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의외로 극초기에 있었던 산해경 농담

[캡틴 @슈]

'산해경의 학생은 사야와 슌, 그리고 슌과 사야가 있다.'

초창기부터 있었던 두명 외에 다른 학생이 추가 안되고 빠르게도 두명의 이격만 추가되어서 나온 농담.

그 뒤로 천천히 코코나가 추가되고 이래저래 산해경 이벤트로 추가된 학생이 더 있어서 옛말이 되긴 했지만 +그리고 성능 좋은 학생이 은근 많은 편이라 눈에는 잘 안 띈다만 여전히 실장된 학생은 적은 편이다.

설령 해결 된다해도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일은 없어보이니 키울거 다 키웠으면 산해경 재화는 부담없이 제조에 넣어도 될거 같다.

재화 불균형은 아마 제작진도 포기하지 않았을까...

[묻지말아줘요]

그래서 추가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Digouter TV]

발키리 재화를 털려고 SRT도 공유시키는 꼼수를 썼지만 결국 아직도 칸나와 생활안전국만 나오곸ㅋㅋㅋㅋ

[떡GU]

일단 근 2년동안 현상수배에서 트리니티 말고 다른 곳에서 파밍한 적이 없을정도로 너무 많이 요구함
덕분에 오파츠 보유 양도 격차가 심해지는데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트리니티만 파야함

[HAWAWAWA]

트리니티 너무 많긴해..
곧 또잖아.. 히이익..

[탄가 이부키]

나 그래서 물질합성 할 때 산해경 스킬재료 넣음

얘넨 쓸데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