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인진 아닌진 모르겠지만
괴갤이니 올려봅니다.
1644 - 66602
미리 녹음된 여서의 음성으로 전화를 받는 전화번호.
이 번호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번호이니 저주 같은 것도 아니다.
#신기한 건 통화중인 경우는 없다고 한다.
010 - 4444 - 4444
다른 계절 땐 잘 안 받지만 유독 여름에만 잘 받는 전화번호.
실제 사람이 받을 수도 있고, 아니면 자동 응답기가 받아 무서운 이야기를 해준다고 한다.
1688 - 1991
영화 '그놈목소리'의 모티브가 된 1992년 발생한 모 군의 유괴사건 당시 녹취한 걸 들려주는 전화번호.
1644 - 6660
밤에 전화할 시 비명 소리가 들리는 전화 번호.
1644 - 0077
밤에 전화할 시 비명 소리가 들리는 전화 번호.
사실 유무는 잘 모름
제일 소름 돋는 말 - 사실 위에 것 중 몇몇은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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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 4444 - 4444 여기다 전화하니까 대리운전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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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똑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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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술먹고 술기운에 해봣는데;.... 4444-4444빼곤 뭔가 받긴 받습니다. 술기운덕에 기억은 안납니다만, 맨 마지막은 흔히 호성 형님 목소리로 쓰이는 보이스 웨어용 목소리로 뭔가 말합니다. 듣다가 도중에 핸드폰 내렸는데, 뭔가 폰 스피커에서 갑작스레 이상한 소리가 나긴 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그놈목소리 어쩌구 하는건 정말 '안녕하새요? 설경구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납치범 목소리라는거 듣다가 끊었구요, 1644 - 6660 이건 그냥 뭐, 무서운이야기 들려준다면서 도중에 끊으면 무슨일 벌어질지 모른다는데, 뭐 요금이야기일듯...? 1644-66602는 역시 0077마냥 흔히 쓰이는 호성형님목소리로 쓰이는 보이스 웨어 목소리네용... 뭐라 씨부렁 씨부렁.... 참고로 1644- 6660과 1644 66602는 잘 기억이 안나서 다시 체크해본겁니다. 개인적으로 무서운건 1644 0077. 여자 비명소리 생각하고 걸었는데 호성형님 목소리 나와서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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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사라졌다가 번호 다른사람이 쓰는거같음 2008년에 내가 맨날 그거 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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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010-4444-4444에 전화걸음.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삐-익 여보세요? 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나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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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 4444 - 4444 여기다 전화하니까 대리운전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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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똑같네요.ㅋ | 12.01.19 1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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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사라졌다가 번호 다른사람이 쓰는거같음 2008년에 내가 맨날 그거 들었거든 | 12.01.19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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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술먹고 술기운에 해봣는데;.... 4444-4444빼곤 뭔가 받긴 받습니다. 술기운덕에 기억은 안납니다만, 맨 마지막은 흔히 호성 형님 목소리로 쓰이는 보이스 웨어용 목소리로 뭔가 말합니다. 듣다가 도중에 핸드폰 내렸는데, 뭔가 폰 스피커에서 갑작스레 이상한 소리가 나긴 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그놈목소리 어쩌구 하는건 정말 '안녕하새요? 설경구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납치범 목소리라는거 듣다가 끊었구요, 1644 - 6660 이건 그냥 뭐, 무서운이야기 들려준다면서 도중에 끊으면 무슨일 벌어질지 모른다는데, 뭐 요금이야기일듯...? 1644-66602는 역시 0077마냥 흔히 쓰이는 호성형님목소리로 쓰이는 보이스 웨어 목소리네용... 뭐라 씨부렁 씨부렁.... 참고로 1644- 6660과 1644 66602는 잘 기억이 안나서 다시 체크해본겁니다. 개인적으로 무서운건 1644 0077. 여자 비명소리 생각하고 걸었는데 호성형님 목소리 나와서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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