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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파인다이닝도 일종의 덕질이다.jpg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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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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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9 10:23

(IP보기클릭)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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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도 라이트한 것부터 시작하니만큼 처음부터 파인다이닝으로 간다! 가 아니라 이것저것 미식을 즐기다보니 결국 파인다이닝도 즐기게 되었습니다 루트가 바람직하지.
26.01.19 10:22

(IP보기클릭)61.40.***.***

BEST
파인다이닝은 쉐프의 예술을 비싼 돈 주고 즐기러 가는 거니까 덕질이 맞음
26.01.19 10:25

(IP보기클릭)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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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음식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설명에 대해서만 말하면 보통 들어본적도 없는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는 적고 제법 우리가 아는 재료들로 해서 설명도 쉽게 해주기 때문에 아예 저렇게 니냐니뇨어쩌구ㅎ 이런식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은 현저히 낮음
26.01.19 10:2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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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덕후들이 츄라이하거나 알못취급하며 다니진 않지만, 선민의식 갖고 꺼드럭거리는 병1신들은 오덕분야든 뭐든 어딜 가도 좀만 파보면 나옴. 그냥 사람 모이는 데에 흔히 발생함.
26.01.19 10:31

(IP보기클릭)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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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뿐만 아니라 건담도 배워가야댐ㄷㄷ
26.01.19 10:26

(IP보기클릭)219.98.***.***

BEST
근데 파인다이닝/코스요리가 양 꽤많을텐데...
26.01.19 10:28

(IP보기클릭)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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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도 라이트한 것부터 시작하니만큼 처음부터 파인다이닝으로 간다! 가 아니라 이것저것 미식을 즐기다보니 결국 파인다이닝도 즐기게 되었습니다 루트가 바람직하지.
26.01.19 10:22

(IP보기클릭)118.235.***.***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마치 명상록이나 국가론 같은 철학책들 이것저것 읽다보니 결국 정신현상학이나 시간과 존재같은 책도 읽게 되는 것처럼 ㅋㅋㅋㅋㅋ | 26.01.19 10:31 | | |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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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9 10:23

(IP보기클릭)115.138.***.***

Korvo
근데 파맛은 파맛이지 뭐라 할수가 없긴하다 | 26.01.19 10:24 | | |

(IP보기클릭)118.220.***.***

Korvo
근데 구도가 너무 마스터셰프코리아에서 심사위원이 셰프한테 자넨 지금 그소리가 나오냐 할것만 같은걸요.. | 26.01.19 10:29 | | |

(IP보기클릭)118.235.***.***

Korvo

| 26.01.19 10:33 | | |

(IP보기클릭)121.128.***.***

Korvo
파 in 다이닝 | 26.01.19 10:41 | | |

(IP보기클릭)112.171.***.***

저래서 최현석이 파인다이닝에서 건담 내놓는거라더라
26.01.19 10:24

(IP보기클릭)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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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968637897
요리뿐만 아니라 건담도 배워가야댐ㄷㄷ | 26.01.19 10:26 | | |

(IP보기클릭)175.210.***.***

루리웹-1968637897
아버지 : 비싼돈 주고 왔더니 음식에다 로보트 장난질이나 하고 말이야.. 이럴것같음 혼자가야지 | 26.01.19 10:42 | | |

(IP보기클릭)121.128.***.***

루리웹-1968637897
??? : 네? 그냥 제가 건담 좋아서 만든건데요? | 26.01.19 10:42 | | |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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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다이닝은 쉐프의 예술을 비싼 돈 주고 즐기러 가는 거니까 덕질이 맞음
26.01.19 10:25

(IP보기클릭)106.101.***.***

파인다이닝은 쉐프의 행위를 사는 거에 가깝지
26.01.19 10:25

(IP보기클릭)122.46.***.***

한번 가서는 뭔가 싶을거 같음ㅋㅋㅋㅋ 가보고 싶긴한데 가격이 너무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
26.01.19 10:26

(IP보기클릭)1.254.***.***

루리웹-63138960147
가는 것도 좋은 경험인데 갈려면 공부를 하고 가야 될 것 같음 맛을 위해 간다기 보다는 그 분위기와 정보를 먹기 위해 가는 곳이라 맛도 예민해서 모르고 먹으면 이돈씨 말 나올 것 같음 | 26.01.19 10:42 | | |

(IP보기클릭)121.128.***.***

돈하마
뭐든 공부하고 가서 경험하면 더 와닿는게 있지 뮤지컬이나 미술도 공부하고 가면 더 빠져들고 이해하기 쉽지만 아예 지식이 없으면 이돈주고 내시간 버리면서 이걸 봐야하나 생각이 드니깐 | 26.01.19 10:54 | | |

(IP보기클릭)175.193.***.***

오디오 덕질같은거구나 이해했슴
26.01.19 10:26

(IP보기클릭)125.138.***.***

음식을 먹다가 단순히 맛있다를 넘어서 맛이라는 개념이 확장되는 경험을 할 때가 있는데 파인다이닝을 경험해 보면 그걸 느낄 수 있다 이건가
26.01.19 10:26

(IP보기클릭)61.82.***.***

파인다이닝과 현대미술이 비슷한 부분이 있지 아는만큼 보이는것과 들어가는 수고로움에 비해 결과물이 대중들이 납득하기 쉽지 않다는 점 그나마 흑백요리사로 파인다이닝쪽은 좀 이미지가 좋아진 편인듯?
26.01.19 10:26

(IP보기클릭)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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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음식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설명에 대해서만 말하면 보통 들어본적도 없는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는 적고 제법 우리가 아는 재료들로 해서 설명도 쉽게 해주기 때문에 아예 저렇게 니냐니뇨어쩌구ㅎ 이런식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은 현저히 낮음
26.01.19 10:27

(IP보기클릭)180.67.***.***

갠적으로 놀이공원이나 동물원 가는 것과 비슷하다고 봄. 새로운 것을 보고 체험하면서 겪는 경험을 구매하는 행위라고 생각함.
26.01.19 10:27

(IP보기클릭)113.160.***.***

나도 저래서 오마카세나 파인다이닝 둘다 안가려고함. 가치를 알거나 맛을 음미해야하는데 난 그것보다는 양이거든.... 맛도 중요하긴한데 일상적인 맛에서 좀만 좋아도 대만족이라
26.01.19 10:27

(IP보기클릭)2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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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인다이닝/코스요리가 양 꽤많을텐데...
26.01.19 10:28

(IP보기클릭)125.149.***.***

구려
가~끔 양많은 사람이면 좀 적겠다 싶게 나오는 집이 있긴 함. 근데 보통은 코스 다 먹고 주린배라면 평소 먹는 양이..... | 26.01.19 10:41 | | |

(IP보기클릭)221.146.***.***

🐱야옹야옹🐱
나도 첨 갔을때 양들 적길레 좀 실망했는데 디져트 나올때쯤에 배 빵빵해져서 디져트 들어갈려나? 싶었음 ㅋㅋㅋㅋ | 26.01.19 10:45 | | |

(IP보기클릭)116.33.***.***

미식 자체가 오덕질이지 뭐
26.01.19 10:29

(IP보기클릭)220.90.***.***

먹고 편의점에서 주린배를 채우다니.. 파인다이닝만 먹어도 배부르던디
26.01.19 10:29

(IP보기클릭)59.26.***.***

그런데 오타쿠들은 추라이 시키거나 관심없는 애들을 맛알못처럼 취급하진 않잖아. 파인다이닝 다닌답시고 꺼드럭거리는 거리는 놈들은 뭐야?
26.01.19 10:29

(IP보기클릭)175.193.***.***

루리웹-3096984951
그건 과도기 상태입니다 오타쿠중에서 추라이하거나 관심없는애들보고 ㅉㅉ 맛알못 야로 하던 시기죠 | 26.01.19 10:30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루리웹-3096984951
모든 덕후들이 츄라이하거나 알못취급하며 다니진 않지만, 선민의식 갖고 꺼드럭거리는 병1신들은 오덕분야든 뭐든 어딜 가도 좀만 파보면 나옴. 그냥 사람 모이는 데에 흔히 발생함. | 26.01.19 10:31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41.***.***

루리웹-3096984951
추라이하고 관심없다하면 알못취급하는 오타쿠 엄청나게 많잖아 이거 사실 오타쿠 비꼬는 댓글이지? | 26.01.19 10:31 | | |

(IP보기클릭)218.50.***.***

루리웹-3096984951
오타쿠들도 꺼드럭 거리는 놈들 있어. 사람 구성은 어딜 가든 거기서 거기임. | 26.01.19 10:35 | | |

(IP보기클릭)175.125.***.***

루리웹-3096984951
뭔 소리야. 거들먹대는 씹덕들 얼마나 깔려있는데 | 26.01.19 10:36 | | |

(IP보기클릭)220.81.***.***

루리웹-7272249194
넘쳐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1.19 10:38 | | |

(IP보기클릭)220.81.***.***

루리웹-3096984951
졸라많다 과격한 근본주의자들은 어느분야에나 다있다. | 26.01.19 10:39 | | |

(IP보기클릭)122.252.***.***

루리웹-3096984951
여기도 애니를 일반인 픽과 씹덕 픽을 나누잖슴 | 26.01.19 10:44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3096984951
오타쿠 꺼드럭거리는 애들이 파인다이닝보다 열배는 많이본듯 ㅋㅋ | 26.01.19 10:44 | | |

(IP보기클릭)211.234.***.***

그냥 고급사치영역이라는게 일정가격부턴 다 씹덕질이긴해 이게 얼마짜리라며 자랑을 할려해도 그게 뭔데 씹덕아 소리 나오는이야기뿐
26.01.19 10:30

(IP보기클릭)1.241.***.***

난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자신의 모든 걸 담았다는 작품보단 자신을 죽이고 대중성을 신경써서 썼다는 작품이 대체로 더 마음에 드는 편인데 이거랑 양념숯불갈비가 더 맛있었다는 평이랑 비슷한거겠지
26.01.19 10:30

(IP보기클릭)175.193.***.***

나는 3스타집에가서 먹으면 만화처럼 막 엄청날까 궁금해서 가봤었음 그런 느낌은 아니더라
26.01.19 10:30

(IP보기클릭)121.176.***.***

예술에 비유하니까 알기 쉽긴 하네
26.01.19 10:30

(IP보기클릭)39.7.***.***

밤 디저트 먹고 이거 바밤바 맛이다 하는 것과 같나?
26.01.19 10:32

(IP보기클릭)118.235.***.***

조축 경기하는데 박지성 공개레슨 하는것과 같은것
26.01.19 10:32

(IP보기클릭)118.39.***.***

예술쪽에도 흔해보이고 이해안되는 작품들이 많은데 설명듣고나면 장르개척자들의 작품인 경우가 있었음.
26.01.19 10:33

(IP보기클릭)175.202.***.***

ㅎㅎㅎ 그래서 어릴때부터 음식을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으라고 하는 거. 어릴때 맛의 견문을 넓혀놓지 않으면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지게 된다고. 헤헤헤 그게 나임. 편식으로 다져진 어린애 입맛 쪽곰만 맛있어도 만족한다!
26.01.19 10:37

(IP보기클릭)218.144.***.***

첫번째짤은 저번에그렇고 공감안되긴함 특이한 식재료 잘안씀 보통 제철 식재료들 쓰지
26.01.19 10:37

(IP보기클릭)175.193.***.***

seraphim✧
나는 개구리먹었어! | 26.01.19 10:40 | | |

(IP보기클릭)118.235.***.***

요리로 하는 예술작품 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지
26.01.19 10:41

(IP보기클릭)106.101.***.***

일단 파인다이닝에서 쓰는 식재료들 자체가 일상에서 평범하게 접할 수 없는 재료들이 많거나 일상에서 접했지만 품질 자체가 최상급이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식재료들에 대한 구분을 하지 못할것이기 때문에... 요리 기법이전에 식재료에 대한 이해부터 하고 넘어가는게 먼저일듯
26.01.19 10:42

(IP보기클릭)121.65.***.***

근데 저런 말 하는 것도 그 분야 잘 모르면서 입터는 일종의 취ㅈㅗㅈ 아닌가?
26.01.19 10:42

(IP보기클릭)222.100.***.***

N2pkty
그렇긴 한데 파인다이닝 가격 생각해보면 가서 먹어보고 실망해서 저런 소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함. 안가보고 저런 소리 하는 거면 노답이고. | 26.01.19 10:46 | | |

(IP보기클릭)211.234.***.***


거짓말 안 하고 난 그냥 맛있어서 다니는데...
26.01.19 10:44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942942

손종원네 갔을 때.. 대존맛탱 | 26.01.19 10:45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942942

반얀 페스타 갔을 때.. 맨날 먹고 싶음 개맛잇음.. | 26.01.19 10:45 | | |

(IP보기클릭)118.235.***.***

주말에 어머니 생신이라 모시고 가서 먹어봤는데 평균 식사량이 공기밥 1/3공기인 어머니가 맛있게 잘 드시고 오니 만족스러웠음 지갑이 텅장이 되서 문제지
26.01.19 10:45

(IP보기클릭)203.244.***.***

인터넷에 널린 헐벗은 이미지의 데이터 쪼가리에 수십만원 태우는것보다는 건전한 취미라고 본다
26.01.19 10:46

(IP보기클릭)211.234.***.***


제가 여행 다니면서 파인 다이닝 순회 하는게 취미인데, 전 오히려 누가 봐도 신박한 짓거리를 했는데 맛은 별다른 조예없이 누가 먹어도 존맛인 그런 접시를 좋아하는 편 입니다. 사진은 뉴욕에 Atomix라는 식당가서 먹은건데, 저게 간장 게장 입니다. 먼저 간장 게장을 통째로 가져와서 보여주면서 다음 코스 소개를 하고 서빙이 되었는데요. 간장은 젤라틴으로 굳혀서 위에 얹혀져 있고, 게살과 내장은 무스화를 해서 얇지만 쿠키같다기 보다는 좀 더 크래커에 가까운 식감의 타르트위에 올려놨어요. 보면서 비쥬얼이 너무나도 간장 게장과는 거리가 먼데에 한번 놀라고, 맛이 진짜 그림같이 잘만든 간장게장이라는데 한번 더 놀라고, 마지막으로는 페어링된 음료와 밑반찬에 한번 더 놀라게 됩니다. 넌 알콜 페어링을 주문 했는데 무말랭이의 맛을 분해해서 반은 음료에, 반은 실제 무말랭이에 나눠놓은 느낌이었죠. 그런데 음료와 간장 게장, 무말랭이와 간장게장을 같이 먹었을때와 세가지를 한번에 입에 넣었을때의 감각이 다 달라요. 개인적으로는 그날 제일 좋았죠.
26.01.19 11:00

(IP보기클릭)211.234.***.***

그리고 파인 다이닝은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 적으로도 흔치 않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요. 일본의 캇포나 오마카세같이 앞에서 요리하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경우도 물론 그렇고, 서양같은 경우 키친 테이블같이 아예 식사보다는 조리 과정 전체에 대한 덕질에 최적화된 경우도 있거든요. 주방에 그날 키친 테이블을 예약한 사람만을 위한 테이블을 셋팅하고, 키친 투어와 각 스테이션 셰프들 소개부터 시작해서 중간 중간 주방을 돌아다니면서 질문, 촬영등이 방해가 되지 않는선에서 무제한 가능한 경우 였구요. 실제 서빙도 각 스테이션 셰프들이 직접 해주니 요리에 대한 설명 디테일이 좀더 자세해 집니다. 중간 중간 서비스도 있고….. 아무튼 뭐 덕질이 다 그렇습니다만 서로 취존은 필수죠.
26.01.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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