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진짜 국가가 인정한 마/약.jpg

[클리앙고닉]

술담배커피

오우야

[(▰˘︹˘▰)]

쌍화탕 수정과 계피

[고양이육구]

건.강

[독고라이브]

그래도 커피는 폴리페놀 있잖아?

[CV-3 Saratoga]

엥 카페인 주입기 아니었나

[한방인생]

맥심 소주 에쎄로 바꿔라

[Archaon]

담배빼고 다하네..

[저녁식사식후30분]

비흡연자지만 뒈지기전에 시가는 체험해보고싶은데
시가비슷한애는 비슷한애니깐 하기싫고
재대로된거하려거든 파는곳가면 기본 10만원근처는투자해야 채험비슷무리하게하고 시가바는 갈라면 가겠다만 술을 안마셔서..
좀 힘들드라 국내는

[최소는영어로민이라고해]

환상 가져봤자 결국 첨가물 안넣은 담배 아닐까 싶은데

[저녁식사식후30분]

궁극적으론..필터없는 담배긴함

[善惡の彼岸]

마일드 한 것은 면세점에서 '다비도프' 시가.
시가샵에서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건 '올리바' 시리즈 V나 G, O가 있고,
'로미오 앤 줄리에타' 전반. '아트로 푸엔테'의 헤밍웨이(요거 추천),
오푸스X(이건 논큐반 최상급이라 가격이...ㅠㅠ)

쿠바산 시가(큐반)가 있다면, 몬테 No.4(체게바라가 태우던 것), 호세,
호요, 코히바 정도가 들어올텐데 큐반 가격이 많이 올라서 논큐반에서
이름 있는 걸 나중에 해보시는 걸 추천.^^

[善惡の彼岸]

잎을 큐어링을 할 때 제조사 마다 특별한 처리를 하다 보니 속을 채운 잎, 그걸 감싼 잎,
마지막 겉 잎 조합으로 향과 맛이 달라져서... 내가 느껴봤던 건 단맛, 커피향, 후추, 견과류,
꽃향기 등 커피 쪽의 테이스트 노트와 비슷한데 조금 다른 부분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
마지막에 한 번 이라면 좋은 거 태워봐요.

[善惡の彼岸]

당연하지만... 직구도 가능합니다. 박스 열어서 시가 스틱당 무게를 측정해서
세금 부과해 달랬더니 삼나무 박스 통채로 무게 측정해서 세금 내라고...ㅎㅎ;;
뭐... 잘 내고 잘 받고, 일부는 기분 좋은 날, 날씨 좋은 날 태우고, 나머진
휴미도에서 묵혀두고 있네요.

[善惡の彼岸]

아, 시가 태울땐 겉담배. 옆에 차나 커피를 넉넉히 두고 태울 것.
뻑뻑 태우다 보면 니코틴 펀치가 올 수 있으니 음료가 필요해.(어지러움, 울러거림, 매슥거움...)
태우는 속도랑 몇 가지 주의 해야함.

[저녁식사식후30분]

조언감사합니다. 다만 커터기나 전용성냥. 보관등등 생각한다면... 1회성으로 끝나면 되려 배보다 배꼽이 커질일이라ㅋ 고려해보겠습니다

[善惡の彼岸]

커터는 알리에 길로틴 타입 또는 가위 타입 등 저렴한게 많고요.
성냥 보단 편의점 터보라이터나 3구 터보라이터면 충분 합니다.^^
챠링 이라고 앞을 먼저 태워서 잠시 뒀다가 고르게 불을 붙이는 걸로 시작합니다.

[에어리스게인즈버러]

아님 이거야.

[물둘레]

ㅅㅅ인데요?