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별 비교한 아랄해의 모습 ..
현재의 모습 ..
년도별 그래프 .. 통계
한때 세계에서 4번째로 커다란 내해 였던곳....
1960년대 & #46468;만해도 그면적은 무려 68,000㎢ ..
한때는 풍부하던 철갑상어.잉어.돌잉어. 유럽잉어를 비롯한 어류들이 멸종했고,
이에 따라 아랄 해 연안어업은 폐업상태가 됐다.
아랄 해가 말라감에 따라 겨울은 훨씬 혹독하게 추워졌고
여름은 더욱 더워지는 등 주변지역의 기후변화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
6일간 이곳의 방문을 마친 반기문 사무총장은
"세계에서 유래를 볼 수 없는 최악의 환경재해로 매우 충격적 " 이라며
"세계 지도자들과 마주앉아 속히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 " 이라고 밝혔었다 .
완전 배의 무덤같은곳이 되버린 이곳 ..
가끔 올라오는 소스긴 한대 이렇게 다시 한번올려봅니다 .
본문
[미스터리] 죽음의 바다 아랄 해 [72]
추천 89 조회 73073 댓글수 72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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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소비에트에서 집단농업을 위해 댐을 몇개 만들어서 아랄해에 유입되는 물의 양이 급격히 감소해서 일어난 일이죠... 주변 농업을 다시 죽일수도 없고 하니 아랄해가 되살아날 일은 당분간 없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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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복구 중인데 예상외로 복구 속도가 빨라서 22세기에는 아랄해를 다시 볼 수도 있을 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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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 계획 없이 자연에 손대면 피본다는 본보기죠. 연관이 가능하죠. 거의 모든 강을 바꾼 공사들을 보면 자연재해가 크던 작던 생기죠. 그걸 타산지석 삼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과거 교훈을 다 무시해서 날려먹으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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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면화 사업을 목적으로 강에서 유입되는 유량으로 유지되던 아랄해였는데 댐을 지어서 물길을 막아버려서 생겨난 현상이죠. 댓글은 간단히 말하지만 매우 심각한 자연재해입니다. 자연을 인간이 손을 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매우 심각한 인재죠. 4대강도 아랄해를 타산지석으로 삼았다면 공사를 안했겠죠. 두개의 강줄기중 1개를 뚫어서 북아랄해를 그나마 살리긴 했지만 전체 아랄해의 매우 작은 부분이라 지금으로서는 복구가 사실상 물건너갔다고 합니다. 아랄해는 온난화가 아니라 인간이 경제를 목적으로 자연을 파괴한 경우입니다. 아마 러시아도 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을테죠. 결국 러시아는 아랄해가 말라붙어서 목화사업도 실패하고 그냥 ㅄ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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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나나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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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소비에트에서 집단농업을 위해 댐을 몇개 만들어서 아랄해에 유입되는 물의 양이 급격히 감소해서 일어난 일이죠... 주변 농업을 다시 죽일수도 없고 하니 아랄해가 되살아날 일은 당분간 없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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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복구 중인데 예상외로 복구 속도가 빨라서 22세기에는 아랄해를 다시 볼 수도 있을 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 13.06.28 2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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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 계획 없이 자연에 손대면 피본다는 본보기죠. 연관이 가능하죠. 거의 모든 강을 바꾼 공사들을 보면 자연재해가 크던 작던 생기죠. 그걸 타산지석 삼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과거 교훈을 다 무시해서 날려먹으니 문제 | 13.09.20 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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