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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자친구 무슨 맘일까요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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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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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지만 여친의 성격이 상당히 세다는걸 알수있네요 허락을 안해서 세다는게 아니라, 남자데리고 모텔까지 가서 자신의 생각대로 이끌수 있다는것 자체가 남자머리 꼭대기에 있다는거 ㅎ
20.05.03 10:32

(IP보기클릭)11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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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심하세요. 한순간에 인생 쫑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05.03 03:49

(IP보기클릭)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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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상황인지 감이 안오네요??? 진짜 쉬러 가는 모텔이라니
20.05.03 04:13

(IP보기클릭)21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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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있고는 싶은데 아직 허락하긴 두렵고 그런 경우도 있다고봄
20.05.03 08:55

(IP보기클릭)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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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다른지라 아직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무서우니 강제하거나 강요는 하지 마시고 참기 힘들어도 막 달려들지 마세요. 저쪽에서 먼저 허락할 때 까지 기다리던가 아니면 관계를 정리하던가 밖에 없는 거 같아요.
20.05.03 09:17

(IP보기클릭)153.216.***.***

모탤은 뭐하러가냐고???
20.05.03 03:15

(IP보기클릭)11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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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심하세요. 한순간에 인생 쫑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05.03 03:49

(IP보기클릭)106.101.***.***

Pre-Dec
맘이 아픕니다 ㅜ | 20.05.03 03:55 | |

(IP보기클릭)58.232.***.***

다음에 모텔가자고하면 안간다고 해보세요
20.05.03 03:57

(IP보기클릭)106.101.***.***

레나스발큐리아
옆에 자고 있는데 눈뜨면 막살 할 생각입니다. 잠도 못자고...진짜 | 20.05.03 03:59 | |

(IP보기클릭)116.121.***.***

BEST
대체 무슨 상황인지 감이 안오네요??? 진짜 쉬러 가는 모텔이라니
20.05.03 04:13

(IP보기클릭)183.99.***.***

이유는 모르겠고 걍 하는거 안좋아하는 거 같은데 작성자님은 원하고 있고, 앞을 내다봐서 헤어지시는게 ?
20.05.03 05:57

(IP보기클릭)106.101.***.***

지원군
고민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20.05.03 10:40 | |

(IP보기클릭)116.45.***.***

의도는 알수 없지만 진짜 좀 괘씸하다는 느낌?
20.05.03 06:39

(IP보기클릭)106.101.***.***

방못난이
네 무슨 의돈지 모르겠네요. 애는 착한데 | 20.05.03 10:46 | |

(IP보기클릭)183.102.***.***

여성분 입장에서 두달째면 빠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다른 경우로는 정말 드물게 순결주의?거나 트라우마같은 거 있는 여성분도 있긴 하다고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론 후자라면 이해가 되긴 하지만........전자라면 좀.....
20.05.03 06:46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3145335843
예 얘길해봤는데 아무래도 전자이거나, 관계 같는걸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잘 얘기해서 잘 지내보려고요. 지금은 미안한 맘 뿐이네요 ㅜ | 20.05.04 10:17 | |

(IP보기클릭)175.197.***.***

관계 거부는 이혼 사유도 돼요 연인 사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20.05.03 07:48

(IP보기클릭)211.105.***.***

허락안하면 정말로 허락안하시는듯 ㅎㅎ
20.05.03 08:06

(IP보기클릭)222.251.***.***

세상참 별노무 인간 다잇는듯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그러고 판단하시길... 진짜 흔치 않은 경우네요
20.05.03 08:47

(IP보기클릭)218.234.***.***

BEST
같이있고는 싶은데 아직 허락하긴 두렵고 그런 경우도 있다고봄
20.05.03 08:55

(IP보기클릭)106.101.***.***

슈크림호떡
예 얘길 해봤는데 님 생각과 같은거 같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고요. 어제 너무 찌질해 보여서 미안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20.05.04 09:58 | |

(IP보기클릭)222.101.***.***

냅다 박으려고 하지 마시고, 좀 하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를 조성하세요. 아니면 돈즘써서 호텔가서 양초도즘 키구 와인도 한잔 하시구요. 그냥 모텔들어간다고 다 오케이라 하는것도 이젠 구시대적 발상입니다. 하물며 나이도 있으니 여자친구도 이남자한테 줘도 되나 마나 고민즘 되겠죠.
20.05.03 08:59

(IP보기클릭)106.101.***.***

Xer
예 어제 조급함에 너무 성급했던거 같습니다.ㅜ 의견 감사합니다. | 20.05.04 09:59 | |

(IP보기클릭)211.201.***.***

BEST
사람마다 다 다른지라 아직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무서우니 강제하거나 강요는 하지 마시고 참기 힘들어도 막 달려들지 마세요. 저쪽에서 먼저 허락할 때 까지 기다리던가 아니면 관계를 정리하던가 밖에 없는 거 같아요.
20.05.03 09:17

(IP보기클릭)106.101.***.***

malice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좀더 잘지내보려고요. 어젠 좀 속이상해서 성급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5.04 10:00 | |

(IP보기클릭)125.135.***.***

BEST
다른건 모르겠지만 여친의 성격이 상당히 세다는걸 알수있네요 허락을 안해서 세다는게 아니라, 남자데리고 모텔까지 가서 자신의 생각대로 이끌수 있다는것 자체가 남자머리 꼭대기에 있다는거 ㅎ
20.05.03 10:32

(IP보기클릭)182.225.***.***

루리웹-5721243092
이거 같네요. 일종의 길들이기 | 20.05.03 11:06 | |

(IP보기클릭)61.252.***.***

루리웹-5721243092
여자분 지인들한테 자랑좀 하고 있을듯. 내가 이렇게까지 해도 그남자 나한테 껌뻑죽는다니까~ 임신공격은 남자가 갑이라 하는건데 이건 그 반대이니까요. | 20.05.03 12:19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5721243092
네 맞아요 성격 셉니다.ㅎ 그런데 저한텐 또 착하고 그래요 잘 챙겨주고... 제머리 꼭대기 있는거 같기도 하고 ㅎ 답변 감사합니다. | 20.05.04 10:02 | |

(IP보기클릭)58.126.***.***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나이도 30이 넘었고 모텔값도 내고... 건들면 바로 고소각인건가 ㅎ 나쁘게 생각하면 그럴거같기도~ 요즘은 만난지2달이 아니고 하루만에도 하고 사귀고 다 하는 세상이라 좋은쪽 결말은 생각이 안나네요
20.05.03 10:41

(IP보기클릭)106.101.***.***

내일도맑음
고소이런건 아닌거 같고 진지하게 얘기해봤는데 정확한 이유는 얘길 안하네요. 아직 맘이 허락 안하나 봅니다. 어젠 너무 성급했던거 같고 좀 더 잘 지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20.05.04 10:04 | |

(IP보기클릭)211.216.***.***

모텔까지 가서 안하는건 너무한데요 넌 여태까지 그런적은 단 1번도 없었네요 내숭떨던 여자애들도 모텔가면 그냥 하는거라고 생각하던데
20.05.03 10:41

(IP보기클릭)211.106.***.***

모텔을 안가면 이해가 가겠는데 ㅋㅋ
20.05.03 11:02

(IP보기클릭)123.111.***.***

그냥 마음의 준비는 안되었고 조금씩 여는중인거아님?? 5번까지는 모르겠고 처음 2-3번은 그냥 좋아하니깐 같이있고싶어서 가는 경우는 있잖음 굳이 초조해질 필요가있나싶네요;; 그래도 하나뿐인 여친인데 배려정도는 해주셈
20.05.03 11:19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5795519065
네 제가 맘이 급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또 미안한 맘뿐입니다. 좀 더 잘 지내볼려고요. 감사합니다. | 20.05.04 10:06 | |

(IP보기클릭)211.198.***.***

여친:오늘 모텔비 내고 모텔에 있는 과자랑 커피만 먹고 나온 썰 푼다
20.05.03 11:19

(IP보기클릭)14.34.***.***

럼블맨타입
ㅋㅋㅋㅋㅋ | 20.05.04 01:03 | |

(IP보기클릭)182.228.***.***

분위기를 만들어야죠. 바로 덤벼드니까 여자가 기겁하죠. 천천히 조금씩 다가가세요. 여자는 나이 80먹어도 여자입니다.
20.05.03 11:48

(IP보기클릭)106.101.***.***

전직무당
네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조급해서 너무 성급했던거 같아요 | 20.05.04 10:23 | |

(IP보기클릭)58.79.***.***

그냥 얘기 하세요. 내가 고자도 아니고 하고싶어 미치겠는데 니가 허락 안해줘서 안하는거라고 그정도 정신은 있다고 그래도 하기 싫으면 안한다고 그래도 허락 안하고 본인이 그 결정에 싫증이 난다면 어쩌겠어요 헤어져야죠
20.05.03 11:56

(IP보기클릭)106.101.***.***

DJ_MinKoo
어제 얘기해봤는데, 저한테 아직 맘이 안열렸거나, 관계자체를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괜히 조급하게 굴어서 미안하고 그렇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20.05.04 10:25 | |

(IP보기클릭)106.101.***.***

답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래저래 얘길 좀 했는데 미안하다고 생각을 바꾸겠다 합니다. 저도 미안하네요 괜히... 감사합니다.
20.05.03 12:15

(IP보기클릭)61.102.***.***

그러게요 아예 가질 말던가...
20.05.03 12:15

(IP보기클릭)175.198.***.***

5번이나 갔는데 한번도 허락안한거면 빨리 헤어지세요
20.05.03 13:23

(IP보기클릭)221.165.***.***

허락 한거에요
20.05.03 14:11

(IP보기클릭)106.101.***.***

매드★몬스터
모텔내에선 허락 안하는.. 답변 감사합니다. | 20.05.04 10:0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æksent]
예 답변 감사해요. 얘기해봤는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생각을 바꾸겠다 미안하다 하네요.ㅎㅎ 제가 초조함에 너무 성급했던거 같고 저도 그 친구한테 미안하고요. 지금은 좀 더 잘 지내보려고요. 제 맘도 얘길 했으니 피드백이 있겠지요. | 20.05.04 10:10 | |

(IP보기클릭)115.161.***.***

터놓고 술한잔 하면서 얘기해보세요 이유가 뭔지 그냥 같이 있고 싶어서 가는걸수도 있으니 윗분들 말처럼 트라우마가 있을수도 있고 천천히 생각하는걸수도 있고 별로 안좋아하는걸수도 있고 여기 물어볼게 아니고 여친한테 직접 물어봐야죠 타당한 이유가 없으면 헤어지는게 맞고요
20.05.03 19:07

(IP보기클릭)106.101.***.***

노패인노게인
얘기해보니 미안하다 생각 바꿀께라는데 무슨 뜻일까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잘 지내볼려고요. 제가 초조한맘에 어젠 미안하네요ㅜ | 20.05.04 10:27 | |

(IP보기클릭)115.161.***.***

루리웹-6831411984
뭔가 안좋은 기억이 있거나 그런쪽일거 같네요 상처가 있거나 나중에 얘기해주는 날이 있겠죠 | 20.05.09 11:23 | |

(IP보기클릭)221.161.***.***

특별한 과거가 있는 게 아니라면, 저라면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고 헤어지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차라리 모텔을 가지 말고 그 돈으로 술 한잔 하거나 다음날 다시 보는 게 낫지 ..
20.05.03 19:14

(IP보기클릭)119.200.***.***

하고 싶다고 하세요 여친이랑 그러고 싶은게 잘못된거냐? 자연스러운거 아니냐. 배려해서 참아왔지만 너도 조금은 날 배려해서 서로 노력하자
20.05.03 20:59

(IP보기클릭)27.116.***.***

저같은 경우 일수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어렸을적 트라우마가 있거나... 통증이 있거나 아직은 허락을 할 상태는 아니거나... 저도 결혼 13년차...... 데이트할때 mt 갈때마다 했지만 지금은 거짐 못해용... 원래 싫어해서 ㅠㅠ
20.05.03 22:04

(IP보기클릭)106.101.***.***

제니
예 님 얘기중 하나일거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대화해봤는데 미안하다 생각을 바꾸겠다 하는데 무슨 뜻일까요.ㅎㅎ 좀더 잘 지내 볼 생각입니다. | 20.05.04 10:14 | |

(IP보기클릭)61.253.***.***

답답하시겠지만...이건 여기서 물어볼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여친분을 사랑하신다면 이런 중대한 사안은 직접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풀어나가세요. 30대 중반까지 그러신다면, 성에 대한 가치관이 확실하다던가, 혹은 뭔가 트라우마가 있던가 그럴겁니다.
20.05.03 23:24

(IP보기클릭)118.235.***.***

일단 두달이랬으니 100일까지 기다려보시고 술한잔하며 얘기해보시던가, 급하면 바로 직설적으로 얘기해보세요 사람이란게 워낙 개성이 강한터라 저런경우는 또 처음 보는거고 뭐라 말해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20.05.04 09:41

(IP보기클릭)112.154.***.***

여자가 뭐가 쎄요??ㅎㅎㅎ;;;여자라서 남자에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쎈건가요? 댓글수준 참;;; 그냥 여자는 모텔가서 편안하게 안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스킨쉽까지는 되지만 색스는 하고 싶지 않은건데 그게 뭐 길들이고;;;뭐 자기가 남자를 휘어잡는다는 상상의 나래를;;;;; 그냥 그여자는 색스는 하고 싶지 않는게 아닌가요.
20.05.04 09:54

(IP보기클릭)106.101.***.***

호모 심슨
아 그런가요. 겉으론 좀 쎈데 저랑 있으면 참 착해요.ㅎ 얘길 해봤는데 정확한 이유를 얘길 안해주네요. 미안하다 생각바꾸겠다 하는데 아무래도 관계 같는걸 좋아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 20.05.04 10:16 | |

(IP보기클릭)106.101.***.***

호모 심슨
답변 감사합니다. | 20.05.04 10:16 | |

(IP보기클릭)118.127.***.***

호모 심슨
와 진짜 페미니스 같네요 ㄷ ㄷ | 20.05.04 10:51 | |

(IP보기클릭)112.154.***.***

내닉네임임
감사해요 님은 워마드회원같네요. | 20.05.04 10:52 | |

(IP보기클릭)118.127.***.***

호모 심슨
언냐 ㅠㅠㅠㅠㅠㅠㅠ 나 언냐의 당당한 모숩에 왕왕 울었긔 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어디 남자 따위가 모텔에서 여자를 덥...? 치려고 ㅠㅠㅠㅠㅠㅠ 그걸 또 쎈 여자래 ㅠㅠㅠㅠㅠ 큐ㅠㅠㅠㅠㅠ | 20.05.04 10:52 | |

(IP보기클릭)117.111.***.***

호모 심슨
호모심슨님이 참으세요...여기 여혐걸린사람이 좀 많아요... | 20.05.06 08:13 | |

(IP보기클릭)110.70.***.***

사귄지 두달은 이를수도 있지만 30대 넘었으면 일주일도 길죠. 그러니 기간이 짧은건 해당없고. 모텔에 간다는거+ㅅㅅ는 안한다는거 게임으로 치면 퍼즐같네요. 키아이템으로 청혼반지라도 달라는건가? 30대중반에 대체 관계가 뭔가요? 결혼전재사귐? 아님 유부녀? 결혼포기한 쏠로? 남자가 그런대로 괜찮다면... 그냥 차버리세요. 알아서 달라붙어요. 안달라붙으면 내버리면 되죠. 연애만 할거면 연애게임이나 드라마보는게 더 낫습니다. 혹시나 그녀가 달라붙으면 차버리세요. 이해심 없고 요구만 많은 여자에요. 혹시 신체적 문제?로 만지는건 되는데 삽입만 거부인가? 아니면 하면 내인생책임져라 이건가?
20.05.05 06:59

(IP보기클릭)117.111.***.***

연애한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지만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었던거 같아요 쉽게 허락하는 사람으로 비추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 아마도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20.05.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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