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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국의 유명한 도시전설 TOP 2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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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밀매가 아니라 인육이라던데... 소비시장도 중국이 아니라 한국을 노린거라고.. 한국에 있는 중국인, 혹은 한국인 중에도 인육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문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인육캡슐이 들어오다 걸린 건 팩트구요. 건강식품같은 느낌으로 먹는다던데... 정말로 근거없는 소문인지 궁금하네요.
15.01.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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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로 조선족 살인 사건이 인육과 관련되어 밝혀진 게 하나도 없는데 그런 말들이 도는 게 소문이자 괴담이지 진실이라 할 순 없죠. 한국 경찰 수사력을 너무 과소평가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또한 인육캡슐은 중국의 시체, 특히 태어나다 죽은 영아의 것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른들거는 약효가 적고 구하기도 힘들다고.... 한국인 중에 과연 인육을 즐기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깟 얼마되지도 않는 소비시장을 두고 저런 짓을 과감하게 한다?? 그리고 그런 소비자를 어떻게 찾아낼 것이며 그 찾아내는 수고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그런 엽기적 소비자 또한 중국내에 훨씬 많을텐데 왜 굳이 한국까지 와서 그런 짓을 하겠습니까? 또한 엽기 살인은 한국도 최고형이 사형인데 다만 인권국가라 해서 집행만 안할 뿐 무기징역감인데 저 위의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작업하기 쉬운 중국 놔두고 한국와서 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네요
15.01.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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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이나 이번 수원살인사건만 봐도 최소한 정상적인 살인사건은 둘다 아님.
15.01.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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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등 조선족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장기 밀매를 위해 살인을 한다라는 소문도 완전 헛소문이죠. 인구도 중국이 10억이 넘게 많고, 국경 검문과 공항 검색, 장기를 상하지 않게 밀봉 하여 화물검색대를 통과, 세계 손가락안에 꼽히는 한국의 치안과 골목마다 있는 감시카메라를 감수하고 왜 한국에 와서 그짓을 하겠습니까? 저 같으면 그냥 널리고 널린 중국 노숙자나 아무도 관심 안두는 중국 산골짜기에 가서 범죄를 저지르는 게 여러모로 나을 듯........
15.01.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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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판결 판사도 인육으로의 사용을 의심하기도 했고... 중국은 인육을 요리로 해 먹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하고... 현대에도 그런 식도락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소문이 있죠. 중국 영화에서 다뤄진 적도 있었고, 사실 인육캡슐을 먹는 건 사실이니까요. 중국분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중국분들과 한국분들을 대상으로 인육을 판매를 한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일종의 서울도시괴담 정도 되겠네요..ㅎㅎ 아니면 다행입니다...ㅠㅠ
15.01.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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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등 조선족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장기 밀매를 위해 살인을 한다라는 소문도 완전 헛소문이죠. 인구도 중국이 10억이 넘게 많고, 국경 검문과 공항 검색, 장기를 상하지 않게 밀봉 하여 화물검색대를 통과, 세계 손가락안에 꼽히는 한국의 치안과 골목마다 있는 감시카메라를 감수하고 왜 한국에 와서 그짓을 하겠습니까? 저 같으면 그냥 널리고 널린 중국 노숙자나 아무도 관심 안두는 중국 산골짜기에 가서 범죄를 저지르는 게 여러모로 나을 듯........
15.01.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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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걸리면 사형이지만 우리나라에선 형량이 가볍지 않나요. | 15.01.03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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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이나 이번 수원살인사건만 봐도 최소한 정상적인 살인사건은 둘다 아님. | 15.01.03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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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해요? 인육캡슐..인육관련뉴스 얼마전에도 나오더만. | 15.01.03 1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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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밀매가 아니라 인육이라던데... 소비시장도 중국이 아니라 한국을 노린거라고.. 한국에 있는 중국인, 혹은 한국인 중에도 인육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문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인육캡슐이 들어오다 걸린 건 팩트구요. 건강식품같은 느낌으로 먹는다던데... 정말로 근거없는 소문인지 궁금하네요. | 15.01.03 1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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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캡슐은 주로 개도국에서 낙태한 태아의 시체를 이용합니다 1구당 3~7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는데 뭐하러 리스크를 뒤집어쓰고 살인을 합니까... | 15.01.03 1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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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그걸로 캡슐을 만든다는 게 아니라 인육을 실제로 요리로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인데, 전혀 사실 무근인가요? | 15.01.03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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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로 조선족 살인 사건이 인육과 관련되어 밝혀진 게 하나도 없는데 그런 말들이 도는 게 소문이자 괴담이지 진실이라 할 순 없죠. 한국 경찰 수사력을 너무 과소평가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또한 인육캡슐은 중국의 시체, 특히 태어나다 죽은 영아의 것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른들거는 약효가 적고 구하기도 힘들다고.... 한국인 중에 과연 인육을 즐기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깟 얼마되지도 않는 소비시장을 두고 저런 짓을 과감하게 한다?? 그리고 그런 소비자를 어떻게 찾아낼 것이며 그 찾아내는 수고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그런 엽기적 소비자 또한 중국내에 훨씬 많을텐데 왜 굳이 한국까지 와서 그런 짓을 하겠습니까? 또한 엽기 살인은 한국도 최고형이 사형인데 다만 인권국가라 해서 집행만 안할 뿐 무기징역감인데 저 위의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작업하기 쉬운 중국 놔두고 한국와서 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네요 | 15.01.03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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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 얘기는 한국에 사는 중국인, 혹은 소수 한국인 대상이라고 들었습니다. 위에 썼는데...;;;; | 15.01.03 1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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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판결 판사도 인육으로의 사용을 의심하기도 했고... 중국은 인육을 요리로 해 먹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하고... 현대에도 그런 식도락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소문이 있죠. 중국 영화에서 다뤄진 적도 있었고, 사실 인육캡슐을 먹는 건 사실이니까요. 중국분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중국분들과 한국분들을 대상으로 인육을 판매를 한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일종의 서울도시괴담 정도 되겠네요..ㅎㅎ 아니면 다행입니다...ㅠㅠ | 15.01.03 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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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인육캡슐 국내들어오다 걸린건 뉴스로도 나왔고 그렇게 공급이 된다는건 수요가 있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오원춘 사건은 그냥 토막살인이라 하기에는 이상한 점이 많았지만 통장에 거래내역으로 의심할만한 부분이 없고 분리해놓은 살점에 전처리를 해놓은 흔적이 없어 인육제공의 목적으로 인정이 되지않았을 뿐입니다 게다가 사형이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지요 말이 무기징역이지 15년정도 모범수로 살면 사회로 나오게 됩니다 따지고 보면 외국인부터 청소년들까지 참 범죄를 저지르기 좋은 환경이죠 | 15.01.04 1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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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캡슐이라는게 윗분들 말씀대로 사망한 태아로 만드는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 태반으로 만든걸 인육캡슐이라고 뭉뚱그려 이야기하는것 같습니다. | 15.01.05 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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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에서 위의 도시전설 대부분을 다뤘죠 ㅋㅋㅋㅋ
15.01.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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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미지네요!
15.01.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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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괴담이 미국 도시전설에서 온거구나 스너프 필름이나 장기도둑, 코카 콜라
15.01.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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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는 정말 말도 안됩니다.. -_-; snuff fantasy 라고 칭할정도... 가상인걸 다들 아는거죠 + 깜놀 주의좀 해주세요, 첫짤보고 기겁해서 넘어질뻔했습니다 ,,ㅜㅜ
15.01.0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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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은 맞을겁니다 구하기 쉽다고 들었어요
15.01.04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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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좀 써주세요 새벽이라 그런지 놀람 ㅜㅜ
15.01.0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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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로 이빨 녹이는거 하루는 아니더라도 일주일 이상두니 진짜 녹아 없어지던데....국민학교때 반에서 실험했었음
15.01.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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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다보니 가짜임 미국 4개주가 제다이 정식 종교로 인정하고 있음
15.01.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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