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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가랑 마음챙김 명상, 달리기 추천드립니다.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마음챙김 명상고 자기 치유]라는 책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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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 혼자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나름의 경험을 얘기하자면요. 저는 처음 불안증 느꼈을땐 내가 왜이러지? 왜이러지? 하면서 숨도 잘 안쉬어지고 더 불안해 졌었는데 이젠 불안증이 온다 싶으면 짜식 왔구나... 하니까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불안감을 느낀다는게 내 현재 상태에서는 그게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하면 그것대로 이해가 되고 얼마 안가 원래대로 차분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불안감이 사라진게 아니고 와도 금방 차분해 지는 방법을 나름 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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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보세요. 약간 공항끼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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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안될정도로 힘들다 싶으면 정신과 한번 방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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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이유없이 그러면 정신과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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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안될정도로 힘들다 싶으면 정신과 한번 방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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