 무한반복입니다. ㅎㅎ ㅎㅎ
    21.05.12 11:23
    파판6가최고
    전업주부인데 그러시면.. ㅠㅠㅠ | 21.05.12 11:30 | | |
    내가내라꼬
    단점만 부각시켜서 이야기해서 그래요. 그래도 애기둘 사랑하고 어떻게든 자기힘으로 키우려고 애쓰고, 열심히 살고있어요. 그래도 이런건 바꼈으면 좋겠다 싶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처가댁 처음갔을때 그집이 똑같이 이런 상태었는데, 그때 알아봤어야 했습니다. 장모님 스타일이 그대로 온거였어., | 21.05.12 11:33 | | |
    (1334662)

    106.246.***.***

    파판6가최고
    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희 집사람보다 살림은 제가 잘해요 ㅋㅋㅋㅋ 잔소리는 안하고 내가 눈에 거슬리는거는 제가 해요 어차피 제맘에 100% 들게 할 수 는 없잖아요 ㅎㅎ 대신에 꼭 지켜줘야 할건만 적당한 선에서 계속 바꿔달라고 부탁해요 예를 들어 발뒷꿈치는 소리 않나게 걸어라, 냉장고 문은 살짝 닫아라, 과자 부스러기는 쟁반에 먹어라 등 ㅋㅋ 저희는 장모님이 너무 공주 같이 키우셔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절충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행복한 유부 생활 되시길 | 21.05.12 11:48 | | |
    dadaring
    고생하시네요. 애키우는 기분이시겠어요 ㅎㅎ 행복하세요~ | 21.05.12 12:11 | | |
    (113672)

    106.250.***.***

    아.. 저도 아침 10시까지 출근이라 아침에 여유가 조금 있지만... 8시 10분 알람맞춰 일어납니다.. 다들 먼저 일어나 분주해도,, 전 알람 소리듣고 일어납니다.. 바로 씻고 나가겠다는 거죠 ㅋ 간혹 알람 전에 일어나면 좀 일찍 씻으러 들어갑니다...
    21.05.12 11:31
    결혼 생활이 다들 이렇죠 유부님들 ^^ 힘든시절에 잘 견뎌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죠? ^^ 위로글들 감사드립니다. 오후부터는 다시 힘내서 살아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1.05.12 11:32
    그럴때는 같이 싸우지말고 일단 자리를 피하세요. 내가 도와주는데 어쩌고 해봐야 애들만 눈치보고 어차피 자꾸 상대방은 기분이 왜안좋은지모르겠지만 그런 상태에서 싸움밖에 안나거든요. 그럴땐 조용히 나 회사다녀올께 하고 준비하고 나가세요. 그리고 그날 저녁 배우자분 좀 진정되었으면 대화좀하자고 하시고 아침에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보세요. 그게 그렇게까지 잘못한일이였는지 물어보시고 배우자가 원하는 해결책은 뭐였는지 물어보고 협의를 보는거죠. 나는 대충 물에 헹구고 써도 된다고 본다 했는데 배우자가 그럴거면 하지마!라고 하면 알았어. 하지말라고 한건 당신이 한말이야. 이러면서 그냥 대화로 풀어나가는겁니다. 그리고 서로 약속하세요 부부간에 상대방에게 요구하고 싶은게 생기면... 하지마보다는 어 여보 잠깐만 프라이팬은 내가 닦아줄게 ㅋㅋㅋ 하고 닦아주고서 이거 써 ㅋㅋ닦는게 귀찮으면 어떻게 하면서 그런부분은 좀 서로 보다듬고 양보하고 그렇게까지 안닦아도 되는데 ㅎㅎ 알았어 이걸로 밥할께... 좀 서로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상대방 무안하지않게 기분나쁘지않게 대화하는법이 절실해보입니다. 아침부터 그렇게싸우면 애들 눈치보게되요. 내밥 해주려다 싸움났다 -> 내탓 부인분과 애들앞에서는 절대로 서로 못되게 말안하기 절대로 약속하세요. 중요합니다.
    21.05.12 11:37
    (270518)

    218.152.***.***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 bon_c'est
    글쎄요, 저런 상황에서 늘 침착하게 옳은 말만 할 수 있을까요? 기분 상했을 때도 늘 차분하신가 봅니다. | 21.05.12 11:43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 bon_c'est
    실언은 그런가보다하는데 와이프가 전업주부인데 저렇게 도와주는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데요 | 21.05.12 11:51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 bon_c'est
    저분한테만 애고 와이프한테는 데려온 자식입니까???? 애들 등교시키는일의 가장 손이가고 힘든 부분이 아침밥 챙겨주는 건데 옆에서 저딴 지적질이나 하는데 저정도 소리도 못해요?? 얼마나 가정에서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댁에서나 잘하세요. 지적질 꼴같잖네. | 21.05.12 11:52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 bon_c'est
    외벌이와 전업주부 관계에 그게 가당키나 하다고 보시나? 결혼안한분이거나 급식이거나 아니면 여초사상에 찌든 페미가 생각없는 소리하네 하고 넘기겠습니다. | 21.05.12 11:56 | | |
    루리루리ㄹㄹ
    전업주부 뜻을 몰라요? | 21.05.12 11:56 | | |
    (270518)

    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 bon_c'est
    음 발끈하시는 거 보니 제 생각과는 다르게 별로 차분하신 분은 아니시네요. 수고하세요. | 21.05.12 11:56 | | |
    (270518)

    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 bon_c'est
    참고로 전 결혼 8년차인데 저 정도는 그다지 선 넘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 건 다르니까 님 의견도 존중합니다. | 21.05.12 12:00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 bon_c'est
    와이프 분이세요? 본인도 케어하는게 맞는데 바쁜 아침에 저렇게 하시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진다고 얘기한거뿐인데 전업주부면 아침에 애들 케어는 와이프가 하는게 맞지 않나요? | 21.05.12 12:43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i bon_c'est
    이 댓글 한마디에도 이렇게 발끈하시는분이 작성자가 한마디 잘못했다고 머라하시니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 21.05.12 12:44 | | |
    그게 말이죠.... 전업주부는요 1+1 입니다. 뭐든 바라는건 다 바라고, 권리라는 권리는 다 세웁니다. 끝이 없어요.... 이런경우 싸늘하게 한마디 하고 그냥 참으셔야 합니다.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해요. 나중에는 "전업주부" 도 월급내놓으라고 되려 큰소리 칩니다.
    21.05.12 13:25
    개인적 생각이지만 현 지금 70년 중반 이후 여성 세대들은 정말 이기적 끝판왕이라고 생각됩니다.
    21.05.12 13:46
    베보베보베베보
    완전 공감.. | 21.05.13 12:55 | | |
    (5457548)

    222.103.***.***

    BEST
    돈 잘 벌어오라고 챙겨줘도 모잘라판에
    21.05.12 16:24
    결혼 왜 하냐?
    21.05.12 17:06
    하...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죄다 하소연+푸념이라 참겠습니다 ㅠ 유부남들 화이팅....
    21.05.12 17:55
    (123536)

    112.152.***.***

    근데 팬에 요리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기름을 두르는게 코팅 보호도 되고 일반적인 방향인데 왜 거기에 지적을 하는거죠 그리고 하나 하나 행동에 지적을 할거면 차라리 직접 하는게 나을텐데.. 개인적으로 결혼생활에서 남녀 관계없이 제일 비효율적이고 문제만 만드는 사람이 하나 하나 지적만 하는 사람이에요 만약 지적하고 싶다면 그때말고 나중에 이야기를 해야지 바쁘다는 아침에 그러고 있으면 ....이건 싸우자는 이야기죠
    21.05.12 23:49
    (1635594)

    114.141.***.***

    결혼은 정말 비추입니다… 100세 인생에서 제일 안 맞는 시스템이 결혼일 겁니다.
    21.05.13 01:13
    밥하고 설거지 하고 전업주부가 다 할일 아닌가요? 님 하지마시고 그냥 다 와이프가 하라고하세요. 그게 전업주부가 할일 아닌가요? 직무유기도 아니고;; 해도 지랄이면 그냥 하지마세여
    21.05.14 22:14
    와이프가 불만이 많이 쌓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원래 성격이 좋지 않거나. 결혼 전의 성격이 그렇지 않았다면 불만이 많이 쌓인 겁니다. 자신을 심각하게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성격이 별로라면, 넓은 도량으로 끝없이 견디면서 꾸준히 키워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좋아집니다.
    21.05.15 08:19
    여윳돈 생겼을때 대가 바라지 말고 큰 선물 한번 해주시고 생색 내세요 그뒤로는 본인 힘든거 툴툴 거려도 평소에 밥 못해주는거 미안하다고 얘기라도 하더라고요
    21.05.20 10:19
    (4744004)

    218.148.***.***

    결국은 남편을 존경하는 마음이 없고 고마움도 없어서 인듯 하네요. 대부분 경제적인거겠지만요. 참 슬픈 현실이죠.
    21.06.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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