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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그냥 돼지가 되더라도 건강한 돼지가 되자라는 식으로 운동할 거리를 만들긴 하는데 솔직히 비만인 사람 자체가 건강할리는 없다는게 함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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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명확한 목적이 있고, 그 곳으로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껴야지만 그것을 유지 할 수 있는 원동력과 의지가 생깁니다. 목표, 성취감, 원동력, 의지 는 본인이 스스로 에게 부여하는 겁니다. 비만과 합병증 및 그 비슷한 건강하지 못한 것들에대한 막연한 공포감으로 운동을 하고 절식을 해봤자 얼마 못가는건, 담배 못 끊는 흡연자들이랑 같은 이치 입니다. 왜냐하면 님이 목표로 설정한 "건강" 이 전혀 본인에게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몸에 이상이 없고 건강? 한것 같은데 마냥 먹는것을 참고, 하고싶지 않은 노동(운동) 을 하니까. 스트레스 밖에 남지 않는겁니다. 말은 이렇게 쉽게 하였지만, 원인과 결론은 명확한데 타인인 제가 방법을 제시해드리기엔 참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주말에 서점이라도 들러서 남성 피트니스 잡지라도 구입해 보심이 어떨까요.. 제가 살아온 기준으로는 보통 주변에 10명중 1명 기어코 살을 뺴시는 분들 보면, 마인드에 외모적인 부분을 선망하셨던 분들이 대다수 였던 것 같습니다. 자기관리(외모) 에 별로 뜻이 없고, 그 쪽으로는 절대 취미가 생기지 않으실 것 같으면, 괴롭더라도 하루하루 운동한 량을 수첩에 기록해두어서 경신이나 갱신 또는 누적되는 기쁨을 성취삼아 하시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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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빠른 걸음으로 걷는것을 추천하지만 뛰는건 관절때문에 추천하기가 꺼려지네요. 주변에 괜찮은 자전거 도로가 있으시다면 자전거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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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성향이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을때 먹을걸 찾죠... 그런데 이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 해보니까 스트레스 쌓여서 머리가 빠지더군요 ㅡㅡ 그래서 그냥 먹습니다 그리고 운동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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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만큼 운동도 하는 방법이 있고...자기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느끼는 게 있으면 자제가 되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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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성향이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을때 먹을걸 찾죠... 그런데 이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 해보니까 스트레스 쌓여서 머리가 빠지더군요 ㅡㅡ 그래서 그냥 먹습니다 그리고 운동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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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그냥 돼지가 되더라도 건강한 돼지가 되자라는 식으로 운동할 거리를 만들긴 하는데 솔직히 비만인 사람 자체가 건강할리는 없다는게 함정이라... | 17.11.26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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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만큼 운동도 하는 방법이 있고...자기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느끼는 게 있으면 자제가 되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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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기관리에 철저해야 할 만한 일에 종사하는것도 아니고 여자에도 관심없고 더욱이 가꾸고 싶을 나이도 아닌것도 이유이긴 한거 같아요... 매일 하루 열두시간 이상 주방에 갇혀지내니....ㅠㅠㅠ | 17.11.26 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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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릴 시간이라도 있었음 좋겠네요.... 매일 일하고 오면 피곤해서 씻지도 못하고 곯아 떨어집니다... 오늘 모처럼 주말에 휴일 얻어서 그나마 조깅이라도 하고왔네요 | 17.11.26 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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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있는거 같아요 서비스때 신경이 바짝 곤두서 있으면 퇴근후 한두어시간은 배가 안고프더라구요... 다만 그 이상 지나면 자다가도 깰 정도로 허기가 심하게 지는지라...ㅠㅠㅠ | 17.11.26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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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자전거라도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퇴근하고 걷거나 뛰는것조차 너무 고통이라서요 | 17.11.26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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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 추천해드려요.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취미라 생각해요! | 17.11.26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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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n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걷는것을 추천하지만 뛰는건 관절때문에 추천하기가 꺼려지네요. 주변에 괜찮은 자전거 도로가 있으시다면 자전거 정말 강추입니다. | 17.11.27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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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명확한 목적이 있고, 그 곳으로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껴야지만 그것을 유지 할 수 있는 원동력과 의지가 생깁니다. 목표, 성취감, 원동력, 의지 는 본인이 스스로 에게 부여하는 겁니다. 비만과 합병증 및 그 비슷한 건강하지 못한 것들에대한 막연한 공포감으로 운동을 하고 절식을 해봤자 얼마 못가는건, 담배 못 끊는 흡연자들이랑 같은 이치 입니다. 왜냐하면 님이 목표로 설정한 "건강" 이 전혀 본인에게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몸에 이상이 없고 건강? 한것 같은데 마냥 먹는것을 참고, 하고싶지 않은 노동(운동) 을 하니까. 스트레스 밖에 남지 않는겁니다. 말은 이렇게 쉽게 하였지만, 원인과 결론은 명확한데 타인인 제가 방법을 제시해드리기엔 참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주말에 서점이라도 들러서 남성 피트니스 잡지라도 구입해 보심이 어떨까요.. 제가 살아온 기준으로는 보통 주변에 10명중 1명 기어코 살을 뺴시는 분들 보면, 마인드에 외모적인 부분을 선망하셨던 분들이 대다수 였던 것 같습니다. 자기관리(외모) 에 별로 뜻이 없고, 그 쪽으로는 절대 취미가 생기지 않으실 것 같으면, 괴롭더라도 하루하루 운동한 량을 수첩에 기록해두어서 경신이나 갱신 또는 누적되는 기쁨을 성취삼아 하시는게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