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강철의 열제
대여점 소설로 연재했던
난 이 소설의 과정과 결말을 알고있다.
그 시절 국뽕+이세계물에
분명 뽕은 찾지만
웹소설로 연재했던
2부는 킬링 타임으로 평범했고
3부는 좀 많이 그랬다.
이미 1부에서 고점 보여준 애들에게 억지로 위기를 넣으려해서
파워 밸런스란 명목의 핍진성이 아주아주 박살나서
그리고 2부도 웹툰화 했다가
망한것도 기억하고있다.
1부라도 웹툰화 성공할것일까
대여점 소설로 연재했던
난 이 소설의 과정과 결말을 알고있다.
그 시절 국뽕+이세계물에
분명 뽕은 찾지만
웹소설로 연재했던
2부는 킬링 타임으로 평범했고
3부는 좀 많이 그랬다.
이미 1부에서 고점 보여준 애들에게 억지로 위기를 넣으려해서
파워 밸런스란 명목의 핍진성이 아주아주 박살나서
그리고 2부도 웹툰화 했다가
망한것도 기억하고있다.
1부라도 웹툰화 성공할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