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죽는 것 보다 사는 것이, 내일이 다가오는 것이 더 두려운 사람만 고르는 선택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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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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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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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38.***.***
룰웹이 원래 미친넘들이 많음..
(IP보기클릭)125.191.***.***
루리웹답다 ㄷㄷ
(IP보기클릭)115.95.***.***
회식끝나고 집가는길에 엄마 보고싶어서 엉엉 울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무슨일 있냐고 걱정해주시더라구요 술이 취해서 '엄마~'하면서 끌어안고 울어버렸어요 한참을 토닥여주시던 아주머니 품이 너무 따뜻했습니다 글 쓰면서도 울컥해요 아 너무 보고싶다
(IP보기클릭)112.161.***.***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됨.
(IP보기클릭)221.140.***.***
엄마가 이렇는거 보면 슬퍼할꺼같은대 술을 드시지 말아보세요. 일, 취미 뭐든좋으니 긍정적으로 빠져들수있는걸 찾아보시고 친구들 만나보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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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덕후
룰웹이 원래 미친넘들이 많음.. | 18.11.14 23:15 | |
(IP보기클릭)122.38.***.***
특히 첫 댓글 이상하게 달리면 ㅁㅁ들이 넘쳐남... 제가 룰웹에서 늘하는 말인데, 가입번호 470만번 이후는 정상인보다 미친넘이 더 많음... 위에도 기가막히게 4명다 470만 이후.... | 18.11.14 23:17 | |
(IP보기클릭)157.112.***.***
욕먹을만한 글이내요 저건 지 감상이나 일기 수준이지 남들이 읽고 조언해줄만한 최소한의 고민글로서의 자격도 없는 상황이니깐요~ 무턱대고 나좀 불쌍하니 위로해줘~ 이거랑 뭐가 다른지... | 18.11.15 09:25 | |
(IP보기클릭)211.36.***.***
그래도 말이 너무 심합니다 | 18.11.15 09:52 | |
(IP보기클릭)157.112.***.***
뭐 글쓴 본인으로서야, 레벨보니 가입도 얼마안되서 고민게라길래 그냥 저런식으로 써도 되나보다 하고 썼겠다지만 게시판 고인물들이 보기에는 하루에도 저런 투정인지, 일기인지, 푸념인지 모를 글들이 몇개씩이나 올라오니 (나날이 정도가 심해지는듯 함) 바로 보기 거슬리는거죠 | 18.11.15 09:56 | |
(IP보기클릭)118.219.***.***
고민 글이니 저런 글도 올라올수있지 닥히 님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아닌데 자격까지 따지면서 평가질인가요? 불편하면 님이 여기 안 오시는게 나을 듯 | 18.11.15 11:18 | |
(IP보기클릭)118.219.***.***
고민도 평가와 검증을 거쳐 자격을 얻어 올려야 우리 위대한 고인물들이 한마디 해주시겠다는 마인드인가 ㅉㅉ | 18.11.15 11:21 | |
(IP보기클릭)58.233.***.***
인터넷에 뿅뿅이들이 넘쳐나지만 가입번호 470만번 이후는 ㅁㅊㄴ이 많다니...신박한 개논리네요 | 18.11.15 12:43 | |
(IP보기클릭)122.38.***.***
470만번 이후는 거의 근래 가입인데, 대다수가 정지 먹고 새로 아이디 파서 그런거.. 결국 ㅄ들이 거기에 몰린다는 거... | 18.11.15 12:50 | |
(IP보기클릭)58.233.***.***
저처럼 루리웹한지 10년넘었지만 게시판글도 안쓰고 눈팅만하기엔 가입필요없다가 나중에 한사람들도 있죠. 님 논리는 비약이 심함. 글구 470만번대도 근래뿐 아니라 몇년전도 포함됩니다. 몇년동안 가입한 수십수만명이 다 재가입한 ㅄ이다? 너무 나갔네요 | 18.11.15 14:54 | |
(IP보기클릭)223.38.***.***
그건 편견아닌가요. 500만번에 정상적인 사람들도 있듯이 천,만,십만번대에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 18.11.19 20:26 | |
(IP보기클릭)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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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답다 ㄷㄷ
(IP보기클릭)221.140.***.***
엄마가 이렇는거 보면 슬퍼할꺼같은대 술을 드시지 말아보세요. 일, 취미 뭐든좋으니 긍정적으로 빠져들수있는걸 찾아보시고 친구들 만나보시고여
(IP보기클릭)59.17.***.***
(IP보기클릭)115.95.***.***
회식끝나고 집가는길에 엄마 보고싶어서 엉엉 울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무슨일 있냐고 걱정해주시더라구요 술이 취해서 '엄마~'하면서 끌어안고 울어버렸어요 한참을 토닥여주시던 아주머니 품이 너무 따뜻했습니다 글 쓰면서도 울컥해요 아 너무 보고싶다
(IP보기클릭)112.161.***.***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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