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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무능한 동기때문에 열불나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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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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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한테 업무 돌아갈때 기뻐하는 것만 봐도 그 동기가 눈치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위기의식이나 자존심도 없고 꼴에 있는건 밟으면 꿈틀대는거 하나네요 그걸 계속 자극시켜서 더 꿈틀거려서 나비로 부활시키든지 아니면 밟아버리거나 그냥 방치해서 다른 곳 갈때까지 놔두고 님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단지 어떤 업무든 님이 처리했다는 흔적은 남겨두는게 좋습니다
20.08.26 11:45

(IP보기클릭)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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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좀 해보니까 나하나만의 생각이 아닌걸 느끼면 다른사람도 똑같이 그사람 그렇게 평가합니다 굳이 내색하지않으셔도 알아서 그친구는 저평가받고 님은 좋은평가 받을겁니다. 좀만 더 유해져보세요 좀만 더 고생하시고 님 입지를 확보해놓으시면 편한 회사생활할수있을겁니다 남들도 다아는 일못하는친구 뭐하러 더 괴롭힙니까 ㅎㅎ 그냥 님할일 잘하고 굳이 남욕할 필요없습니다
20.08.26 11:32

(IP보기클릭)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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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봤을 때는 50:50의 일을 하나 40:60을 하나 똑같은 겁니다. 계속 가르치면서 나중에 정말 어려울 때 도움을 받는게 더 이득입니다.
20.08.26 12:54

(IP보기클릭)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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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지만 일단 얘기는 해드림 그런애 너무 거슬려하지 마시고 님이 더 잘하고 상사들도 님을 더 인정하니 그냥 그 친구 불쌍히 봐주시고 다독이면서 가르쳐보세요 희생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여기서의 태도가 후에 아랫사람들을 다룰때에도 도움이 됩니다. 어느정도 포용력을 보여주세요. 그냥 게으르고 아무것도 하고자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은 자연스레 도태되어 님과의 인연이 그리 길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까지만이라도 그 동기를 포용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사람일은 모르는거에요 나중에 그 무능한 동기가 님의 동아줄이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거 보자마자 뭐야 이 개소리는? 하고 코웃음 치겠지만 실제 이런 사례들을 겪고 많아 봐왔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진짜 현명한 사람은 싫어하는 사람을 따로 만들지않습니다. 님이 동기와 주변 사람들을 포용하고 잘지내면 나중에 님이 위기가 찾아와도 항상 주변인들이 님을 생각해주고 도와줄거에요. 어차피 상사들도 다른 주변 동기들도 님편이지 않습니까. 굳이 더 괴롭히지 않아도 될것같네요
20.08.26 20:25

(IP보기클릭)2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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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여서 가르치라는 분들 몇 계신데... 저는 오히려 그 반대의 케이스를 더 많이 봐왔는데요, 얘를 가르치고 다독여서 나중에 내 동앗줄이 되고 득이 될 사람인가 아닌가는 업무능력 이전에 사람 인성에 따르더라구요. 자기가 업무능력이 딸려서 혼자 끌어안고 끙끙대고, 자기 일 남이 대신 한다고 미안해 하고, 고마워하고, 눈치 보고, 이런 사람들이야 붙들고 가르쳐주면 날죠. 업무적인 능력이 딸리는거지 인성이 갈린 건 아니니까. 근데 난 내가 받은만큼만 일한다, 니가 나보다 더 받으니 더 일해야 한다, 내 업무 줄어서 편하다 희희낙락하는 사람은 동앗줄 절대 안되더라구요. 끼고 가르치던, 갈궈서 가르치던, 지가 잘나서 배운 줄 알아요. 내 업무 하게해서 미안한게 아니라 내 업무 줄어서 신난다 하는 사람이 과연 나중에 자기 귀찮은 일, 내 편의 봐줄 것 같나요? 저도 벌써 15년 정도 사회생활 했지만, 이거는 업무 능력이 아니라 인성 자체의 문제예요. 현명한 사람들이 적을 안 만들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저런 사람을 끼고 가르치면서 친구로 지내지도 않아요. 군대에서 고문관 붙들고 정신개조 시키던가요? 걍 열외시키지. 마찬가지예요. 굳이 저거에 열낼 필요 없으니까 갈구지도 않고 넘어가는거지, 그렇다고 끼고 가르치지도 않아요. 태도 보면 동앗줄 될 사람이 아님
20.08.26 23:43

(IP보기클릭)114.199.***.***

직급 높으면 죽어라 갈궈서 제발로 나가게 하세요
20.08.26 11:24

(IP보기클릭)39.7.***.***

만사가아주귀찮아
갈궈도 똥인지된장인지 모르는것같아요 | 20.08.26 11:34 | |

(IP보기클릭)114.199.***.***

저수익 알바군
대리도 피해자같은데 연합해서 사무실내에서 통채로 갈궈지게 만드세요 | 20.08.26 11:35 | |

(IP보기클릭)1.222.***.***

회사는 직급입니다. 입사동기건 뭐건 간에 먼저 진급했으면 상사고 시키는데 말을 안들어쳐먹으면 정당하게 보고해서 조치해야죠.
20.08.26 11:28

(IP보기클릭)39.7.***.***

마약사범님™
저도 몇번 이런애로사항 보고해도, 너가이해하란식의 답변이라 승질납니다 | 20.08.26 11:33 | |

(IP보기클릭)220.122.***.***

BEST
사회생활좀 해보니까 나하나만의 생각이 아닌걸 느끼면 다른사람도 똑같이 그사람 그렇게 평가합니다 굳이 내색하지않으셔도 알아서 그친구는 저평가받고 님은 좋은평가 받을겁니다. 좀만 더 유해져보세요 좀만 더 고생하시고 님 입지를 확보해놓으시면 편한 회사생활할수있을겁니다 남들도 다아는 일못하는친구 뭐하러 더 괴롭힙니까 ㅎㅎ 그냥 님할일 잘하고 굳이 남욕할 필요없습니다
20.08.26 11:32

(IP보기클릭)39.7.***.***

산이아빠
유해지란 말씀이시죠.? 좀더 대인배스럽게 행동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 20.08.26 11:35 | |

(IP보기클릭)106.101.***.***

산이아빠
저도 이거에 한표. 이렇게하면 글쓴분 평가가 더 높아질겁니다. | 20.08.26 13:28 | |

(IP보기클릭)223.62.***.***

BEST
님한테 업무 돌아갈때 기뻐하는 것만 봐도 그 동기가 눈치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위기의식이나 자존심도 없고 꼴에 있는건 밟으면 꿈틀대는거 하나네요 그걸 계속 자극시켜서 더 꿈틀거려서 나비로 부활시키든지 아니면 밟아버리거나 그냥 방치해서 다른 곳 갈때까지 놔두고 님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단지 어떤 업무든 님이 처리했다는 흔적은 남겨두는게 좋습니다
20.08.26 11:45

(IP보기클릭)223.62.***.***

SGSC
*다른 곳으로 갈때까지 털리게 놔두시던지 | 20.08.26 11:47 | |

(IP보기클릭)110.15.***.***

SGSC
나비로 부활x 부화o | 20.08.26 19:48 | |

(IP보기클릭)58.231.***.***

경계선지능 인가봐요
20.08.26 12:04

(IP보기클릭)118.235.***.***

제 동기중에 그런애 있었는데 윗선까지 심각성 인지하고 업무 처리 수준을 남들만큼 할때까지 퇴근을 안시키니까 지가 나가더라구요
20.08.26 12:24

(IP보기클릭)118.235.***.***

🐱‍👤
팀장 면접도 한번 하셔서 동기랑 임금차이를 확벌이던가 제가 동기인데 대리님들이 가르쳐도 나아지지 않는데 저는 오죽하겠습니까 날려주세요 저는 동기가 2살 형인데 업무는 도와달라고하고 쥐뿔도 없는데 잘난척, 형인척은 많이해서 당시 사수급 다 모아서 상담한후 저한테 일안오게 조치했습니다 | 20.08.26 12:27 | |

(IP보기클릭)220.85.***.***

직급 더 높으시니 짬으로 밀어넣으세요 소화하면 크는거고 못하면 나가는거죠 일로 조지셔야지 감정싸움하면 괜히 뒷말만 무성해집니다
20.08.26 12:28

(IP보기클릭)182.228.***.***

이런 비교대상이 있으니 존재감이 생기는겁니다. 일 더 주면 능력을 더 인정받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이 친구나가고 비슷한 실력의 사람이 들어오면 편해질 것 같죠? 경쟁붙으면 일을 더 찾아서 해야 합니다. 공생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20.08.26 12:41

(IP보기클릭)61.254.***.***

BEST
적을 만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봤을 때는 50:50의 일을 하나 40:60을 하나 똑같은 겁니다. 계속 가르치면서 나중에 정말 어려울 때 도움을 받는게 더 이득입니다.
20.08.26 12:54

(IP보기클릭)203.234.***.***

동기라 하셨지만 지금은 일단 아닌 상황인거 같은데, 회사에서 아랫사람을 나무랄 때는, 다른사람 옆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에서 하세요. 조금 엄한 목소리로 사적인 감정 묻어나지 않게 조심하시고(비속어 역시) 팩트로 조지세요. 소리를 질러가며 화내라는게 아니라, 잘못한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조져버리라는 말입니다. 예로 이걸 지금 그래프라고 그려왔냐, 여기가 학원도 아니고 이런 기초적인 걸로 말이 나오게 하냐. 자질이 떨어지면 근무외 시간에 노력이라도 해야지 몇달이 지났는데 지금 뭐하고 있는거냐.등.. 딱 봐도 안될사람들은 이런 얘기 둘이 있을때 해봤자 씨알도 안먹힙니다. 그래도 사무실에 윗사람들도 많은데..망설이실수도 있는데, 그런거 윗사람들이 대체로 좋게 보지 나쁘게 안봅니다. 커가면서 중관 관리자가 되실 입장인데 중립적으로 조지는 모습을 안좋게 볼 수가 없어요.
20.08.26 13:25

(IP보기클릭)118.235.***.***

그냥 쌩까면 알아서 짤려서 나감
20.08.26 14:41

(IP보기클릭)14.138.***.***

군대나 사회나 멍청한 동기 만나면 고생하는건 매한가지....군대에서 동기놈 사고친걸로 같이 욕먹을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20.08.26 16:00

(IP보기클릭)14.56.***.***

능력이 안된다 배제 하기보다는 안고서 같이 가는게 좋은거긴한데....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답이 없다면 이거 참
20.08.26 16:51

(IP보기클릭)1.237.***.***

무한 동력
20.08.26 17:51

(IP보기클릭)112.218.***.***

그냥 딱 손절하세요..고민할필요 없어요.그냥 사무적으로 대하세요..그렇게 편의를 봐줬는데,감사한 마음없는 놈에게 뭘 바라세요.?
20.08.26 19:20

(IP보기클릭)39.122.***.***

무능해서 다행이죠
20.08.26 19:42

(IP보기클릭)125.128.***.***

BEST
믿거나 말거나지만 일단 얘기는 해드림 그런애 너무 거슬려하지 마시고 님이 더 잘하고 상사들도 님을 더 인정하니 그냥 그 친구 불쌍히 봐주시고 다독이면서 가르쳐보세요 희생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여기서의 태도가 후에 아랫사람들을 다룰때에도 도움이 됩니다. 어느정도 포용력을 보여주세요. 그냥 게으르고 아무것도 하고자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은 자연스레 도태되어 님과의 인연이 그리 길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까지만이라도 그 동기를 포용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사람일은 모르는거에요 나중에 그 무능한 동기가 님의 동아줄이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거 보자마자 뭐야 이 개소리는? 하고 코웃음 치겠지만 실제 이런 사례들을 겪고 많아 봐왔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진짜 현명한 사람은 싫어하는 사람을 따로 만들지않습니다. 님이 동기와 주변 사람들을 포용하고 잘지내면 나중에 님이 위기가 찾아와도 항상 주변인들이 님을 생각해주고 도와줄거에요. 어차피 상사들도 다른 주변 동기들도 님편이지 않습니까. 굳이 더 괴롭히지 않아도 될것같네요
20.08.26 20:25

(IP보기클릭)118.127.***.***

안단테2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추천추천 | 20.08.27 01:53 | |

(IP보기클릭)202.150.***.***

BEST
다독여서 가르치라는 분들 몇 계신데... 저는 오히려 그 반대의 케이스를 더 많이 봐왔는데요, 얘를 가르치고 다독여서 나중에 내 동앗줄이 되고 득이 될 사람인가 아닌가는 업무능력 이전에 사람 인성에 따르더라구요. 자기가 업무능력이 딸려서 혼자 끌어안고 끙끙대고, 자기 일 남이 대신 한다고 미안해 하고, 고마워하고, 눈치 보고, 이런 사람들이야 붙들고 가르쳐주면 날죠. 업무적인 능력이 딸리는거지 인성이 갈린 건 아니니까. 근데 난 내가 받은만큼만 일한다, 니가 나보다 더 받으니 더 일해야 한다, 내 업무 줄어서 편하다 희희낙락하는 사람은 동앗줄 절대 안되더라구요. 끼고 가르치던, 갈궈서 가르치던, 지가 잘나서 배운 줄 알아요. 내 업무 하게해서 미안한게 아니라 내 업무 줄어서 신난다 하는 사람이 과연 나중에 자기 귀찮은 일, 내 편의 봐줄 것 같나요? 저도 벌써 15년 정도 사회생활 했지만, 이거는 업무 능력이 아니라 인성 자체의 문제예요. 현명한 사람들이 적을 안 만들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저런 사람을 끼고 가르치면서 친구로 지내지도 않아요. 군대에서 고문관 붙들고 정신개조 시키던가요? 걍 열외시키지. 마찬가지예요. 굳이 저거에 열낼 필요 없으니까 갈구지도 않고 넘어가는거지, 그렇다고 끼고 가르치지도 않아요. 태도 보면 동앗줄 될 사람이 아님
20.08.26 23:43

(IP보기클릭)121.131.***.***

많이 화가 나시겠지만, 일 배분 되는 이유가 본인이 일을 잘해서이고, 그걸 다 알고 있다는 거니까 차라리 멀리 보면 좋은거 같아요. 거기에 동료도 감싸는 인성 좋은 사람이 되면 그냥 일만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중에 이 직장이 아니라 어디 가서도 신뢰할 수 있는 인재라는 걸 알아볼 거에요 다들 힘내시고 답답하고 힘든 상황을 견디는 능력을 키우고, 무능한 동료를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인성을 키운다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걸 소셜 스킬이라구 하는데, 업무 스킬 보다 소셜 스킬을 더 높이 평가하는 직종들도 많아요!
20.08.27 14:27

(IP보기클릭)106.249.***.***

뭐...그냥 악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이럴때는 그냥 여러사람있는데서 대놓고 면박을 주면 다시는 님옆으로 안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
20.08.27 16:18

(IP보기클릭)211.36.***.***

그런 사람 잘할수 있게끔 만드는것도 능력임 몇번 더 갈켜주고 도저히 얘는 답이없다 그러면 그때 위에 보고를 하셈 상세하게 다양한방법으로 끌고가볼려했는데 안된다 이런식으로 하지만 일반적으론 어지간하면 갈켜주면 다 됩니다. 안되는거 없어요 그냥 무작정 갈구는건 답이아님 성격쪽으로 뺀질이다 그러면 문제가 되죠 그건 막 갈궈도 됨
20.08.27 20:54

(IP보기클릭)175.122.***.***

무능한 직장 동료 그것도 나이 아주 많은 선배가 있으면 환장합니다. 위에서도 일처리 못하니까 대신 니가 해라. 내 일도 아닌데 왜 내가 해야되? 그래서 가르쳐 주면 컴터 잘 못한다고 대신해달라고...(나이 많아도 나보다 엑셀 잘다루는 선배들 있는데...) 나이 많아서 앞에서 잔소리도 못하겠고 다른 동료들이랑 수다떨때 시바 귀에 들어가라고 작정하고 욕을 해도 안변함. 결국 위에서도 답이 없는지 유배지 취급되는 부서에 보내고 결국 사표쓰고 나가더이다. 내 동기 한넘은 무능하지는 않은데 엄청 게으른 노땅과 일하는데. 할줄 알면서 귀찮다고 자꾸 동기한테 일 넘김. 결국 동기넘 폭발해서 사람들 보는 앞에서 쌍욕하고 못해준다고 면박 줌. 그래도 안바뀜. 유배지 갔는데 어떻게 개겨서 다시 다른 부서로 복귀...(무능한시키보다 더 나쁜넘이 게을러서 일 떠넘기는 넘)
20.08.28 01:47

(IP보기클릭)223.39.***.***

나같으면 위기의식부터 느낄것 같은데 일준다고 좋아하는거보니 글렀네요
20.08.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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