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입원 중이지만
저번저번주 항문으로 들어가 전립선에 찬 고름을 주사로 뺀 게이다.
빼는 도구가 들어갈때 기분이 얼마나 더럽고 아픈지 말도 못하겠다!
뒷구멍 몇번 쑤시니까 아항 좋아앙 이러는거 쌩 개구라야
ㅎㅈㅅㅅ 묘사하는 유게이들 대가리 다 깨고싶다.
(라고 저번주엔 요도를 개발당했다)
옥산동86년생김만영
(5803087)
출석일수 : 703일 LV.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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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1.16 (08: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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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입원 중이지만
저번저번주 항문으로 들어가 전립선에 찬 고름을 주사로 뺀 게이다.
빼는 도구가 들어갈때 기분이 얼마나 더럽고 아픈지 말도 못하겠다!
뒷구멍 몇번 쑤시니까 아항 좋아앙 이러는거 쌩 개구라야
ㅎㅈㅅㅅ 묘사하는 유게이들 대가리 다 깨고싶다.
(라고 저번주엔 요도를 개발당했다)
(IP보기클릭)218.156.***.***
전립선 브레이커가 됐군요....
(IP보기클릭)182.229.***.***
아니 전립선에 왜 고름이
(IP보기클릭)211.234.***.***
그건 개발이 아니라 치료에요.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1.180.***.***
자랑이다 ;;
(IP보기클릭)211.57.***.***
보통은 세균감염이원인,
(IP보기클릭)211.246.***.***
원래 처음은 아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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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브레이커가 됐군요....
(IP보기클릭)121.180.***.***
자랑이다 ;;
(IP보기클릭)182.229.***.***
아니 전립선에 왜 고름이
(IP보기클릭)211.57.***.***
긴글
보통은 세균감염이원인, | 25.11.16 08:31 | | |
(IP보기클릭)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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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개발이 아니라 치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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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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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46.***.***
원래 처음은 아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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