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c9c1\uad6c","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rank":0},{"keyword":"\uac15\ud615\uc6b1","rank":2},{"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ac74\ub2f4","rank":2},{"keyword":"\uba85\uc870","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4},{"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c544\ud06c\ub9b4","rank":"new"},{"keyword":"\uc544\ubb34\ub85c","rank":-3},{"keyword":"\ud6c4\ub8e8\uc57c","rank":0},{"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d3ec\ucf13\ubaac","rank":"new"},{"keyword":"\ub358\ud30c","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1},{"keyword":"\ub77c\uc624","rank":"new"},{"keyword":"\uc5d8\ub4e0\ub9c1","rank":-1}]
(IP보기클릭)222.119.***.***
일단 의사한테 가시되, 강박증을 심하게 앓아왔었던 입장에서 첨언을 드리자면 강박증의 원인은 불안증세로 부터 시작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현재 글쓰신님의 심리상태가 불안함을 느끼는 상태라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릴 적, 불안정한 가정에서 강박적인 사고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땐 한참 심했을 때 였고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 많이 나아진 시기는 가정을 탈피해 주로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였습니다. 가정에서 오는 불안함을 친구들이 완화시켜준 셈이죠. 지금에서는 미미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지만, (병원은 한 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어릴 때는 그게 병인줄도 몰랐고, 그냥 사는건 원래 불행한거구나 싶었어요) 이따금씩 강박관념에 다시 휩싸이기도 합니다.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을 때 라던가 아니면 그 밖에 우울하거나 불안한 상태에 쳐하게 되었을 때 요. 뭐 그래도 예전보단 낫지만요. 추상적이지만 본인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일 을 해보세요. 불안감을 없애야 증상도 완화됩니다. 그게 힘들다면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면 많이 호전된다하더군요. 지인이 약을 먹고 많이 나아졌거든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복용하고 있는 걸 보면, 그게 정말 해답인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IP보기클릭)220.124.***.***
병은 의사에게 가세요.
(IP보기클릭)211.198.***.***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하세요 요즘 정신과들 옛날처럼 그렇게 심각한 이미지 아니고 편하게 잘 대해주십니다 비가 오는데 손바닥으로 머리 위를 가려선 비를 막을 수 없겠죠. 우산을 써야 비를 막는것처럼 의사의 도움이나 약의 도움을 마다하지 마세요.
(IP보기클릭)211.198.***.***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하세요 요즘 정신과들 옛날처럼 그렇게 심각한 이미지 아니고 편하게 잘 대해주십니다 비가 오는데 손바닥으로 머리 위를 가려선 비를 막을 수 없겠죠. 우산을 써야 비를 막는것처럼 의사의 도움이나 약의 도움을 마다하지 마세요.
(IP보기클릭)210.2.***.***
(IP보기클릭)222.119.***.***
일단 의사한테 가시되, 강박증을 심하게 앓아왔었던 입장에서 첨언을 드리자면 강박증의 원인은 불안증세로 부터 시작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현재 글쓰신님의 심리상태가 불안함을 느끼는 상태라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릴 적, 불안정한 가정에서 강박적인 사고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땐 한참 심했을 때 였고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 많이 나아진 시기는 가정을 탈피해 주로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였습니다. 가정에서 오는 불안함을 친구들이 완화시켜준 셈이죠. 지금에서는 미미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지만, (병원은 한 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어릴 때는 그게 병인줄도 몰랐고, 그냥 사는건 원래 불행한거구나 싶었어요) 이따금씩 강박관념에 다시 휩싸이기도 합니다.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을 때 라던가 아니면 그 밖에 우울하거나 불안한 상태에 쳐하게 되었을 때 요. 뭐 그래도 예전보단 낫지만요. 추상적이지만 본인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일 을 해보세요. 불안감을 없애야 증상도 완화됩니다. 그게 힘들다면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면 많이 호전된다하더군요. 지인이 약을 먹고 많이 나아졌거든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복용하고 있는 걸 보면, 그게 정말 해답인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IP보기클릭)220.124.***.***
병은 의사에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