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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수능 본 딸이 혼자 있고 싶다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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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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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 말을 모르고 부드럽고 따뜻말랑하잖아!
25.11.16 04:38

(IP보기클릭)118.235.***.***

BEST
엄마는 고양이처럼 귀엽지 않잖아!
25.11.16 04:40

(IP보기클릭)211.193.***.***

BEST
고양이는 걍 껴안고있으면 냥냥 거리기만 하지 어머니께선 잔소리 구박 이잖음
25.11.16 06:37

(IP보기클릭)1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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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빼먄 부모 는 나가
25.11.16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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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 말을 모르고 부드럽고 따뜻말랑하잖아!
25.11.16 04:38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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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고양이처럼 귀엽지 않잖아!
25.11.1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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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빼먄 부모 는 나가
25.11.16 04:42

(IP보기클릭)211.225.***.***

갑자기 어머니께서 고양이 귀와 고양이 꼬리를 착용하고 들어오시는데,,
25.11.16 05:41

(IP보기클릭)58.239.***.***

루리웹-154154154
???: 제가 퍼리의 세계에 눈을 뜬 건 그 날이었습니다. | 25.11.16 05:48 | | |

(IP보기클릭)125.138.***.***

고양이 뱃살 말랑말랑해~
25.11.16 05:46

(IP보기클릭)211.51.***.***

사료값 할 날이 왔구나
25.11.16 05:55

(IP보기클릭)211.193.***.***

BEST
고양이는 걍 껴안고있으면 냥냥 거리기만 하지 어머니께선 잔소리 구박 이잖음
25.11.1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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