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시작은 되게 평화로웟어요..고속도로를 달리고있었죠..
가족들하고 어디론가 가고있었어요 한참달리다
바닷가 그러니까 되게 예쁜바닷가에가게되었어요..
근데 거기 숙소가 너무 더럽고.. 뭔가좀 후진곳이엿죠
전 거기의 느낌이안좋았어요.. 누가 죽일꺼같은 그런느낌이랄까?
그런느낌이 확와닿아서 그냥엄마아빠한테 다른곳으로 옮기자했어요..
근데 엄마아빠는 그냥 여기도 좋은거같다고 그냥 여기에서 자자고한거예요
근데 그 숙소에 일하는사람들이 뭔가 되게무서운거예요
그러니까 싹 지나가면 차가운 기운이 도는거예요
좀 소름돋는 기운?
제가 문을 열고 어디론가갔다왓는데 엄마 아빠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울면서 112에신고하고 막 안절부절하고있었는데
그 숙소 불이 확 꺼진거예요 그때 내가보고있던 현관문에 어떤사람이 저를보고 쓱하고 웃는거예요
그래서 놀라서 현관문을 필사적으로 닫았거든요?
근데 계속 열어!! 열어!! 이러면서 계속 문을 발로 차는거예요
막 도끼로 찍고 난리난거예요..
나는 진짜 필사적으로 창문으로 뛰어 내려서 올라갔어요
그리고 계속 뛰어갔죠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까
그 웃은사람이 헬멧을쓰고 계속 저를 따라오는거예요
제가 달려가는 중에 경찰서가있어서 가봣어요
아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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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속에 숨기고있는게 있는데 그게 들킬까봐 걱정되는게 아닐까요? 심리학책에 보면 그런식으로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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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로 찍는다고 하니까 샤이닝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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