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dlsite) 사람들은 자극적인 걸 찾는 게 당연한 거 같다.

[글라우릉의재앙]

DLsite ASMR 신작을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이다.

뭐랄까 여러가지 취향이 뒤섞인 탓도 있겠지만 보통은 자극적인 상황인 신작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슬프게도 나의 취향은 꽁냥대거나, 연인(혹은 예정 되어있는) 사이의 달달한 연애 보이스다.

키워드 검색하면 되지 않냐고? 그걸로 검색해보고 나온 결론이 저거야.

번외

(다함께 번역 작품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심정)

[밀프러버]

방구 아자자잣

[Aisaka]

난 그래서 그런 것 위주로 내는 서클 위주로 확인함.
근데 번역 작품만 듣는다면 훨씬 작품 수가 적긴 하겠다.

[글라우릉의재앙]

아니, 번역은 신경 안 쓰는 편인데 애초에 번역 된 것 중에 달달한 건 한줌이더라

[PC2]

뭔데 ntr이 많다는 얘기야?

[글라우릉의재앙]

꽁냥대는 게 상대적으로 적어서 쓴 글임.

[엄더엄]

아오하루페티시즘꺼 들음?

[글라우릉의재앙]

그거 자주 듣는데 이번 신작은 패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