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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갑자기 너무나도 눈물이 차올라서 적어봅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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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38.51.***.***

BEST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래요
20.02.04 05:06

(IP보기클릭)218.50.***.***

BEST
진심이 느껴집니다. 끝까지 세상에 맞서시고 결국 이겨내세요. 응원할께요.
20.02.04 05:57

(IP보기클릭)27.165.***.***

BEST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좋은일들만 앞으로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20.02.04 08:08

(IP보기클릭)210.180.***.***

BEST
앞으로도 오랫동안 어머니와 더 행복한 일상들을 계속 만들어 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0.02.04 08:48

(IP보기클릭)112.219.***.***

BEST
에구 ~ 힘든일 많았나 보네 힘내요~~
20.02.04 09:10

(IP보기클릭)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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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래요
20.02.04 05:06

(IP보기클릭)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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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느껴집니다. 끝까지 세상에 맞서시고 결국 이겨내세요. 응원할께요.
20.02.04 05:57

(IP보기클릭)2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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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좋은일들만 앞으로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20.02.04 08:08

(IP보기클릭)21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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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오랫동안 어머니와 더 행복한 일상들을 계속 만들어 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0.02.04 08:48

(IP보기클릭)1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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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 힘든일 많았나 보네 힘내요~~
20.02.04 09:10

(IP보기클릭)121.173.***.***

힘든게 당연한 것입니다. 본인 질타는 하지 마세요. 저도 비슷한 일 겪은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가끔 혼자 눈물 흘립니다.
20.02.04 10:29

(IP보기클릭)221.162.***.***

슬프고 힘든건 상대적인게 아닙니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은데 난 왜 이 정도로 이렇게 힘들까 하실 필요 없어요. 키우던 강아지 한 마리만 떠나가도 극복하는게 힘든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슬프고 아픈건 당연한거죠.. 어머니도 많이 마음 아프실겁니다. 같이 대화도 많이 하시고.. 앞으로는 두 분께 행복한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20.02.04 10:33

(IP보기클릭)222.98.***.***

요즘 심리상담을 받아볼까 라는 마음이 들 정도로 마음이 우울했는데 글을 보고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또한 저도 힘을 내 보겠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힘내봐요
20.02.04 10:54

(IP보기클릭)182.225.***.***

쌓인 한이 많아서 그래요...어머님과 작성자분 두분이서 심리상담이라도 받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픔을 무작정 덮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아니더라구요. 속에서 자꾸 썩어요. 속에서 염증이 생기고 그러다 다른부위까지 썩어 곪아버리는거에요.. 이제는 괜찮아진거같지만 괜찮아진게 아니라 좀더 감추는데 능숙해진겁니다. 감추기보다 가끔은 그 아픔을 위로하시는것도 도움될거같습니다..그래도 지금까지 고생많았어요. 잘버텨줘서 장하네요.. 잘했어요. 그리고 내 아픔을 스스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차근차근..하나씩 풀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20.02.04 11:01

(IP보기클릭)223.54.***.***

빨리 결혼 고고! 어쩌면 가족들. 애들 있으면 더욱 행복한 생각에 집중하시게 될 듯
20.02.04 14:07

(IP보기클릭)110.70.***.***

글만 읽어도 굉장히 힘드셨을 것 같네요. 본인이 나약한게 절대 아니에요. 그런 일을 겪으셨어도 아직도 열심히 살아가시는게 더 대단하신겁니다. 절대로 자책하지마세요.
20.02.04 14:51

(IP보기클릭)223.39.***.***

한순간일꺼에요 버티면 분명좋은날 옵니다. 힘내세요...
20.02.05 11:56

(IP보기클릭)219.248.***.***

일단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이런 저런 생각안나게 바쁘게 사시는것도 방법입니다.
20.02.05 19:09

(IP보기클릭)221.150.***.***

와 ㅠㅠ 진짜 너무 슬프셨겠네요 ㅠㅠ 그래도 꼭 좋은 날 꼭 올겁니다!! 힘내세요!!!!
20.02.05 20:05

(IP보기클릭)210.125.***.***

어른이라도 가끔은 우는게 제일 시원하니까요 글을 보니 지금도 꿋꿋하게 서있는 당신이 대단해요
20.02.05 23:59

(IP보기클릭)218.144.***.***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20.02.06 14:13

(IP보기클릭)223.38.***.***

20.02.08 15:36

(IP보기클릭)117.20.***.***

나약 하지않습니다 누구보다 강하신것같아요 어머니 잘 챙겨드리고 행복한날만 가득하시길...
20.02.12 06:16

(IP보기클릭)175.223.***.***

지금도 앞으로도 행복하셨으면 해요. 글로만 이라도 응원드립니다
20.09.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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